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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토다금매 사주군요..ㅎㅎㅎ

tree1 조회수 : 4,970
작성일 : 2018-12-23 12:25:45
어제 댓글을 보고 검색을 하니 그렇네요
네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알앗어요
저는 잡다하게는 많이 알아서
깊게는 모르나
던져주면 검색해서 대충은 알아냅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던져주는 말씀들은 언제나 기쁘죠

제사주가 토다금매 이런 구체적인 용어를 안거는
오늘이지만
내가 이래서 이렇구나 하는걸 안거는 좀 되엇죠

토다금매라
그분이 왜 그런댓글을 다셧울까
ㅎㅎㅎ
저는 알죠
약간의 핀트는다를수 잇을지라도
제가 지나치게 포용적이고 여성적이고 관용적이고
이상주의적이고 감성적이고 아스트랄하죠
ㅎㅎㅎ
현실감각이 없죠
혹자는 뜬구룸 잡는다 하겟죠

그러니까 여기서 아무리 악플이 달려도
포용하고 웃으면서 아스트랄의 세계를 고수하죠

저런 소리 좀 만 들엇으면
박차고 나가서
저기 쾌락을 위해서 현실에 집중을 해야 돨건데
저는 안 그렇죠
ㅎㅎㅎㅎㅎ

저의 인생은 이 토다금매로 다 기인한거에요
저만큼 여성적이니까
많은 남자들의 믿어지지 않는 사랑을 받앗고
그렇게 예민하니까
어릴때부터 병이 낫고

그리고 저만큼 이상주의적이니까 그런 악마년한테
속아서 고통받은거에요

저의 행복과 고통은 같은 것에서 유래햇죠
그래서 생이 공평하다는 거에요
제가 저런 사랑받을 성격이 아
니면 저런 고통도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생에는 그런 행복은 없고
현실만 존재하죠
공주라는게 현실에 존재허겟어요
환상일 뿐이라
저만큼 무섭고 어려운데가 생입니다

IP : 122.254.xxx.2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8.12.23 12:27 PM (122.254.xxx.22)

    무섭고 어려운 데라기보다
    항상 성장하고 해야하는데라는 게 맞겟죠

  • 2. ..
    '18.12.23 12:36 PM (118.176.xxx.140)

    님 직장도 친구도 없죠?

    팬질에도 시간이 이렇게 많이 남다니....

  • 3. 축복을..
    '18.12.23 1:01 PM (118.36.xxx.165)

    트리님은 여성성이 강하면서 감성적이지만
    남성적인 대범함이 있는 성격이잖아요
    그럼 외모는 여성성과 남성적인 것중
    어떤게 더 많아요? 그냥 궁금하네요 ㅎㅎ

  • 4. 토다매금
    '18.12.23 1:05 PM (211.36.xxx.105) - 삭제된댓글

    아~
    어제인가 오늘인가 제가 댓글 달았는데
    진짜 그런가봐요?
    트리1님 글 매번 볼 때마다
    저는 사주로 궁금 했거든요

    겨울생이거나
    겨울생이 아니어도 토가 많아 춥거나
    깊은 산 속에서 세상을 관조하는 파묻힌 금의 애닳픔이랄까..
    그래서 문득 궁금했어요.
    토가 많은가??하고


    나는 완제품인데 세상에 나가지 못하는 그 시려움을 혼자 견뎌야하는..


    그리고 그 많은 토 속에 또 화가 묻혀 매광(이라고하죠)이 되면 좀 사차원이긴 해요 ^^
    토가 나쁜 짓을 참 많이해요.
    병도 되고 약도 되고..
    많아지면 병..
    금, 화. 수. 를 못 쓰게 방해하죠.


    토로 인해 정신적으로 건강적으로 피해가 많을 수 있어요.

    올 해는 더더군다나 그 어마무시한 무술년

    토 중에 제일 크고 단단하고 건조한...
    올 해도 더 답답해서 세상을 뚫으려고 그 많은 글을 올릴까, 싶었네요.




