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cj 가 인스턴트 시장 나오면 콩나물 두부까지 점령하고 풀무원도 따라하던데.....
지금은 아워홈이다 뭐 경쟁업체 많죠
80년대는 대기업이 소상공인 먹거리 점령 못하게 막는 법이 있었는데
그게 언제부터 풀렸는지
이마트 만들어서 동네 수퍼 공략한다고 신문기사 나오던게 엊그제 같네요.
언제부턴가 cj 가 인스턴트 시장 나오면 콩나물 두부까지 점령하고 풀무원도 따라하던데.....
지금은 아워홈이다 뭐 경쟁업체 많죠
80년대는 대기업이 소상공인 먹거리 점령 못하게 막는 법이 있었는데
그게 언제부터 풀렸는지
이마트 만들어서 동네 수퍼 공략한다고 신문기사 나오던게 엊그제 같네요.
명바긔가 비즈니스프렌들리 라며 대기업 살려주느라 중소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 다 죽었죠
이명박 때 풀린 걸로 알고 있어요
풀무원은, 이게 좀.... 풀무원 자체가 두부로 부터 시작한 회사라서, 회사가 커졌다고 이 두부를 만들지 못하게 한다는게.....
하지만, 이젠 풀무원도 두부, 콩 나물을 손을 떼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른 큰 기업을 더 언급 할 필요도 없구요,
두부 콩나물 대기업이 하는 게 젛으니까 건들지 말고 놔둬요.
전처럼 농약 콩나물 따위 머꼬 싶지 않아요.
대기업 아니면 두부도 100% gmo 콩으로 만들 겁니다.
소비자로서 최소한의 검증이라도 받은 제품을 선택하고 싶네요.
두부 콩나물 대기업이 하는 게 좋으니까 건들지 말고 놔둬요.
전처럼 농약 콩나물 따위 먹고 싶지 않아요.
대기업 아니면 두부도 100% gmo 콩으로 만들 겁니다.
소비자로서 최소한의 검증이라도 받은 제품을 선택하고 싶네요.
대기업이 하면 무조건 검증된거고
중소기업이 하면 검증되지 않았다 여기는 것도 편견이죠.
원재료, 위생 등 생각하면
시장두부 안사먹고싶어요.
대기업 두부라고 다 좋은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관리는 받고 검증 받으니까요
헐/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하시네요.
소상공인은 중소기업이 아니라 두서너명 직원 두고 운영하는 자영업자를 말하는 겁니다.
빨간 다라에 뜨거운 거 붓고 그런 거요.
두부 콩나물 대기업이 하는 게 좋으니까 건들지 말고 놔둬요.
전처럼 농약 콩나물 따위 먹고 싶지 않아요.
대기업 아니면 두부도 100% gmo 콩으로 만들 겁니다.
소비자로서 최소한의 검증이라도 받은 제품을 선택하고 싶네요.
이것은 사실과 좀 다릅니다.
농산물유통공사에서 수입해서 공급이 되므로
중소 두부업체가 마음대로 콩을 수입해서 가공을 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이는 대두콩의 원산지가 한반도를 포함한 만주지역이고 이 콩이 미국으로 건너가서
재배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전자검사로도 국산콩인지 수입콩인지 구별이 어렵다고 합니다...
즉 중소두부업체에서 직접 콩을 수입해서 가공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수입콩을 공급받은 두부업체는 생산량 및 판매량을 증명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즉 두부제조용 콩을 받아서 두부를 만들지 않고 국산대두로 바뀌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