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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카이캐슬, 얘기해요

zzz 조회수 : 16,827
작성일 : 2018-12-22 00:07:08

재밌게 봤는데요


우주 엄마..이상하게 맘에 안 드네요.


저런 방법은 아무래도 아닌데......



예고편을 보니..우주 엄마가 사람 많은 자리에서.............???


음, 예서 엄마가 어떻게 반응할지 대궁금....





IP : 119.70.xxx.175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후
    '18.12.22 12:08 AM (121.128.xxx.95) - 삭제된댓글

    정상적인 사람이 하나도 없는듯~
    장르가 뭔지...

  • 2. 모모
    '18.12.22 12:09 AM (223.62.xxx.68)

    염정아는
    자기 비밀 밝혀질까 두려워서도
    조용히 있을거같은데
    왜 이태란 자꾸 건드릴까요?

  • 3. 발차기
    '18.12.22 12:09 AM (58.120.xxx.80)

    이태란 발차기에서 점점 망작의 스멜이...

  • 4. 예고편에
    '18.12.22 12:10 AM (221.163.xxx.110)

    이태란이 염정아한테
    누구보다 없는 사람 심정 잘 알면서. 라고 하니까.
    오나라가 제일 깜짝 놀랐어요.

  • 5. ..
    '18.12.22 12:10 AM (1.242.xxx.235)

    입시스릴러

  • 6. 염정아는
    '18.12.22 12:10 AM (114.201.xxx.217)

    결혼 코디 등등 성공으로 자기 정치력을 넘 과신하는거 같아요
    이태란 충분히 찍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ㅠㅠ

  • 7.
    '18.12.22 12:10 AM (119.149.xxx.228)

    염정아..... 애가 바뀐거 같아요

  • 8. 점점
    '18.12.22 12:11 AM (58.121.xxx.179)

    재미없어져요....
    무슨 임성한작가가 쓰는것 같아요 ㅋㅋ

  • 9. ㅇㅇ
    '18.12.22 12:12 AM (115.137.xxx.41)

    추측하는 댓글들 맞은 거 하나도 없다는..

  • 10.
    '18.12.22 12:12 AM (121.128.xxx.95)

    불법에 편법에...
    드라마이긴하지만 볼수록 불편해져요.

  • 11. ....
    '18.12.22 12:12 AM (180.68.xxx.179)

    진짜 입시 스릴러네요

  • 12. 모모
    '18.12.22 12:13 AM (223.62.xxx.68)

    이드라마는
    음악이 한수 먹고 들어가는거같아요

  • 13. 아이고
    '18.12.22 12:13 AM (125.140.xxx.211)

    갈수록 공감안되는 캐릭에 몰입도 안되고 내용도 산으로 가는듯해 아쉽네요.

  • 14. 모모
    '18.12.22 12:14 AM (223.62.xxx.68)

    그래도 긴장감은 짱이네요
    심장이 쫄깃거려서 ㅋ

  • 15. ㅋㅋ
    '18.12.22 12:14 AM (1.241.xxx.198)

    정말 추측글 맞는게 하나도 없네요. 작가를 너무 과대 평가한거 같아요

  • 16. 점점
    '18.12.22 12:15 AM (58.121.xxx.179)

    저도 재미없어지는 1인이요...알함브라나 잘 봐야할듯요..

  • 17. 모모
    '18.12.22 12:15 AM (223.62.xxx.68)

    그리고 쌍둥이 누나
    하버드간거 맞나봐요

  • 18. 악어의꿈
    '18.12.22 12:15 AM (218.158.xxx.200)

    헤나엄마가 아이를 바꾼거 아닐까요
    자기 딸이 혼자 남을텐데 아빠한테 끝내 말을 안하고 죽는다는게...사실대로 말할까 고민하다 그만둔것 같아요.
    집으로 들인 헤나가 자기 딸인지모르고 막대하다
    사실을 알고 파멸하는 염정아....

  • 19. ...
    '18.12.22 12:16 AM (110.70.xxx.207) - 삭제된댓글

    사람 많은데서는 안되고
    둘이 있을때 남 재혼한 걸로 비아냥은 괜찮은가 보죠?

  • 20. 우주엄마
    '18.12.22 12:16 AM (110.15.xxx.154)

    우주엄마가 바른 사람이길 바랬는데 아닌거 같아서 대체 이 드라마 어디로 가려는지, 작가 의도가 도대체 뭔지 궁금해요. 다들 염정아 응원하고 예서 응원하고 혜나 무섭다고 하고...하아....

  • 21. 서리풀
    '18.12.22 12:16 AM (211.176.xxx.49) - 삭제된댓글

    이태란 캐릭터가 제일 개연성도 매력도 없어요
    그 캐릭 따라 드라마가 촌스러워져 가네요
    발차기 무슨 짓인지...

  • 22. 쫄깃
    '18.12.22 12:16 AM (114.129.xxx.146)

    드라마의 허구성 안에, 솔직하지만 부끄러운 인간의 이기심과 추잡한 본성이 너무도 선명하게 느껴져서 아주 흥미진진. 염정아랑 그 주변 욕망덩어리들 얼굴보면 완전 토할거 같이 역겨워 그 끝을 반드시 보고 싶음.

