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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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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 이게다 염정아의 연기력때문입니다.

..... 조회수 : 4,761
작성일 : 2018-12-24 12:18:51
와우
연기잘하는건 전부터알고있긴했는데
지난토욜연기는
인생연기네요
뭐야..제가 (글쓴이ㅋㅋ)
악녀에게
빙의해서 곽미향이 문에 숨어 기대 꺽꺽숨죽여울때
같이눈물났음ㅋㅋㅋ

어찌나 연기를 앙칼지게 때려주고싶게 잘하는지
특히 남편에게 왜 나 두고갔냐며 따질때 부터
눈물흐르는거 손가락으로 쓱쓱 닦으며 따지는데
아우 .감정선처리며 시선처리며
너무 섬세해서 저도모르게 악녀에게빙의 됐네요ㅋㅋ

이게 다
염정아가 너무 연기를 잘해서입니다.
IP : 222.106.xxx.2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4 12:22 PM (117.111.xxx.68)

    땡큐요^^
    근데 제가 드라마를 안봐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제가 염정아 맞나요?^^;

  • 2. ...
    '18.12.24 12:23 PM (220.127.xxx.123)

    저도 이 느낌! 남편에게 하소연하는 장면 보며 측은지심이 들었어요.^^;

  • 3.
    '18.12.24 12:27 PM (175.214.xxx.161)

    맞아요 염정아씨 연기 넘 잘함!!!

  • 4. ㅁㅁㅁ
    '18.12.24 12:29 PM (110.70.xxx.72) - 삭제된댓글

    염정아 연긴 잘하지만 그 역이 연기하기 어려운 역은 아님. 염정아가 이태란 역을 했다면 똑같이 대부분 감정이입 못했을거고 욕했을거임.

  • 5. 염정아 시점
    '18.12.24 12:35 PM (124.58.xxx.178)

    드라마 전개가 염정아 시점이라 그래요. 즉 염정아를 주인공으로 하기 때문에 시청자의 입장에서 염정아의 시선으로 보고 판단하고 평가하게 되죠.

  • 6. 동감
    '18.12.24 12:37 PM (117.111.xxx.88)

    염정아가 연기 디테일을 잘살리더라구요 인물을 입체적으로 연기하고ㄷㄷ근데 이태란은 너무 연기가 단조로와요 얼굴이나 목소리도 뭔가 우악스럽고 그래서 더비호감으로 느껴지는듯

  • 7. ..
    '18.12.24 12:37 P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

    1등급만 받으면 되는데 왜 전교1등에 목매는지 원

  • 8. ...
    '18.12.24 12:39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이태란 연기는 예나 지금이나 초지일관

    (이야기 흐름이나 주변상황 분위기 상관없이) 항상 나홀로 씩씩한 훈계조 스타일!!

    사병 역할로
    넵, 알겠습니다, 아닙니다.. 2단 옆차기나 하면서 이정도 대답 하는 것만 그나마...어울리려나.

  • 9. 맞아요
    '18.12.24 12:57 PM (182.222.xxx.106)

    저도 염정아 연기 보고 같이 울면서 날 울리다니 저여자연기대단하다 했네요 ㅋㅋ

  • 10. .....
    '18.12.24 1:00 PM (175.223.xxx.68)

    레테 어떤 회원이 그러더라구요.
    다 염정아가 되고 싶은데 그렇다고 편은 못들겠고
    그래서 이태란한테 트집 잡는다고요.
    격공!

  • 11. ......
    '18.12.24 1:04 PM (222.106.xxx.20)

    아니요 전 이태란 처럼 살건데요.ㅋㅋ
    (이태란도 가질거 다 가졌는데 왜요 그정도면충분)
    염정아처럼 되긴싫어요.

    근데 이런생각가진 저도
    곽미향에게 빙의되게하는 연기력을 가진
    염정아네요ㅋㅋ

  • 12. 아니죠
    '18.12.24 1:09 PM (110.14.xxx.175)

    염정아는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부모까지 속이며 예서를 그렇게 키운거구요
    이태란은 하늘에서 내린 아이를 얻은거로 나와요
    그러니까 이태란은 공감받기 힘든거죠

  • 13. 염정아
    '18.12.24 1:22 PM (110.13.xxx.2)

    시점?
    그럼 최순실드라마 나오면
    이재명 드라마 나오면
    이입하겠네요?

  • 14. ㅇㅇ
    '18.12.24 1:32 PM (175.127.xxx.44)

    맞아요. 다른 드라마들은 악녀 욕하며 보는데
    염정아 만큼은 제가 염정아인양 감정 이입하며 봤네요.
    정준호한테 서운하다 이야기할때 맞아맞아 하고 있었어요.
    진짜 최고의 연기력이예요.