    나도 솔직히 트리님 글 보면 두서없이 짜증나고
    ㅅ 빠진 것도 거슬리고
    악플로 느끼는 댓글도 달아보고 했는데 ^^

  • 5. 토다매금
    '18.12.23 1:26 PM (211.36.xxx.49) - 삭제된댓글

    토가 천간에 많고 일간이 금이면
    (신금이 경금보다 더 해요)
    그 많은 토가 힘들어요.

    토가 인성이지만 과유불급이랄까요.
    (저도 오랜 기간동안 트리님 글을 보며 느낀거니까 뭐라 하지 말아요.)

    땅에 묻힌 금광을 뭘로 뚫을까요
    중장비죠.
    경금과 갑목 도와 줄 사람(비겁)이나 의학(약재), 공부(목)가 필요
    하겠죠.
    생각을 많이 하는 분이니
    아? 수도 토에 막혔다가
    병신년 정유년(화 운이죠)이 오면 물을 건조시켜요. 그럼 스팀, 안개, 구름이 오르죠.
    이걸 인간에 접목시키면 상상 망상 작가 소설 논픽션..등등 가상현실세계가 펼쳐지죠.
    그걸 무술년이 쿵~하고 큰 산이 막아버린다고 생각 해 보세요.

    저 태백산맥 중턱에 낀 안개 구름이랄까..ㅎ
    제가 느낀 건 그래요.

    글로 사주를 느끼는 것도 재밋어요.
    그래서 공부하구요 ^^

  • 6. 토타매금
    '18.12.23 1:38 PM (211.36.xxx.131) - 삭제된댓글

    토가 천간에 많고 일간이 금이면 
    (신금이 경금보다 더 해요)
    그 많은 토가 힘들어요.

    토가 인성이지만 과유불급이랄까요.
    (저도 오랜 기간동안 트리님 글을 보며 느낀거니까 뭐라 하지 말아요.)

    땅에 묻힌 금광을 뭘로 뚫을까요
    중장비죠.
    경금과 갑목 도와 줄 사람(비겁)이나 의학(약재), 공부(목)가 필요
    하겠죠.
    생각을 많이 하는 분이니
    아? 수도 토에 막혔다가 
    병신년 정유년(화 운이죠)이 오면 물을 건조시켜요. 그럼 스팀, 안개, 구름이 오르죠.
    이걸 인간에 접목시키면 상상 망상 작가 소설 픽션..등등 가상현실세계가 펼쳐지죠.
    그걸 무술년이 쿵~하고 큰 산이 막아버린다고 생각 해 보세요. 

    저 태백산맥 중턱에 낀 안개 구름이랄까..ㅎ
    제가 느낀 건 그래요.

    글로 사주를 느끼는 것도 재밋어요.
    그래서 공부하구요 ^^

  • 7. 사주님
    '18.12.23 1:49 PM (211.173.xxx.131)

    사주 풀이 재밌네요.
    저도 토다금매. 댓글 읽다가 위로도 받아요.

  • 8. tree1
    '18.12.23 2:42 PM (122.254.xxx.22)

    아 진짜 저에요
    사주가 대단하내요
    제가 지금 저 상태에교
    ㅎㄷㄷㄷㄷ하네요

    그런게 뚫을려면
    경금 갑목 도와줄 사람 공부 목이 필요하다가
    구체적으로 어떤뜻인가요
    뭐 어떻게 하면 되나요
    ㅠㅠㅠㅠㅠㅠ

  • 9. ...
    '18.12.23 2:45 PM (108.41.xxx.160)

    토가 어느 정도 있으면 금이 매장되는 건가요?
    4개 정도 되면 매장된다고 할 수 있나요?

  • 10. 토다매금
    '18.12.23 3:41 PM (211.36.xxx.242) - 삭제된댓글

    치유법이요?
    산을 내려오던가(하산 하시오~^^)
    세상으로 들어가야 하는데(인간대 인간)

    나이에 따라 상태에 따라 다르겠죠.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ㅠ
    사람 피하고 살다 사람 다시 만나기 쉽겠어요.

