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유치원 3법' 처리 24일 분수령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원청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을 전반적으로 담은 정부의 '전부 개정안'을 처리할 것을 요구하지만,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등 야당은 정부안에 문제를 제기하며 쟁점 중 합의된 부분만 반영해 개정안을 우선 통과시키자는 입장이다.
또한 도급 제한, 사업주 책임 강화, 작업 중지권 확대 등 세부 쟁점마다 노동계와 경영계 사이의 이견이 워낙 큰 데다, 여야 간 합의 도출이 쉽지 않아 진통이 예상된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4...
위험한일을 하청으로 처리하고, 비용 압박해서 안전발판 무시하게하고
유치원생 볼모로 사익추구하고 아이들을 위한 비용은 최소화하는
이 사회는 아이들에게 희망이 없어요.
아이를 낳고 싶어하지 않는 젊은 세대의 결정이 상식적인 지경이죠.
관심을 가집시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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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의 외주화 방지, 유치원교육 정상화..우리 아이들을 위한 겁니다
아야어여오요 조회수 : 392
작성일 : 2018-12-22 15:14:35
IP : 175.114.xxx.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용균씨도
'18.12.22 3:26 PM (211.108.xxx.228)그렇고 위험한일은 외주 주지 말아야 해요.
자한당것들 몰아내야 나라가 바로 설텐데요.2. ..
'18.12.22 4:03 PM (1.231.xxx.12)비정규직 하시는 분들도 자한당 당사에 가서 게모를 하셔야지
대통령 탓만 하고 도와주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3. ㅇㅇ
'18.12.22 4:05 PM (223.38.xxx.109)맞아요, 자한당이 다틀어막고 있단말이죠
4. 사사건건
'18.12.22 4:05 PM (125.139.xxx.167)발목잡는 자유매국당을 궤멸시키지 않으면 약자는 어디서도 보호받지 못해요.우리 권리와 안전은 우리가 지켜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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