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Queen- One Year Of Love

뮤직 조회수 : 879
작성일 : 2018-12-23 13:19:46
https://youtu.be/EgVlnvARvPM

Just one year of love, Is better than lifetime alone
단 1년의 사랑이, 평생 혼자인 것보다는 나아.

One sentimental moment in your arms is like a shooting star right through my heart
네 품에 안겨 있는 순간은 마치 별이 내 심장을 뚫고 지나가는 것 같아.

It's always a rainy day without you
너 없이는 언제나 비 오는 날이야.

I'm a prisoner of love inside you
난 네 안에 갖힌 사랑의 포로야.

I'm falling apart all around you, yeah
네 곁에서 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 그래.

My heart cried out to your heart
내 마음은 네 마음을 항해 울부짖어.

I'm lonely but you can save me
난 외롭지만, 넌 날 구할 수 있어.

My hand reaches out for your hand
내 손은 네 손을 향해 뻗어.

I'm cold but you light the fire in me
난 춥지만, 넌 내 안의 불을 밝혀.

My lips search for your lips
내 입술은 네 입술을 찾고 있어.

I'm hungry for your touch
난 네 손길에 굶주려 있어.

There's so much left unspoken
아직 말하지 못한 게 많아.

And all I can do is surrender to the moment just surrender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항복하는 것뿐이야.

And no one ever told me that love would hurt so much
그리고 아무도 나에게 사랑이 그렇게 많이 아플 거라고 말한 적이 없어.

Oooh, yes it hurt I
오오, 그래 난 아파.

And pain is so close to pleasure
그리고 고통은 기쁨과 비슷해.

And all I can do is surrender to your love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네 사랑에 항복하는 것 뿐이야.

Just surrender to your love
그저 네 사랑에 항복해.

Just one year of love, Is better than lifetime alone
단 1년의 사랑이, 평생 혼자인 것보다는 나아.

One sentimental moment in your arms is like a shooting star right through my heart
네 품에 안겨 있는 순간은 마치 별이 내 심장을 뚫고 지나가는 것 같아.

It's always a rainy day without you
너 없이는 언제나 비 오는 날이야.

I'm a prisoner of love inside you
난 네 안에 갖힌 사랑의 포로야.

I'm falling apart all around you, yeah
네 곁에서 난 정신을 차릴 수 없어, 그래.

And all I can do is surrender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항복하는 것뿐
IP : 223.62.xxx.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이랜드
    '18.12.23 2:00 PM (218.236.xxx.187)

    주제가네요. 크리스토프랑베르와 숀코너리 나왔던 영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872 여자집안 능력안보고 외모만 보는 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10 .. 2018/12/23 5,025
886871 간호대 가천대&단국대 22 여쭤봐요 2018/12/23 4,547
886870 친정과 합가..절대 비추겠죠? 64 ㅇㅇ 2018/12/23 9,719
886869 열린 음악회의 가수 노래를 왤케 못해요? 5 지금 2018/12/23 2,208
886868 데친 꽈리고추 잘 변하는 편인가요 1 요리배움 2018/12/23 482
886867 지금 달이 너무 커요 7 그레이스 2018/12/23 2,361
886866 내일 아침 유럽 배낭여행가는데 아직까지 25 참아야지 2018/12/23 4,920
886865 홈쇼핑에서 신발 주문했는데 1 joy 2018/12/23 1,262
886864 맞선 본인외모는 안되면서 여자 외모지적질 하는 남자 많더군요 15 외모지적 2018/12/23 5,328
886863 볼 만지는 가이드 6 2018/12/23 2,118
886862 급질)서울역에 밤 9시반쯤에 케잌 살곳 있을까요? 9 .. 2018/12/23 1,075
886861 지금 서울 환기해도 되나요? 2 청명 2018/12/23 1,069
886860 자신의 근본이 낱낱이 공개됐는데 엄청 씩씩하네요 23 근데 2018/12/23 7,703
886859 카카오페이지에 라라랜드”해요 공짜 크리스마스 2018/12/23 549
886858 찐찐이 뭐예요?스카이캐슬 2 조아조아 2018/12/23 17,494
886857 저 좀 제발 살려주세요. 진짜 너무 너무 아파요 5 당뇨인 2018/12/23 4,577
886856 연말 홈파티.. 백화점에서 사려고 해요 6 연말 2018/12/23 2,250
886855 캐슬을 잠시 보니.. 6 ㄴㄴ 2018/12/23 2,250
886854 싫어하는 연예인... 7 ㅇㅇ 2018/12/23 3,095
886853 요즘 전라도 출신 연예인들 옹호 하는거 25 왠지 2018/12/23 6,242
886852 고3 운동하는 남자아이 선물 뭐가 좋을까요?? 2 선물 2018/12/23 524
886851 잡지에 나오는것같은 집에 살아보고싶어요ㅎ 10 . . 2018/12/23 2,498
886850 타미플루 주사액 맞아보신 분..부작용 여부 8 궁금 2018/12/23 2,372
886849 원래 식후에는 다들 늘어지죠? ㅇㅇ 2018/12/23 443
886848 스카이캐슬 김서형은 악마를 형상화 8 캐슬 2018/12/23 3,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