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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라는 말이 너무 잔인하게 맞는 것 같아요

ㅇㅇ 조회수 : 9,046
작성일 : 2018-12-22 15:52:28
저는 결혼한지 10년 됐는데요
주변의 부부들을 보면 괜찮은 애엄마 옆에 더 괜찮은 남편 있더라구요.
인성이 거의 대부분이고 외모도 조금 포함해서 종합적으로요.
IP : 1.228.xxx.12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2 3:55 PM (39.115.xxx.147)

    여기 여자들 그말 싫어해요. 남자가 작정하고 속이는데 어찌 안속냐고 속이는 사람이 잘못이지 속는 사람이 잘못이냐고 그러면서 남자가 이상한 여자랑 사귀거나 결혼하면 여자 보는 눈이 고따위라 그렇다고 남자 욕하죠. 결국 이러나 저러나 다 남자탓 남자욕.

  • 2. 영혼들이
    '18.12.22 4:01 PM (61.69.xxx.229)

    가족들도 그렇게 태어나길 영혼들이 비슷비슷해야 서로 끌린다는 군요. 한 사람의 영혼은 풍선 여러개 묶은 듯이 여러개의 영혼이라나 뭐라나... DNA 따지기 전에..

  • 3. ..
    '18.12.22 4:03 PM (1.210.xxx.98)

    그럼 못된시가족 만난것도 며느리도 똑같은 기질이란거에요?

  • 4.
    '18.12.22 4:13 PM (220.88.xxx.202)

    끼리끼리 아닌 부부도 많아요.

    부부모임 .. 이렇게 해보면.
    좀 고집있고 자기주장 있다 싶은 남편은
    순하고 얌전한 와이프랑 살고.
    물론 부부 둘다 성격 온순하고 반듯한
    부부도 있어요.
    와이프 좀 쎄다.. 싶음
    좀 여성적인 남편이 있더군요.
    각양 각색이에요.

    내보기엔 왜 저리 날뛰는? 남편이랑
    사나.결혼했나.싶어도
    또 와이프 얘기 들어보면
    그런 성격이 좋대요..
    남자답고.

    다 자기취향 있겠죠

  • 5. 응ㅅ
    '18.12.22 4:13 PM (121.191.xxx.15)

    모르고 만났다가 아니다싶으면 끊어내야죠.
    이 핑계 저 핑계대도 똑같으니 사는거죠.

  • 6. ㅇㅇ
    '18.12.22 4:29 PM (211.36.xxx.221)

    여성스러운 외모로
    재고 따지고 혼테크로 부자 순한 남편 시댁
    낚아채 간 케이스 많이 봐요.
    싫어도 결혼은 순교려니 하고 남자는 계속 살고요.
    수준은 같을지 몰라도 인성은 끼니끼리 예외 많이봐요.

    그러니 어어어 하다 결혼당하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려야해요. 여자든 남자든.

  • 7. ㅇㅇ
    '18.12.22 4:34 PM (211.36.xxx.193)

    저는 예민한 성격인데 남편이 반대예요
    남편한테는 저게 말이냐 똥이냐 하고 별 거 아니게 넘길 줄 아는 능력이 있어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스트레스가 매우 적은 성격
    스폰지밥 만화에서 남편은 스폰지밥이고 전 징징이랑 비슷한 듯 ㅡㅡ;;
    이게 장점인 게 남편 만나기 전 남친들은 제 예민함 땜에 다투면 더 날뛰어서 상황이 극에 치달았는데 남편하곤 그런 일이 전혀 없었어요
    둘 다 집돌이집순이라 밖에 잘 안 나가고 취미나 기타 성향이 잘 맞긴 해요

  • 8. ...
    '18.12.22 4:42 PM (58.148.xxx.5)

    헐 윗님 저랑 똑같네요

    저도 원래 예민하고 곱씹는성격, 남편은 대충 흘려보내고 금방 잊는성격. 그래서 회복도 빠르고

    그래서 저는 우울한 성격을 남편 덕분에 많이 괜찮아졌어요

    징징이 스폰지밥 말하니 딱이네요

  • 9. 맞아요.
    '18.12.22 5:26 PM (125.177.xxx.106)

    다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 보면 끼리끼리 맞아요.
    그러니까 만나고 사는거죠. 가치관이나 지향점이 다르면 절대 계속 못가요.

  • 10. ...
    '18.12.22 5:28 PM (223.62.xxx.184)

    어디서 본건데
    성격 인성 사회성 집안 학벌 능력등등
    총점이 비슷한사람끼리 만난다고.
    공감가던데요.

  • 11. 제가
    '18.12.22 6:00 PM (110.12.xxx.4)

    보기엔
    갑대갑
    갑대을
    을대갑
    을대을이 던데요.

    갑대갑이 제일 잘살고
    나머지는 누군가는 알아서 기는
    만족스런 삶은 아닌거 대충 아이때문에 가정들이 꾸려져가는거 같아요.

    갑이란게 돈이나 학벌, 지위 자존감 높은 사람일수도 있고 미모일수도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자신의 갑이되면 갑과 갑이 만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 12. 대부분 맞아요
    '18.12.22 8:22 PM (61.109.xxx.171)

    취향이나 성격은 다를 수 있어도 가치관이나 인생의 지향점이 같은 사람들끼리 만납니다.
    만나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다르더라 혹은 이럴 줄 몰랐다는 경우는 생각없이 결혼했다는 뜻이고요.
    거짓말 하는 게 싫은 사람은 작은 거짓말에도 못견뎌해서 관계 진전이 안되요.
    돈이 우선이고 돈이 가져다주는 쾌락을 환영하는 사람이면 옆에서 저런 사람과 어떻게 살까라는 의문을 주더라도 당사자들은 잘 살죠.
    내가 추구하는 것이 분명하면 그에 못미치는 사람들은 한두번 만나면 다시 보기 싫어요.
    그러니 그렇게 필터링된 사람들 중에서 최종결정을 하게 되니 비슷한 사람들끼리 결혼에 이르게 되는거죠.

  • 13. phua
    '18.12.23 10:03 AM (58.123.xxx.184)

    부부사이에는 100% 맞다고는 못하겠지만
    친구를 사귀는 것에는
    끼리끼리.. 가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 14. .......
    '18.12.23 7:48 PM (117.111.xxx.254)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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