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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유진 얼굴

이제 그만 조회수 : 28,532
작성일 : 2018-12-23 23:10:52
삐에로 같아요.
원래 귀엽고 상큼했는데 어찌 저리 되었나요?
코가 좀 이상하네요.
수술 새로 했는지.
저런 배역은 이제 맡을 나이 아니지 않나요? 채널 돌리게 되네요.
이미지도 안맞고..
다른 연기자들 배역 좀 맡게 놔두지 연기도 외모도 안되면서 왜 저러죠?
남편 후광 입고 나와 남 배역 뺏는거 같아 보기 싫어요.
진짜 밉상이네요

IP : 223.38.xxx.168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3 11:1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하긴 연기가 별로라..

  • 2. ...
    '18.12.23 11:16 PM (223.38.xxx.168)

    저런 배역맡을 나이가 되나? 연기가 되나?
    애를 셋이나 낳았으면 집에서 애 좀 보지..
    남편덕에 남 배역 가로채서 맡는거 같아요.
    너무 안 어울려서 채널 돌아가네요.

  • 3. 재밋게
    '18.12.23 11:18 P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잘보구 있구만 왜그러세요
    체널 돌아가면 돌리세요

  • 4. ㅁㅁ
    '18.12.23 11:19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뭐래

    취향아니거든 안보면되지
    언제 그 친구가 남편후광으로 탤런트 했나요

  • 5. 1분도
    '18.12.23 11:20 PM (223.38.xxx.168)

    안보고 돌렸어요.
    다른 여자 연기자들 밥그릇 뺏는거 같아요.

  • 6. 예전에
    '18.12.23 11:20 PM (223.38.xxx.168)

    아니었겠지만 현재는 그렇다고 봐야죠

  • 7. 원글님아
    '18.12.23 11:23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누가 누구 밥그릇을 빼앗습니까?
    소유진씨가 남편후광요? ㅎㅎㅎㅎㅎㅎ

  • 8. 여기서
    '18.12.23 11:23 PM (58.140.xxx.42)

    애 셋 낳았음 집에서 애나 보라구요?
    와~~~원글님때문에 여권 다시 후퇴!

  • 9. 네..
    '18.12.23 11:24 P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

    애나 제대로 키우고 나이에 맞는 배역 연기했음 좋겠어요.

  • 10.
    '18.12.23 11:25 PM (223.38.xxx.168)

    애나 제대로 키우고 나서 나이에 맞는 배역 연기했음 좋겠어요.

  • 11. 점점점
    '18.12.23 11:37 PM (112.152.xxx.32)

    예전부터 연기는 잘했어요 거의 조연이었던듯
    지금은 백씨덕에 주연 꿰차고 있지만

  • 12. 남걱정 마시고
    '18.12.23 11:38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소유진씨 자신일도 똑부러지게 하면서 아이들 정말 잘 키우던데
    뭘알고나 까세요. 찌질하게 이런 글 쓰고 있는 원글 인생이나 신경쓰세요.

  • 13. ...
    '18.12.23 11:4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뭘 했는지 더 어려보이고 예뻐졌던데요.
    연기도 잘 했었고요.

  • 14. ,,,,
    '18.12.23 11:43 PM (211.227.xxx.68) - 삭제된댓글

    아마 너무 말라서 그런것 같아요
    지금 상태에서 살 좀 찌면 이쁠것 같아요

  • 15. ...
    '18.12.23 11:45 PM (220.127.xxx.123)

    남편빽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 관계자이시던가 신내리셨나?
    그리고 요즘 세상에 애나 잘키우라니 할머니슈?
    남편빽인지는 몰라도 돈많으니 애들은 어지간한 사람들보다 훨씬 잘키울거같은데 걱정 접어요.

  • 16. ..
    '18.12.23 11:45 PM (222.237.xxx.88)

    원글이 열등감 폭발 오지고 지린다.

  • 17. 에그
    '18.12.23 11:47 PM (223.62.xxx.136)

    그냥 주무세요.