  • 15. 옳소
    '18.12.24 1:35 PM (115.40.xxx.106)

    염정아 연기력이 정말 대단하죠.
    거기다 캐릭터 자체도 대단한거 같아요.
    주민 회의 때 자기 치부 다 까발리는 이태란한테 저 여자 미쳤어 하고 발뺌할 줄 알았는데 순순히 맞다 하는 거보고 더 대단하다고 여겼어요. 감당할 수 있으니 순순히 다 수긍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사실 다 알게 된 예서의 증오심도 다 받아내는 거 보고 짠하기도 하고요.

  • 16. 연기잘해요
    '18.12.24 1:49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예서가 따지고 대들때 엄마 표정변화가 지극히 사실적임 ㅎ

  • 17. 시점 중요해요
    '18.12.24 1:50 PM (175.113.xxx.77)

    다이애나 시점
    케네디 시점
    마릴론 몬로 시점
    하다못해 온갖 상간년들도 그들의 시점에서 그려지면 측은지심 생깁니다

  • 18. .......
    '18.12.24 2:12 P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염정아가 악역으로 나오는데
    남편에게도 비난받고, 시어머니, 자식, 친구, 주변 사람 모두에게 비난 받는데 세상 그 누구에게도 위로 못받고 철저히 혼자더라고요.
    혼자 통곡하면서 우는데 참 외롭겠다 싶더군요.
    보통은 악역을 설정해도 패거리가 있는데 이 경우는 혼자더라고요.
    자업자득이라 당연한 거면서도 인간적인 외로움이 느껴지더군요.
    악역에게 동정심이 가긴 처음이었네요.

  • 19. .......
    '18.12.24 2:13 P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염정아가 악역으로 나오는데
    남편에게도 비난받고, 시어머니, 자식, 친구, 주변 사람 모두에게 비난 받는데 세상 그 누구에게도 위로 못받고 철저히 혼자더라고요.
    혼자 통곡하면서 우는데 참 외롭겠다 싶더군요.
    비난을 하더라도 감정을 공유하거나 위로해 줄 수도 있는데 위로해 줄 사람이 없더군요.
    보통은 악역을 설정해도 패거리가 있는데 이 경우는 혼자더라고요.
    자업자득이라 당연한 거면서도 인간적인 외로움이 느껴지더군요.
    악역에게 동정심이 가긴 처음이었네요.

  • 20. .......
    '18.12.24 2:14 P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염정아가 악역으로 나오는데
    남편에게도 비난받고, 시어머니, 자식, 친구, 주변 사람 모두에게 비난 받는데 세상 그 누구에게도 위로 못받고 철저히 혼자더라고요.
    혼자 통곡하면서 우는데 참 외롭겠다 싶더군요.
    비난을 하더라도 감정을 공유하거나 위로해 줄 수도 있는데 위로해 줄 사람이 없더군요.
    보통은 악역을 설정해도 악당 패거리가 있는데 이 경우는 혼자더라고요.
    자업자득이라 당연한 거면서도 인간적인 외로움이 느껴지더군요.
    악역에게 동정심이 가긴 처음이었네요.

  • 21. ...
    '18.12.24 2:17 PM (211.46.xxx.233)

    염정아가 악역으로 나오는데
    남편에게도 비난받고, 시어머니, 자식, 친구, 주변 사람 모두에게 비난 받는데 세상 그 누구에게도 위로 못받고 철저히 혼자더라고요.
    혼자 통곡하면서 우는데 참 외롭겠다 싶더군요.
    비난을 하더라도 감정을 공유하거나 위로해 줄 수도 있는데 위로해 줄 사람이 없더군요.
    보통은 악역을 설정해도 악당 패거리가 있는데 이 경우는 혼자더라고요.
    자업자득이라 당연한 거면서도 인간적인 외로움이 느껴지더군요.
    결혼생활 16년을 살았는데도 말짱 헛거란 느낌?
    악역에게 동정심이 가긴 처음이었네요.

  • 22. ....
    '18.12.24 2:21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우리 예서 서울의대 가야해요~

  • 23. ㅇㅇ
    '18.12.24 3:09 PM (147.47.xxx.86)

    이태란 연기는 예나 지금이나 초지일관

    (이야기 흐름이나 주변상황 분위기 상관없이) 항상 나홀로 씩씩한 훈계조 스타일!! 2222

  • 24. ..
    '18.12.24 6:2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ㅇㅈ..염정아 최고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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