    막 스스로 알아서 고치긴 힘들잖아요.
    본인이 자라 온 습성, 관념이 있어서..
    그리고 세상도 쟤 뭐냐?하고 이상하게 쳐다봐요.

    제일 좋은 건, 본인이 인지하고
    인정하고 나를 바라 봐 주는 것 뿐.
    트리님도 그 걸 찾으려 하는 것인지도 모르죠.

    그리고 트리님의 사주를 명확히 아는 것도 아니고, 짐작으로 만, 느낌으로 만 얘기 했으니까요.

    어떤 계절, 어떤 월 어떤 일주에 태어나 어떤 시간부터 출발했는지 조차 모르니까요.

    그냥 본인이 토에 막힌것 같다는 것으로 얘기 중 ^^

    토에 막히면 주변 말 보다는 내 결정, 내가 본, 느낀 대로 해야 하기 때문에..
    그게 맞는지 세상과 비교를 안 해요.
    사차원, 벽창호, 명령, 내가 법이라..
    거기다 화(관성)까지 없으면
    내가 사회 규율이자 법이예요.
    보통 프리랜서, 사업, 개인적인 일을 해야 편하겠죠.
    남에 법은 내 법이 아니니까..


    그래서 세상과 단절 은폐 옛것, 고전. 원리원칙. 유행보다는 있어왔던 것, 그런 것을 지향해요.

    토가 몇 개가 되야 많을까?

    보통은 2개 이상을 기준으로 잡아요.
    사주가 8글자니 %를 따져보세요.

    그리고 천간에 있으면 내 정신적 지향이기에 더 많이 잡을 수 있고
    월에 떠서 환경이 나를 막는지
    일에 떠서 나 스스로 막는지
    시에 떠서 세상 돌아가는 걸 막는지에 따라 다르겠구요.(82에서 갯수로 얘기하면 아주 난리 나요, 갯수로 다 보면 좋게요.ㅠ. 제발 갯수로 단정하지 말기, ^^ )


    토 뚫기..

    토를 뚫어야 정신이 걷히고
    세상이 보이고
    판로가 보이고
    시골 촌 아낙이 도시 구경을 할 거 아닙니까..
    책으로만 보던 세상을 직접 접하는 거죠.
    아프면 병원에 가듯

    이게 다 맘 대로 안 되요.
    그래서 때름 기다려라, 운 되면 한다. 고
    하잖아요.
    어떨 때 같을까요.
    내가 정신적으로 띵~하고 충격을 받아
    오기가 생기거나
    아.. 이너 아니면 죽을 거 같아..
    나 두고 보자..
    운명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등등
    계기가 있어야 해요.
    사주는 그 걸 운으로 짚어주는 거고
    사람은 사주?흥 하고 그냥 살아갈 뿐이예요.
    봐도 살고 안 봐도 살잖아요 ㅎㅎ

    사주는 때려 맞추는게 아니라
    그 사주의 방법을 제시 해 주는 게 제일의 상담이라고 보기는 해요 ㅎ

    시골 아낙이 도시에 왔는데
    공부해서 의사 되라고 된다고 하면 사기 잖아요 ㅎ
    그냥 너가 지금 이런 것 같아
    이렇게 해 보면 좋을 듯 해..
    일단 산에 막 내려 왔으니
    적응도 하고 즐겨도 봐~해야겠죠..

    그래서 사주도 공부 하고 직접 깨달아야하는 방법이 제일 좋더군요.
    자기 사주는 자기가 보라잖아요 ㅎ

  • 11. 토다매금
    '18.12.23 3:44 PM (211.36.xxx.242) - 삭제된댓글

    치유법이요?
    산을 내려오던가(하산 하시오~^^)
    세상으로 들어가야 하는데(인간대 인간)

    나이에 따라 상태에 따라 다르겠죠.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ㅠ
    사람 피하고 살다 사람 다시 만나기 쉽겠어요.