  • 18. 뭐가
    '18.12.23 11:49 PM (223.38.xxx.171)

    남걱정 마시고

    '18.12.23 11:38 PM (211.178.xxx.204)

    소유진씨 자신일도 똑부러지게 하면서 아이들 정말 잘 키우던데
    뭘알고나 까세요. 찌질하게 이런 글 쓰고 있는 원글 인생이나 신경쓰세요.
    ####################################!####### 한심하다

  • 19. 바보들
    '18.12.23 11:50 PM (223.38.xxx.171)

    그만 하자요

  • 20. 연기는
    '18.12.23 11:57 PM (117.111.xxx.78)

    늘은거같아요, 목소리도 좋고.

    얼굴이 너무 평범, 생활형 .
    로맨스는 좀 아닌듯.

  • 21. ...
    '18.12.24 12:05 AM (39.7.xxx.173)

    원글 보는 눈좀 기르세요
    얼굴떠나 연기 잘 하는구만
    혹 발연기 좋아하는거 아님??ㅋㅋ

  • 22. 조연아니였는뎌
    '18.12.24 12:09 A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

    소유진 좋아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요.
    예전부터 왜 소유진이 주인공하지 생각했어요.
    조연이였다가 남편 때문에 주인공자리 꿰 찼다는건
    전혀 말이 안뎝니다.
    저도 소유진 그냥그렇지만 조연역할 하지는 않았어요

  • 23. ..
    '18.12.24 12:13 AM (117.111.xxx.232)

    원글님 마그네슘같은 거 드세요
    가만히 잘 살고있는 사람 미워하지 마시고요.
    게시판이라 글쓰는거 자유롭지만
    보는내내 불쾌하네요.
    그리고 게시글 썼으면
    해당 댓글도 읽고 수렴할 줄 아셔야죠
    마음에 안드는 댓글 타박주는
    답정너세요? 같이 욕해주길 바랬어요?

  • 24. 아니
    '18.12.24 12:18 AM (223.38.xxx.130)

    소유진이 무슨 작품 주연을 했나요?
    데뷔때 몇 편 이후 주연을 한적이 있나요?
    말이 맞아야 수렴을 하든가 하죠.
    마음에 안드는 댓글에 타박준 게 아니고 막말한 글이어서 그런겁니다.

  • 25. .........
    '18.12.24 12:22 AM (121.132.xxx.187)

    미니시리즈 주연도 했었고 일일드라마 주연도 했었고 윤준상이랑 주말드라마 주연한 적도 있어요. 그 드라마가 사랑이 뭐길래 표절해서 그 작가 퇴출되었던,..
    걸출한 미인은 아니라도 몸매 예쁘고 성형티나도 상큼한 얼굴이었는데 자꾸 눈이랑 코랑 반복해서 코에 구출 오고 눈트임 흉있고 이상해서 안타까워요.

  • 26. ㅎㅎ
    '18.12.24 12:22 A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소유진이 주연이나 대부분 서브 주연이었지 조연은 한적 없죠
    아이가 다섯에서도 주인공 아니었나요?

  • 27. 첫작품
    '18.12.24 12:29 AM (112.186.xxx.177)

    주연이었어요. 루키라는 드라마. 나름 신선한 마스크였어요.
    맛있는 청혼도 원래 손예진 주연이었는데 손예진 연기가 당시엔 서툴러서
    오히려 소유진이 거의 주연급으로 나왔구요.
    유준상이랑 커플로 나왔던 드라마도 소유진 연기가 좋아서 인기 많았어요.

  • 28.
    '18.12.24 12:37 AM (49.167.xxx.131)

    원글 남자예요 애나보라니 남편덕이라니 배역을 가로채인 연예인신가요? 자기관리도 잘하고 살림도 열심히하고 애도잘키우는거 같던데.. 부러우신가봐요.

