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키는 170조금넘고 팔다리 짧은 아저시스탈이고 머리스탈 옷 꾸미지도않으면서
한명은 반은 머리가 없었네요 대머리 되가는 과정중 듬성듬성 머리빠지는상태
자기누나는 화장을 이쁘게 한다고 둘러서 한마디하고
옷지적질하는 남자
나도 그남자 외모가 좋아서 만나는 거 아닌데 2번 만나면서 저소리들으면서 만나고싶진않더라구요
본인키는 170조금넘고 팔다리 짧은 아저시스탈이고 머리스탈 옷 꾸미지도않으면서
한명은 반은 머리가 없었네요 대머리 되가는 과정중 듬성듬성 머리빠지는상태
자기누나는 화장을 이쁘게 한다고 둘러서 한마디하고
옷지적질하는 남자
나도 그남자 외모가 좋아서 만나는 거 아닌데 2번 만나면서 저소리들으면서 만나고싶진않더라구요
남자들 99%가 그렇지 않나요?
본인이 객관화가 안되는...
꼴값을 떠네요. 팩트폭행 해주세요. 지들 주제에 여자들 평가라니...
증말 싫으네요 상상만 해도.
그런 남자들이 김치녀 어쩌고 하면서 또 여자 욕도 잘하죠.
징글징글한 한남충.
남자들이 대체로 그렇더라고요. 자기들은 안 꾸며도 되고 여자는 꾸며야 하고 웃기죠.
글과는 별개로 인물에 빠져 여자 집안 바닥이고 직업도 없는데 다 포기하고 결혼하는 남자는 어떤 사람이예요?
자기 주제를 몰라서 그래요.
진짜 폭탄에 빻은것들이 본인 외모한 때문에 이성 외모 엄청 지적합니다
남자들 자기네들은 기본 외모도 안되면서 여자 외모 타령들은 하더라고요. 자기네들도 좀 잘 씻고 옷 좀 깔끌하게 입고 나서 여자에게도 외모를 기대하면 좋겠어요.
머리 한올 한올 지정된 자리 지키느라 힘들겠다고
겨울에 머리 시리진 않으시냐고 모자 하나 쓰셔야겠다고
바쁜일이 있어 먼저 일어나겠다고 하세요.
미친ㄴ 무슨 개매너임!!!
원래 외모 컴플렉스 심한 사람들이
남한테 외모 지적하는 법 아니겠어요
자기 컴플렉스가 남한테 투사되거든요
옛날에 안녕하세요 봤는데 와이프한테 48키로
강요하고 온갖 외모 지적하는 남편
카메라로 비췄는데
짧고 뚱뚱한 안경 쓴 대머리였던 거 기억나네요
결혼 전에 만났던 남자 생각나네요
제가 6살 연하였는데 저한테 늙었다 하더라고요
저 그때 27살이었고 당시엔 뭣도 몰라서 그냥 넘어갔는데
헤어지고 생각해 보니 여자 후려치는 게 일상화된 사람 같아요
생각보다 이런 남자 많아요 그 인간은 결혼거리더니 아직도 장가 못 갔음
외모만 따지는 남자들은 본인 외모 별로면
아이 낳지 말았으면 하네요.
자기 닮은 딸 낳아 다른 남자들한테 그런 대우 받으면 좋을까요?
으휴...
진짜 전에 회사에 지방덩어리 광고 나오는 그 지방이요...눈은 단춧구멍에 밀가루반죽해놓은것같은 키작고 땅딸한 못난이가 지 소개팅한 여자 외모를 어찌나 비하하고 까던지.......
진실을 팩폭해주고싶었지만 간신히 참았던 기억이...
남자 만나세요.
그런 이들은 외모지적 안 해요.
꼭 못생긴 이들이 남의 외모 비난하거든요.
ㅜㅜ아 진짜동감요...진짜 남자들한테
단체로 그루밍클래스 강제수강시키고 싶어요..
객관적으로 잘생긴 남자들은 오히려 여자외모에 그리 큰 비중을 두지 않는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이 아무래도 자신감있게 커왔고, 외모가 일단은 비주얼이 호감이 있으니깐
그 덕분에 낙천적으로 클수 있었나봐요.
그런 사람들 한번 만나보세요, 꼭 뚱뚱하고, 열등감 덩어리들이 여자외모를 저렇게 비하하더라구요.
굳이 저런 사람 만날필요까지는 없을듯해요~
세상 모든 남자들이 다 그렇다고는 하는데, 안그런 사람들도 있을거에요.
본인외모안됨
상대외모부터 따져요
경제력됨 일단 상대외모부터 컷시키는게
사람마음이더라구요
여자가 똑같긴요. 여자는 대체로 속으로 외모 따져도 대놓고 그런 말 안 해요. 상대 기분 생각해서 할말 안 할말 가리고 못 가리는 건 큰 차이죠.
여자가 똑같긴요. 여자는 속으로 외모 따져도 대체로 대놓고 그런 말 안 해요. 상대 기분 생각해서 할말 안 할말 가리고 못 가리는 건 큰 차이죠.
그러니 결혼을 못하죠.
촌스럽고 잘생기지 않은 스타일에 호감갔는데
그런 스타일은 다 저 안좋아해서
할수없이 잘생긴 남자와 샤귀고
결혼도 나름 잘생긴 남자와.
못생긴 남자들의 이루지 못한 열망, 엄청나요.
그런남자들
자신들 외모가 비교평가당하는건 못참고 난리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