    막 스스로 알아서 고치긴 힘들잖아요.
    본인이 자라 온 습성, 관념이 있어서..
    그리고 세상도 쟤 뭐냐?하고 이상하게 쳐다봐요.

    제일 좋은 건, 본인이 인지하고
    인정하고 나를 바라 봐 주는 것 뿐.
    트리님도 그 걸 찾으려 하는 것인지도 모르죠.

    그리고 트리님의 사주를 명확히 아는 것도 아니고, 짐작으로 만, 느낌으로 만 얘기 했으니까요.

    어떤 계절, 어떤 월 어떤 일주에 태어나 어떤 시간부터 출발했는지 조차 모르니까요.

    그냥 본인이 토에 막힌것 같다는 것으로 얘기 중 ^^

    토에 막히면 주변 말 보다는 내 결정, 내가 본, 느낀 대로 해야 하기 때문에..
    그게 맞는지 세상과 비교를 안 해요.
    사차원, 벽창호, 명령, 내가 법이라..
    거기다 화(관성)까지 없으면
    내가 사회 규율이자 법이예요.
    보통 프리랜서, 사업, 개인적인 일을 해야 편하겠죠.
    남에 법은 내 법이 아니니까..


    그래서 세상과 단절 은폐 옛것, 고전. 원리원칙. 유행보다는 있어왔던 것, 그런 것을 지향해요.

    토가 몇 개가 되야 많을까?

    보통은 2개 이상을 기준으로 잡아요.
    사주가 8글자니 %를 따져보세요.

    그리고 천간에 있으면 내 정신적 지향이기에 더 많이 잡을 수 있고
    월에 떠서 환경이 나를 막는지
    일에 떠서 나 스스로 막는지
    시에 떠서 세상 돌아가는 걸 막는지에 따라 다르겠구요.(82에서 갯수로 얘기하면 아주 난리 나요, 갯수로 다 보면 좋게요.ㅠ. 제발 갯수로 단정하지 말기, ^^ )


    토 뚫기..

    토를 뚫어야 정신이 걷히고
    세상이 보이고
    판로가 보이고
    시골 촌 아낙이 도시 구경을 할 거 아닙니까..
    책으로만 보던 세상을 직접 접하는 거죠.
    아프면 병원에 가듯

    이게 다 맘 대로 안 되요.
    그래서 때를 기다려라, 운 되면 한다. 고 
    하잖아요.
    어떨 때 같을까요.
    내가 정신적으로 띵~하고 충격을 받아
    오기가 생기거나
    아.. 이거 안하면 죽을 거 같아..
    너~ 두고 보자..
    이혼..
    운명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등등 
    계기가 있어야 해요.
    사주는 그 걸 운으로 짚어주는 거고
    사람은 사주?흥 하고 그냥 살아갈 뿐이예요.
    봐도 살고 안 봐도 살잖아요 ㅎㅎ

    사주는 때려 맞추는게 아니라
    그 사주의 방법을 제시 해 주는 게 제일의 상담이라고 보기는 해요 ㅎ

    시골 아낙이 도시에 왔는데
    공부해서 의사 되라고 된다고 하면 사기 잖아요 ㅎ
    그냥 너가 지금 이런 것 같아
    이렇게 해 보면 좋을 듯 해..
    일단 산에 막 내려 왔으니
    적응도 하고 즐겨도 봐~해야겠죠..

    그래서 사주도 공부 하고 직접 깨달아야하는 방법이 제일 좋더군요.
    자기 사주는 자기가 보라잖아요 ㅎ

  • 12. 토다매금
    '18.12.23 3:56 PM (211.36.xxx.242) - 삭제된댓글

    토를 뚫은 법은

    뚫는 글자가 있으면 고민하는 사람이
    아니겠죠.
    어? 나 토 많은데?
    난 그렇게 안 살아~하 듯(에이 사주 다 틀려~)
    글자에 있고 없고, 운에서 내가 했고 안 했고,
    인덕이 (도움)있었는지에 따라 다르겠죠.