  • 29. ㅁㅁ
    '18.12.24 12:37 AM (47.232.xxx.225)

    성형때문인건지...사진이 잘못나온건지.. 어떨때는 정혜선 얼굴이 있어요

  • 30.
    '18.12.24 12:38 AM (49.167.xxx.131)

    안뭐시기 배우랑 같이 kbs들마 주연했을때 시청률 엄청 높았던걸로 아는데

  • 31.
    '18.12.24 12:41 AM (223.38.xxx.86)

    아이가 다섯은 결혼이후 찍은 작품이고
    루키인가?맛있는 청혼인가? 그거랑 유준상과 찍은 드라마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결혼전에 연기생활 거의 못한걸로 알아요

  • 32. 결혼
    '18.12.24 12:48 AM (39.7.xxx.224)

    당시만 해도 한물 간 여주 정도였는데 지금은 남편 돈 많고 능력 좋고. 인품 좋고. 시댁 멀리 떨어져 잘 살고 남편이 장모님에게도 잘하고 .둘 다 늦결혼인데도 아이3 낳아 모두 건강하게 잘 양육하고. 기부도 많이 하고. 소유진은 본인 커리어 계속 쌓고. 이제는 나이 차이 15살이 흠으로 보이지도 않네요. 정말 인생은 사람 잘 만나는게 중요하다 다시 생각했어요. 나이 차이 빼고는 둘 모두가 결혼 전보다 훨씬 잘 나가고 기부도 많이 하잖아요.

  • 33.
    '18.12.24 1:05 AM (119.71.xxx.47)

    내사랑 치유기 잘 보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소유진 연기 좋은데요. 연정훈이랑 잘 어울린고 발성도 좋고.

  • 34. nake
    '18.12.24 1:27 AM (59.28.xxx.164)

    입이 좀 ᆞᆞᆞ

  • 35. 무식
    '18.12.24 2:21 AM (113.110.xxx.196) - 삭제된댓글

    방송이 우습나ㅋ
    최소 70은 넘은 할매글.

  • 36. 나옹
    '18.12.24 2:23 AM (39.117.xxx.181)

    소유진이 주연이고 손예진이 조연인 드라마도 있었는데요. 데뷔때는 주연 많이 했어요. 그이후로도 연기력으로는 까인 적이 없고 서브주연도 꾸준히 한 탄탄한 배우죠. 백종원하고 결혼할때 왜 저런 나이든 사람하고 하느냐고 이상한 소문까지 났는데 그 시점에서 결혼상대로 백종원은 마이너스 였어요. 지금은 전화위복이지만요.

  • 37.
    '18.12.24 3:39 AM (121.147.xxx.13)

    소유진 연기는 괜찮던데요

  • 38. 555
    '18.12.24 5:15 AM (218.234.xxx.42)

    본인이 모른다고 안했다고 우기는 건;;
    엄청난 미인도 아니고, 성형도 좀 한 것 같지만.
    연기 굉장히 자연스럽고 사람이 에너지가 있어요.
    데뷔때부터 한결같이요.
    아이들도 엄청 야무지게 잘 돌보는 것 같던데, 체력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39.
    '18.12.24 5:28 A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데뷔할땐 귀염상이었는데 솔직히 지금 얼굴은 안이뻐요
    근데 에너지도 넘쳐보이고 서로 맞는 배우자 만나서 좋은 시너지를 내는 케이스 같아요 주연감으로 얼굴은 딸리지만
    얼굴로만 주연을 하는건 아니고 연기는 곧잘 했었어요

  • 40. 다른 사람 하게
    '18.12.24 6:41 AM (59.6.xxx.151)

    냅두래 ㅎㅎㅎㅎㅎㅎㅎ
    다른 직업에도 해당하는 거 맞죠?

