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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오늘 하고 싶은거 실컷하고 늦게자고 싶다고 ...

ㅇㅇㅇㅇ 조회수 : 2,346
작성일 : 2018-12-22 00:25:36
작은 아들이 오늘 금요일이니 하고 싶은거 하고 늦게 자고 싶다고 해요
내일 9시에 학교 가야해서 설득해도 안되길래
저는 방에 누웠지요

방에서 혼자 조용히 책보길래
이어폰 꼽고 스카이 캐슬 봤는데 ...
지금 방에 가보니 혼자 수학 문제집 풀고 있네요

...... 초등 2학년인데
IP : 218.39.xxx.1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2 12:29 AM (222.237.xxx.88)

    햐... 고 녀석...
    하고 싶은게 수학문제 마음껏 풀기였다니...
    크게 될 애. 잘 될 애네요. ^^

  • 2. ...
    '18.12.22 12:33 AM (180.230.xxx.161)

    부럽네요ㅜㅜ 같은 초2 오늘 수학 문제집 풀린다고 눈물콧물 다 빼고 9시반에 잠들었는데..

  • 3. ㅇㅇㅇㅇ
    '18.12.22 12:37 AM (218.39.xxx.159)

    가끔은 좀 무서울때가 있어요
    행동이나 생각이 어른 같아서요.

    근데 저 아이가 둘이에요 ㅎㅎ
    4학년 큰아이 공부시킬 땐 몸에서 사리 나와요 ㅎ

  • 4.
    '18.12.22 12:38 PM (1.236.xxx.31)

    캬 고놈 참 귀엽네요. 공부 마음껏 하게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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