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욕 입니다
1. 아..
'18.12.24 8:10 AM (58.123.xxx.199) - 삭제된댓글어려운 길 시작됐네요.
더이상 안하면 좋겠지만
종종 혈압 오를 일 생기겠어요.
그냥 입에 안맞는거 같으니 못해준다
해버리시면 어떨지2. 욕하실만
'18.12.24 8:14 AM (222.109.xxx.61)저도 욕 보태드리고 싶고요 이런 시베리아 조카 18색깔 크레파스 다른 곳 알아보셔서 확 옮겨버리심 어떨까요 남의 흠이라도 잡아야 자기가 대단한 줄 아는 사람(이라고 쓰고 사람만 몬한 것이라고 읽는다 동물에 비유하는 건 동물에 대한 모독이므로)들이 왤케 많은 겁니까 에라이 칵. 저보다 연배 위신 것 같으니 성님으로 부를게요 성님 힘내세욥
3. marco
'18.12.24 8:16 AM (14.37.xxx.183)스스로 근태기록을 남겨 놓으세요.
휴대폰 일정에라도요
매일 매일 매일...
그리고 그만두고 미지급된 급여를 신청하시면 됩니다...4. ㅁㅁ
'18.12.24 10:42 A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아 님
진짜 제가 늙으며 말이 머릴 안거치고 나와버리곤 합니다
분명 어이쿠 앞으론 식초 맛술 팍팍넣어 집에서 맛나게 해드셔 ,해줬는데
저렇게 철판을 까네요
ㅋㅋ욕님
제가 늙어 제입에 맞는 일자리가 이젠 언감이어서요
시원한 욕 감사혀유
말코님
그런가요?
제가 근로계약서 글씨작아 안보여요 그냥 안보고 싸인합니다,했더니
웃으며 오너가 그러더라구요
그거 노린거라고
못읽으라고 글씨쪼그만하게 한거라고
진짜 나중에 다음해 계약서 쓰며 보니 세시간 무급이란걸 읽은거죠5. ..
'18.12.24 11:26 AM (125.183.xxx.191)세시간 무급은
계약서 싸인 했어도
안 되는 거죠.
일이 넘 힘들 것 같네오ㅡ.
혼자 하세요?6. ㅁㅁ
'18.12.24 12:48 PM (175.223.xxx.205)일이야 뭐 솔직하게 식구많은집?살림수준이라
딱 제 적성입니다
다만 먹을수록 양양인 저 처사들이
가끔 불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