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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일을 시작하면.. 남편이 집안일 잘도와주나요?

.... 조회수 : 1,231
작성일 : 2018-12-24 21:06:00

도와주기는 커녕
자기몸하나 관리못하는 남편을 보면서..

내가 이사람과 앞으로 살 수 있을까..
내 일에 용기를 주기보다..
본인 감정이 더 중요하고요..
집안일 한 톨도 안도와주며
애들 챙기는 것도 모두 ㅈ ㅔ 몫이예요..

지금 이렇게 안도와주고
감정기복 심한 남편.. 맞춰 살기
포기 하고싶어요 ㅠㅠ






IP : 125.191.xxx.1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보다
    '18.12.24 10:40 PM (175.117.xxx.190)

    애들을 강하게 키우세요. 포기할 건 내려놔야 편해져요.

    반찬 해놓고 밥 차려먹게 하고. 설거지 해두라고 가르치고.

    빨랫감 분류 잘 해놓게 하고. 세탁기에 물이라도 받아놓으면

    빨래 시간이 줄어요. 요리도 차츰 가르치고요.

    애들 생각해서가 아니라 내 인생 생각해도

    이혼만이 능사는 아니에요. 대신 살림 불만이나 시댁 문제 같은 거

    스트레스 받지말고. 단호하게 딱 자르시고요.

  • 2. ..
    '18.12.24 10:41 PM (49.170.xxx.24)

    도우미 쓰세요. 체력이 안돼서 못할 것 같네요.

  • 3. ....
    '18.12.25 10:07 AM (61.99.xxx.108)

    저희랑 완전 똑같아요

    저도 둘다 맞벌이에 심지어 제가 더 많이벌고 일도 더 많아서 야근도 많은데 집안일은 모두 제 몫이에요

    아무리 말해도 자긴 못한다고

    참 남지들 팔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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