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한번 올린적 있는것 같은데...
8살 어린 친구가 남자로 보이네요
범죄죠?
이게 뭔 주책인지 모르겠어요
어린 그 친구도 확실히 저에게 호감이 있는데
집어쳐야 하는게 맞죠?
전에도 한번 올린적 있는것 같은데...
8살 어린 친구가 남자로 보이네요
범죄죠?
이게 뭔 주책인지 모르겠어요
어린 그 친구도 확실히 저에게 호감이 있는데
집어쳐야 하는게 맞죠?
연하가 미성년이 아니면 범죄는 아니죠.. 그런데 전 남녀불문하고 아래위로 나이차 많이나는 건 개인적으로 반대해요.
남자가 적극적으로 나올때까지 있어보세요. 연하는 남자가 적극적으로 액션을 취해야 성사되지 먼저 나서면 주책 되는것 같아요
연하가 반응 보이는 건 결혼 상대자로서가 아니란 것..아시죠?
같은맘이라면 상관없죠.
단, 결혼상대자로 연하를 고려하면 결혼해서 끊임없이 자신의 외모에 집착하게 됩니다.
관두시길 강추...
연애 많이 했고 연상연하동갑 다 만나봤는데 개인적으론 동갑이 최고예요
저도 관두시길 강추.. 이유는 같습니다
결혼 못해두 연하랑 연애만 하는거 좋네요 기회 있을때 해요
그 친구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 결혼은 생각없어요
혼란하네요 제가 이렇게 어린친구를 이성으로 생각할줄이야 ㅜㅜ
연하가 반응 보이는 건 결혼 상대자로서가 아니란 것..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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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차이나는 연하남편과 11년째
아들낳고 잘삽니다. 옆동엄마는 10살연하
남편이 부서 옮겼는데 회식자리서 그래 누구씨는
몇살차이 부부인가 하더래요. 팀이 8살 6살5살2분 3살 1살등등 결혼한분들은 다 연하라.
남편이랑 내나이차이 모르고 물어봤겠죠.
머리로는 5,6살인데 가슴으론 서너살만 어려도 철컹철컹 백스텝을 밟게돼서 ㅎㅎ
그냥 제 또래가 좋아요
8살 연하남과 결혼해서 애 둘 낳고 잘 삽니다.
둘이 마음 맞으면 상관없지않나요.
저요 9살 연하남과 결혼해 너무 이쁜 딸래미 낳고 잘 살고 있는데요?
둘이 좋으면 가능하죠
둘이 좋으면 되는거죠
나이차가 무슨 상관이겠어요?
그러나 저라면
연하는 안만납니다
살아보니 연상남자도 자식같아
답답하고 피곤할때가 있는데
연하는 정말 자식하나 더 키워야할듯 해서
절대 안만납니다
솔직히 부럽슴다... ㅎㅎ
남편 다섯살연상 허구헌날 아프다고해요...ㅠㅠ
솔직히 연상이든 연하든 사람나름이긴한데요, 하나 확실한 건..연하남은 남자쪽에서 물불안가리고 정신없이 밀어부쳐야..결혼까지 가능한 거 같아요..
주변 4살 연하 봤는데 별 다를거 없어보였어요
여자가 44살 남자가 40인 셈인데 남자는 정직하게 나이들어보이고 그에 반해 여자는 44살까지는 안돼보이고
그러니 반대로 나이차 난다고 해도 모르겠더라구요
가능할 것 같아요.
결혼. 나이차 꽤 나요.
결혼한지 꽤 됐고. 아주 잘 살고 있어요.
주변 4살 연하 봤는데 별 다를거 없어보였어요
여자가 44살 남자가 40인 셈인데 남자는 정직하게 나이들어보이고 그에 반해 여자는 44살까지는 안돼보이고
그러니 반대로 나이차 난다고 해도 못알아보겠더라구요
전 못냄이라 그런가 4살 많은 남자와 사는편이 편하네요
주변 4살 연하 봤는데 별 다를거 없어보였어요
여자가 44살 남자가 40인 셈인데 남자는 정직하게 나이들어보이고 그에 반해 여자는 44살까지는 안돼보이고
그러니 반대로 나이차 난다고 해도 못알아보겠더라구요
전 못냄이라 그런가 4살 많은 남자와 사는편이 편하네요
미성년도 아니고 문제될게 있어요 연하남이 있는 고추가 없는것도 아니구만 결혼이고 뭐고 서로 좋으면 일단 걍 사귀면 되는거지
나50대임에도 20대 특전사들 웃통 벗고 산으로 뛰어 올라오는데 상남자도 참 세상 상남자가 없어 가빠들이 얼마나 좋던지 50아줌 심장이 벌떡거리더구만ㅎㅎ그때 눈호강에 밥맛이 절로 나셈
아 안구정화 이게 커요ㅎ 이왕이면 안구정화상 연애도 연하와 해보고 연하도 연하나름이라고 8살 연하가 무색한 진중한 오빠 같은 연하도 있는거에요
전에 내 안구정화에 보탬이 됐던 정해인 닮은 모임 연하남 보니 이야기 하는게 굉장히 배려심 있고 말한마디마다 어찌나 오빠 같던지 나완 8살차이임에도 나이가 무색하데요 내가 그연하남 보면서 그연하남만 괜찮다면 사귐도 가능하겠다 했네요
그연하남 접하기 전엔 서너살만 어려도 남자로 안보이더니만 연하도 사람나름이에요 보니
나보다 연상남이라도 가볍고 촐싹거려봐요 남자 같지도 않은거 그거
연하고 뭐고 사람나름이라고 진짜 남자 같은 연하도 있다는거
주변 4살 연하 봤는데 별 다를거 없어보였어요
여자가 44살 남자가 40인 셈인데 남자는 정직하게 나이들어보이고 그에 반해 여자는 44살까지는 안돼보이고
그러니 반대로 나이차 난다고 해도 못알아보겠더라구요
살다보면 어린남편 때문에 뭐 그리 외모에 집착할까 싶긴한데
전 못냄이라 그런가 4살 많은 남자와 사는편이 편하네요
그리고 남자정신연령과 정력은 나이와 상관없어요
연하와 결혼한 친구 있습니다
커녕 동갑도 싫은데
휴잭맨같은 연하있으면 넙죽이예요..
살아보니 남자는 답답하고 애같다는 말 동감하는데요..연상 남자가 그러고있으면 속 터질 거 같아요..
잘 만나고 있어요. 무슨 드라마 이런거 없고요. 다 똑같아요. 다만 남친이 좀 자기 생각이 뚜렷한 스탈이예요. 저는 뭐 그냥 평범하고요. 다들 놀래긴 하는데 이젠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합니다
이별못해 결혼까지만 안간다면 얼마든지 괜찮지요.
46세 여자가 27세 남자와 사랑에 빠졌다대요
이게 가능하더라구요
저는 4살요.
10살요.
9살이요.
연애부터 시작 하고 고민하세요.
저도 연하가 좋다 하는건 아닌데
연하든 연상이든 좋아지면 서로간에 불륜만
아니면 괜찮다 주의예요
아주 오래전 12살 좋아한적 있었는데
그게 마지노선 이다 생각했는데
그이후 17살도 마음은 똑같이 느껴지더라구요
저도 동갑이 제일 좋다고생각 되요
근데 어째요
나이상관 없이 그가 누구냐에 따라 좋아지는걸
아주 힘들어요 저자신도 ㅠㅠ
서로 맘만 맞으면 되지. 마크롱도 엄마뻘 부인이랑 잘 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