  • 41. ㅋㅋ
    '18.12.24 8:34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원글 열폭에 눈이 멀어서 정신이 나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 잘 둔 소유진이 그렇게 부러우셨쎄요?
    그러게 남자 보는 눈을 그리셨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2. 차암~~원글
    '18.12.24 9:05 AM (112.140.xxx.71)

    못됐고 못났다
    어찌 저런 저급한마인드로 사람을 까죠?
    열폭 가득한 사람일듯 ‥

  • 43. ...
    '18.12.24 11:00 AM (121.167.xxx.120)

    이목구비는 예전에도 좀 부자연스러웠어요.(성형 탓)
    근데 피부는 광이 나던데요.
    드라마 보면서 남편 잘 풀리고 가정이 안정적이라 얼굴에서
    광이 나는구나. 역시 마음 편한게 제일이구나 이러면 보고 있어요.

  • 44. 지겨워
    '18.12.24 12:13 PM (27.175.xxx.197) - 삭제된댓글

    방송에서 잘 편집해 포장해주는것도 모자라
    신문사마다 백정원 기사로 도배.

  • 45.
    '18.12.24 3:34 PM (121.128.xxx.60) - 삭제된댓글

    절 보고 있어요, 연정훈이랑 캐미도 좋고요.

  • 46. 남편후광으로
    '18.12.24 3:45 PM (121.144.xxx.233)

    잘나간다면 미니드라마 여주나 영화로 나가지. 잘나가는것들 거뜰떠도 안보는 주말장편 드라마 하겠어요. 아이가 다섯은 애 셋 딸린 싱글맘 그것도 이혼한 이번드라마캐릭터도 알고보니 부잣집딸이지만 겉보기에 이천억자산가 마누라에 걸맞는 화려하고 이뿐역 우아한역 아니잖어요
    엠비씨 주말일요일라인 시청률 하락하고 이 드라마로 끝이라 잘 밀어주지도 않던데

    글고 소유진이 아침드라마 조연급으로 떨어지긴했어도 한때 예능엠씨. 백상인기상 파라파라 퀸 앨범. 미니여주 주말극여주 그것도 막장주말극말고 젊은감각의 주말극 잘나갔답니다.
    소유진이 대단히 연기파라던가 아주 이쁜얼굴이라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그래도 서민형. 싱글맘 억척녀 아줌마역하면서 대놓고
    이쁜척은 안해요 지나치게 자신을 아끼면서 연기하지도 않구요.

    자식을 셋이나 낳았고. 박수진처럼 갑질하다 걸린적없고
    그만하면 남자가 여자를 잘 선택한거죠 ㅎ

  • 47. 읏샤
    '18.12.24 3:46 PM (1.237.xxx.164)

    소유진 원래 연기는 개떡같이 못했어요.

  • 48. 코는
    '18.12.24 3:54 PM (58.237.xxx.103)

    새로 한것 같은데...글케 실패작은 아닌 듯...

    근데 소유진이 드라마에 나오니 너무 고전틱해서 별로네요.

  • 49. ㅇㅇ
    '18.12.24 3:58 PM (211.206.xxx.52)

    전 괜찮게 잘 보고 있습니다만
    애셋낳고 그정도면 훌륭하고
    그 역할에 소유진 괜찮다고 보고 있어요

  • 50. 솔직히
    '18.12.24 3:59 PM (218.48.xxx.40)

    연기력에 비해서 주연 매번차는거 보면 신기하긴해요

  • 51. 열폭의 전형
    '18.12.24 4:07 PM (183.97.xxx.159)

    못 났다.ㅉㅉ

  • 52. 연기자 소유진
    '18.12.24 4:40 PM (119.198.xxx.118) - 삭제된댓글

    데뷔하고
    바로 수목 미니시리즈 주연 " 맛있는 청혼 (2001 년 2월 초 시작)- 손예진도 나온거

    연이어 주말 드라마 " 여우와 솜사탕 ( 같은 해 10월 시작 )-유준상이랑 나온거

    ㄴ 이 단 두편 말고는
    결혼전,
    그간 연기자 소유진 필모그래피에 뭐 더 이상 없잖아요? 없었잖아요?? 뭐 기억나는게 없는데.