    트리님은 여니 글 써 왔듯이
    자기 주장 자기 고집 자기 철학이 뚜렷하잖아요.
    그 것을 평준화해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는거죠.
    뻣뻣한데 훌라춤 춰 보라고 하는 고문이예요.

    정신이 갇혀 안 나가면 외톨이 왕따가 되니, 그것을 즐기면 될 것이요, 싫으면 치료 받으면 될 것이고, 사주는 그 인연법, 방법을 제시 해 줄뿐 본인이 찾아야죠 뭐..
    그게 글자상으로 뭐가 필요 한지 도움 줄 뿐이예요.

    트리님도 제가 던진 말에
    찾아보고
    인지하고
    알아가면 되죠 뭐.
    생각이 언젠가는 행동이 될지 누가 알아요 ^^
    또 알아요? 제가 그 토를 조금이라고 밀고 환기 시켜 준 계기가 될지. ^^
    습기는 제습기로 말려야잖아요.
    곧 제습기 운이 오니
    이게 어떤 계기가 될지 아무도 모르죠. ^^

  • 13. 토다매금
    '18.12.23 3:59 PM (211.36.xxx.242) - 삭제된댓글

    토를 뚫은 법은

    뚫는 글자가 있으면 고민하는 사람이 
    아니겠죠.
    어? 나 토 많은데? 
    난 그렇게 안 살아~하 듯(에이 사주 다 틀려~)
    글자에 있고 없고, 운에서 내가 했고 안 했고,
    인덕이 (도움)있었는지에 따라 다르겠죠.

    트리님은 여기 글 써 왔듯이
    자기 주장 자기 고집 자기 철학이 뚜렷하잖아요.
    그 것을 평준화해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는거죠.
    뻣뻣한데 훌라춤 춰 보라고 하는 고문이예요.

    정신이 갇혀 안 나가면 외톨이 왕따가 되니, 그것을 즐기면 될 것이요,
    싫으면 치료 받으면 될 것이고,
    사주는 그 인연법, 방법을 제시 해 줄뿐 본인이 찾아야죠 뭐..
    그게 글자상으로 뭐가 필요 한지 도움 줄 뿐이예요.

    트리님도 제가 던진 말에
    찾아보고
    인지하고
    알아가면 되죠 뭐.
    생각이 언젠가는 행동이 될지 누가 알아요 ^^
    또 알아요? 제가 그 토를 조금이라고 밀고 환기 시켜 준 계기가 될지. ^^
    그게 어느 날 훅~하고 들어온다 할까요..
    습기는 제습기로 말려야잖아요.
    곧 제습기 운이 오니 
    이게 어떤 계기가 될지 아무도 모르죠. ^^

  • 14. tree1
    '18.12.23 4:25 PM (122.254.xxx.22)

    아 긴댓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해가 많이 되었어요

    네 글자가 도움이 되는 글자가 있다고
    네 제가 검색해볼께요

    그리고 진짜 댓글님덕에 어느 정도 환기 된거 같은데요
    그리고 좋은 운이 들어오나 보죠
    아 그렇구나
    아 그러나 너무 구체적으로 알면 사주를 맹신하므로 여기까지 아는 걸로 하고요

    감사드립니다^^
    일년은 복받으셔야 할거 같아요..ㅎㅎㅎㅎ

  • 15. 토다매금
    '18.12.23 4:49 P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네~
    본인 길은 본인이 찾아보세요.

    트리님에게 사회, 규칙, 질서가
    여기 82니까. 내가 여기 규칙에 맞출 필요가 있나?? 싶은 거겠죠.

    그렇다고 그 걸 합리화 시켜주는 말은 아니예요. ㅋ

    트리님이 주신 복은 받을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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