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박보검을 평소에도 좋아라 했었지만
이번엔 좀 심하게 꽂힌거 같아요. ^^;;
그렇다고 또 팬카페에 가입하거나
싸인회나 콘서트에 갈 정도로 적극적이진 못한 성격인데다
주변 사람들에게 드러내놓고 박보검 이야기를 주구장창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박보검 좋다고 온종일 대놓고 떠들어도 문제될것 없고
함께 떠들사람도 있고 익명성이 보장되는 곳은 없을까요?
퍤카페가 답인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팬카페 말고요...샤이한 팬질 하기에 좋은 곳 있음 추천해주세요.
ㅇㅇ 조회수 : 982
작성일 : 2018-12-23 20:58:15
IP : 211.186.xxx.1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8.12.23 9:00 PM (118.221.xxx.165)첨 들어가셔서 외계어나 반말같은 언어들에
주눅들지마시고 정착만 하시면 디씨갤러리?2. 디씨 갤러리요?
'18.12.23 9:02 PM (211.186.xxx.162)혹시 주소 아심 링크 부탁드려도 될까요?
3. 박보검 갤러리
'18.12.23 9:04 PM (118.221.xxx.165)4. ...
'18.12.23 9:05 PM (117.111.xxx.211)여기에 도배해보세요.
신문에 대서특필해서 기자들이 연결시켜줄지도..?^^5. 감사합니다.
'18.12.23 9:06 PM (211.186.xxx.162)복 받으실거예용
6. 1074
'18.12.23 9:09 PM (124.53.xxx.103) - 삭제된댓글애들이 많긴하지만..
더쿠7. ㅎㅎ
'18.12.23 9:33 PM (211.186.xxx.162)좀 분위기가 심하게 낯설어서 눈팅 중이긴한데 신세계네요. 넘 좋아용. ㅎㅎ
8. ...
'18.12.23 9:51 PM (125.178.xxx.206)용어 적응만 하면 다들 추천하신 디씨가 낫죠
팬카페 가식 쩌러요9. ㅎㅎ
'18.12.23 11:15 PM (58.148.xxx.231)전 다른 갤주한테 꽂혀서...
갤질한 지 몇년 됐어요~
갤 분위기는 갤주 따라 간댔어요...
보검이갤도 따뜻한 느낌일거 같아요 ㅎ10. 갤갤
'18.12.24 9:16 AM (175.223.xxx.88)같이 달려요~ ㅎㅎ
저는 요즘 박보검갤이랑 남자친구갤에 자주 들락거립니다.11. .
'18.12.24 10:21 AM (122.35.xxx.110)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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