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 재밌게 가르치고..
수행평가도 대신 해주고..
저러다가 입시전문가가 되고 코디가 될 것 같은..ㅎㅎㅎㅎ
수학도 재밌게 가르치고..
수행평가도 대신 해주고..
저러다가 입시전문가가 되고 코디가 될 것 같은..ㅎㅎㅎㅎ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글이네요. ㅋㅋㅋ
혜나 코디 평행이론 ㅎㅎㅎㅎ
ㅋ ㅋ ㅋ ㅋ 예리하심
바빠서 딱 한 명만 봐줄 수 있다는게 완전ㅋㅋ
혜나의 야심, 예서보다 더 큰 그림을 그릴 줄 아는 똑똑함을 정애리가 포착해서 혜나를 키우려고 하고
할머니 인정받겠다는 목표로 공부하던 예서가 멘붕할 것 같아요..
밀당.. 장난 아니에요 진짜.. 자기아들 과외시키는 그엄마한테도 그렇고 예빈이한테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