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 Society에 가입했다네요.
이쁘기도 한 애가 속도 이쁜가봐요.
다 메뚜기도 한 때라며 자기 모으기 바쁘고
심지어 지명도로 사기까지도 치면서
죽자하고 나와서 물건 팔고
그러고는 자기 집 좋은 집있다고
자기가 얼마나 좋은 집에서 호의호식하며 잘사는지
그거 자랑하러 나오는 인간들이 다수인 연예계에서
20대 아가씨가 저러는게
신선한 이야기라 써 봤어요.
설현은 "우연히 나보다 어린 친구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게 지내는 것을 알고 난 후
줄곧 마음이 쓰였다"며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는데
이제야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윤아나 수지도 저기 들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