    그래서 그간 소유진은 잊혀진 연기자 아녔나요??
    그냥 데뷔때는 좀 상큼한 이미지?? 로 연달아 주연 꿰차고(미스테리지만)
    그 후론 쭈욱 내리막~~~~ 이었죠.
    뭐 더 이상 필모가 안이어졌는데, 그게 내리막이지 뭐예요?(간간이 조연 맡았다지만)

    ㅡㅡㅡ

    근데 결혼후, 갑자기
    주말극 주인공으로 등장..

    이게 우연인가요??

    연기자로써는 꺼져가던 불씨였는데,
    남편이 인공호흡기 달아줘 불씨 되살린셈이 되어버린 모양새니까 그렇잖아요.

    근데 원글님은
    굳이 연기하러 안나와도 될 사람이 기어나오니까 하시는 소리겠죠..

    그간에도 연기를 활발히 했던 사람이라면 좀 저항감?이 덜할 수도 있지만

    이 무슨 조화인지..

  • 53. ..
    '18.12.24 4:44 PM (221.167.xxx.109)

    애를 셋 낳아서 그런가 늙긴 늙었더라구요. 저는 소유진때문에 백종원을 알게 됐어요. 새마을식당은 가봐서 알았는데 백종원이 외식업계에서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어요.

  • 54. 연기자 소유진
    '18.12.24 4:45 PM (119.198.xxx.118) - 삭제된댓글

    그리구요..

    ""남편후광으로 잘나간다면 미니드라마 여주나 영화로 나가지. 잘나가는것들 거뜰떠도 안보는 주말장편 드라마 하겠어요""
    ㄴ 글쎄요...

    소유진이 인물이 되요?
    톱스타였던 적이 있나요?
    나이가 젊나요?
    캐스팅 디렉터도 아무리 위에 입김이 쎄도, 눈치 볼건 다 보거든요?

    소유진을 미니드라마 ,영화 주연 ;
    어딜 어떻게 갖다가 댈 데가 있어야 그 자리도 들이밀어 보죠..

  • 55. ..
    '18.12.24 5:08 PM (175.119.xxx.68)

    아이가 다섯때는 괜찮았는데
    요즘 드라마들 캡처화면들 보면 얼굴이 예전만 못한건 사실이죠
    그래도 남편덕은 아닌거 같은데요
    주연을 얼마나 많이 했는데요
    김민정이랑 골프드라마 찍은거
    내 인생의 콩깍지
    사랑이 뭐길래 표절했다는 말 나왔던 MBC 주말드라마

    적고보니 아주 옛날드라마들이군요

  • 56. 드라마 거의 안 봄
    '18.12.24 5:50 PM (59.7.xxx.96)

    연예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원글님 말씀에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문외한이 느끼는대로 적었습니다.

  • 57. ...
    '18.12.24 6:11 PM (220.76.xxx.57)

    추하게 뭔짓들인지

  • 58. 어휴
    '18.12.24 6:40 PM (211.36.xxx.254)

    소유진 주연 꾸준히 했어요
    히트친 드라마가 아니라 그렇지
    한해에도 나오는 드라마가 워낙 많다보니 대부분 묻히죠
    그럼 꾸준히 활동해도 논것처럼 대중들이 잘 모름
    소유진같은 경우는 좋은 운때가 데뷔때 반짝
    또 결혼후 반짝 이렇게 몰린 케이스고
    꾸준히 드라마 주연은 해온 배우임

  • 59. ..
    '18.12.24 7:16 PM (58.120.xxx.165)

    싫으면 안 보면 되는 거고..
    원글과 댓글 보니 열등감과 부러움에 열폭하는 불쌍한 인생

  • 60. 나참
    '18.12.24 8:33 PM (61.47.xxx.171)

    연기가안된거 되건. 알아서 뽑아서 드라마 찍는데.. 왜들 그러실까요..
    같은 여자면서 애나보라는거 또뭐임..
    어이없네요..

