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에 볼 안쪽 점막에, 뭐가 혀로 만져져서 거울로 보니까
피가 맺혔는데 크기는 새끼손톱 3분의 1크기에
맺혔다면 닦아낼 수 있으니, 맺혔단 표현 보다는
몽우리? 뭐라고 표현해야될 지 모르겠어요.
엄청 피곤할 때 몇년에 한번씩 이러던데.
이거 왜 그러는 건가요? 지금도 넘 피곤해요 ㅜ 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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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안, 볼쪽점막에 피가 맺힌 수포같은? 그런게 생겼는데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2,180
작성일 : 2018-12-24 08:27:04
IP : 221.163.xxx.1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8.12.24 8:30 AM (118.223.xxx.155)가끔 그런게 생겨요
그냥 툭 터뜨리면 금세 아무렇지 않던데요?2. ..
'18.12.24 8:33 AM (205.185.xxx.56) - 삭제된댓글자면서 볼 씹은 거 아니에요?
올라온 위치에 이 갖다대 보세요. 자면서 씹을만 한
위치인지3. .....
'18.12.24 8:33 AM (108.41.xxx.160)그냥 둬도 없어져요. 걱정하지 마세요.
4. ..
'18.12.24 9:09 AM (59.25.xxx.150)그냥둬도 괜찮아요
고딩아이 시험때메 스트레스 잠못자고 밥잘못먹고 그러더니
시험끝나고 푹자고 잘먹으니 하루만에 없어졌더라고요5. ㅋㅋ
'18.12.24 9:13 A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저도 잘 생겨요
신경 쓰여서 이쑤씨개 뾰족한데로 찔러 터트려
입 헹궈내면 멀쩡합니다 ㅋ6. 왜 생기는지
'18.12.24 10:21 AM (182.221.xxx.11) - 삭제된댓글암인 줄 알고 깜짝 놀랬었네요
7. 나도
'18.12.24 11:27 AM (112.184.xxx.71)잘생겨요
괜찮대요
걱정마세요8. 여휘
'18.12.24 12:11 PM (112.144.xxx.154)저도 전에 한번 생겨서 걱정 했는데 며칠후에 자연 없어지더군요
9. 늘
'18.12.24 12:24 PM (220.87.xxx.209)터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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