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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실수로 다시 더 결재했을때 기분..

반면에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18-12-24 07:35:16
작년 이맘때던가
우연히도 연속으로 계산이 덜 되어
일부러 다시 가서 더 큰 금액으로
재결제 혹은 추가결제 한 적 몇 번 있는데....

그때마다 가분이 별로..^^;

저라면 일부러 다시 와서
돈 더 주고 가면 기분 넘 좋을 거 같은데
하나같이...고맙다 소리는 했나 안 했나

에고 ㅠㅠ가 첫 마디.
상황 설명하자마자 인상 팍 쓰고
서빙 하는 사람 째려보고.
현금으로 추가 금액 드린 적도 있는데
홱 뺏듯...참.뭐랄까

저라면
이 상황이 참 감사하고
일부러 다시 온 거 넘 미안할 거 같은데

실수나 착오를 들킨 기분이라서
그런 걸까요?

몇 번 그러고나서
첨 계산할 때 저도 딴짓 안 하고
미리 계산하고 유심히 쳐다보니
요새는 그런 일 없었던 거 같기도..




IP : 221.141.xxx.2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8.12.24 8:48 AM (222.118.xxx.71)

    캐셔가 주인은 아니니깐 좋을것도 없겠죠

  • 2. ...
    '18.12.24 9:49 AM (59.20.xxx.163)

    계산 실수 한 사람과 재결재 해준 사람이 달랐나요?
    저는 거슴름돈으로 5천원 받아야하는데
    5만원 받은걸 뒤늦게 알고 되돌아가서 돌려드린적 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주인 아저씨 째려보면서 뭐라뭐라 하는데
    마치 제가 싸움의 씨앗을 제공한것 같아 후다닥 도망치듯
    나온적 있어요. 시간이 흘러 재방문할일이 있어 갔더니
    기억하시곤 음료 서비스 주시더군요.

  • 3. ㅇㅇ
    '18.12.24 11:25 AM (223.62.xxx.172)

    전 동네 고기집에서 계산하고 나와 가는길 계산서보니 덜 찍혀서 바로 다시가서 말하고 계산하시라고하니 본인실수라고 그냥 가시고 자주오시라고 하더라고요.
    끝내 안 받으시는데 엄청 미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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