  • 61. ....
    '18.12.24 8:35 PM (125.177.xxx.61)

    소유진이 연기를 못한다고요??
    소유진 연기 잘하는 편이에요. 치유기도 너무 재밌게 보고있고요~ 소유진 얼굴은 별로지만 목소리와 발음도 좋고 감정표현도 좋아서 소유진 드라마는 꼭 보게되던데.
    백종원후광이라니 ㅎㅎ

  • 62. ..
    '18.12.24 9:12 PM (49.170.xxx.24)

    에이 백종은 후광은 때문은 아니죠.
    예전만은 못해도 이 드라만 전에 한게 아이가다섯 인데 그거 시청률 높았어요.
    연기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늘 열심히 하던데요. 프로정신은 확실히 있어요. 그래서 캐스팅 됐나보다 해요.

  • 63. 。。
    '18.12.24 9:59 PM (119.64.xxx.182)

    맛있는 청혼/내인생의 콩깍지...요 근래엔 아이가 다섯...좋아했어요.
    특히 내인생의 콩깍지는 비슷한 나잇대라 공감이 특히 많이 가서...친구 같구...
    박광현도 좋아했는데 얼마전 언니가 돌아왔다 보면서 어색한 연기에 손발이 사라지는 줄...ㅠㅠ
    소유진이 성형티가 많이 나긴해도 호감이에요.

  • 64. 막말은
    '18.12.25 8:24 PM (58.140.xxx.42)

    원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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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506 스카이캐슬 5회, 혜나가 국사교사에게 항의하는 장면이요.. 7 ㅇㅇ 2019/01/15 3,988
894505 스카이캐슬 정애리는 얼굴에 무슨시술 한거에요? 13 2019/01/15 10,510
894504 스카이캐슬 살인교사범 김주영 13 살인교사범 2019/01/15 5,029
894503 너무 웃긴걸 봤어요 ㅋㅋㅋㅋㅋㅋ 50 ㅋㅋㅋㅋ 2019/01/15 27,294
894502 압구정 현대, 한남 유엔빌리지 '초고가 법원경매 쏟아진다' 5 .. 2019/01/15 4,153
894501 집은 줄여 이사왔는데 6 고민 2019/01/15 3,557
894500 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권하는데.. 13 ㅜㅜ 2019/01/15 5,940
894499 헤어진 남자가 연락오게 하는 방법? 5 9 2019/01/15 3,785
894498 브레지어 연장 후크 쓰시는 분 계세요? 16 살까말까 2019/01/15 3,422
894497 70대 어머님 12 ... 2019/01/15 2,598
894496 냉동만두 튀길때 2 만두 2019/01/15 1,308
894495 육아에 지친 친구와 하루 바람쐴곳있을까요?? 3 ㅇㅇ 2019/01/15 980
894494 '체육계 쇄신' 약속한 이기흥 회장, 사퇴 촉구는 거세져 5 뉴스 2019/01/15 807
894493 방탄관련 엔터관련해서 여쭤봐요 7 그렇게까지 2019/01/15 1,426
894492 아들들 욕좀 하고 갈게요. (경기 결과 나옴) 24 헐헐 2019/01/15 6,170
894491 난방 온도 몇도에 맞추시나요 5 nnn 2019/01/15 2,389
894490 "변호사 됐어요”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가 밝힌 근황.. 6 ... 2019/01/15 10,338
894489 수입밀가루로 만든 건강빵. 건강에 좋을까요? 6 빵 퐁당 2019/01/15 1,138
894488 허벌에센스 샴푸 2 .. 2019/01/15 1,957
894487 매매 고민하는 아파트가 있었는데 임대동이 같이 있다고... 4 ㅇㅇ 2019/01/15 2,288
894486 문법만 강한 학생 3 공부 2019/01/15 1,062
894485 어제 우리집 웃긴 이야기 4 아침 2019/01/15 2,365
894484 40 중반인데 이제 뭐라도 배워서 취업하고 싶어요. 10 .. 2019/01/15 5,576
894483 저희 딸은 “진짜 베드룸”처럼 방을 꾸며달라는데요 19 아휴 2019/01/15 5,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