  • 23. 김서형 오싹
    '18.12.22 12:16 AM (124.58.xxx.178)

    자기에 대한 혐오 그리고 자기와 비슷한 혐오스런 자들을 파괴하면서 쾌감을 느끼네요.

  • 24. 마키에
    '18.12.22 12:17 AM (59.16.xxx.158)

    ㅋㅋㅋ 전 발차기 웃겼어요 ㅋㅋ
    이 드라마 뜬금포가 있는게 좀 기존 드라마같지 않아요 ㅋㅋㅋ 수술 상상 장면도 그렇고 ㅋㅋㅋ

  • 25. 동글맘
    '18.12.22 12:17 AM (221.149.xxx.122)

    정애리도 뭔가 꿍꿍이가 있는거 같애요

  • 26. 6769
    '18.12.22 12:17 AM (211.179.xxx.129)

    발차기 ... 저도 망작 스멜 느꼈어요.
    지난 주까진 볼만 하더만

  • 27. 그게
    '18.12.22 12:18 AM (223.38.xxx.150)

    이태란 자체가 별로에요. 그래서 배역에도 공감이 안가요.
    좀 더 그 역을 찰떡같이 연기해주는 호감형 배우였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 28. ㅇㅇ
    '18.12.22 12:19 AM (223.38.xxx.168)

    4회연장한다더니 스토리 늘어뜨리기 시작이네요
    오늘 정말 별루네요

  • 29. 이태란 발차기
    '18.12.22 12:19 AM (221.163.xxx.110)

    수준급 실력에 엄청 안정적이던데.
    실제 취미가 태권도라 작가가 넣은건가 생각했어요.

  • 30. ...
    '18.12.22 12:20 AM (175.112.xxx.5)

    발차기 얘기하니 아내의자격 이태란 유도하던 생각 나더군여.

  • 31. ...
    '18.12.22 12:20 AM (218.154.xxx.228)

    우주엄마가 그동안 돌려차기 할거라고 몇번 언급해왔는데..뜬금포로 느껴지지 않았고 우주엄마 캐릭터가 왜 밉상인지도 전 모르겠어요.오늘은 김서형이 혜나 출생비밀 알고 짓는 미소가 이번 회차에서 젤 강렬하게 느껴졌어요..

  • 32. . .
    '18.12.22 12:20 AM (58.141.xxx.60)

    발차기는 넘 뜬금포네요. . 그것도 작가가 태권도로 상대를 겁박이라니

  • 33. 연장왜해
    '18.12.22 12:20 A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망작순으로 간다
    좀만 인기있음 왜그리 늘리는거냐

  • 34.
    '18.12.22 12:21 AM (211.214.xxx.192)

    제가 보기엔 발차기나 차교수 오버연기 같은데 나름 이 드라마의 매력같은걸요.
    코디, 예서할머니 등 아직 궁금한게 많아서 전 앞으로도 쭉 보려구요.

  • 35. 연장한대요?
    '18.12.22 12:21 AM (211.187.xxx.11)

    어쩐지 싶은 기분은 저만 드는 건가요?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지는 느낌이에요.

  • 36. 제가
    '18.12.22 12:21 AM (58.120.xxx.80)

    저번에 정애리랑 김서형의 복수 콜라보라고 글 쓰면서 김서형 박서형이라쓰고 정준호 정준하라고 쓰는 바람에 ㅋㅋ 욕 디지게 먹은사람인데 오늘보니 정애리랑 김서형이 분명히 어떤 커넥션이 있다는 저의 촉에 다시한번 반하게되었습니다 에헴

  • 37. 아직 안 봤는데
    '18.12.22 12:21 AM (125.142.xxx.145)

    혜나는 예서네 집에 들어가기로 된건가요?

  • 38. 00
    '18.12.22 12:22 AM (182.215.xxx.73)

    역이 이상한건지 배우가 이상한건지
    분명 착한역 주인공인데 감정이입이 전혀 안되더군요

  • 39. ...
    '18.12.22 12:23 AM (180.68.xxx.179)

    진짜 혜나가 염정아 딸일 수도 있겠네요... 혜나가 눈 크고 염정아랑 닮은 듯요 오히려 예서보다..

  • 40. 뻔함
    '18.12.22 12:23 AM (1.241.xxx.198)

    이태란 과거 얘기 참신한걸로 더 있겠죠. 교생실습때 힘든아이 못지켜준 설정 너무 식상해서요. 좀더 참신한 이유가 있길 바랬는데.

  • 41. 아ㅡ그리고
    '18.12.22 12:23 AM (58.120.xxx.80)

    정애리한테 코디 소개시켜달라 조르던 아줌마, 저번에 김서형 알아보고 버지니아 제니퍼?? 아니냐 했던 아줌마 맞죠??

  • 42.
    '18.12.22 12:24 AM (211.214.xxx.192)

    김서형이 염정아 혜나 들이라고 꼬시는거 밖에 아직 안나왔어요.

  • 43. . .
    '18.12.22 12:24 AM (124.54.xxx.150) - 삭제된댓글

    예서 봉사활동 가서 만난 할머니 교회 아줌마가 김서형 미국 지인이죠. 코디 소개해달라던데 거기서 김서형 과거 다 알려질듯요.

  • 44. 예서
    '18.12.22 12:24 AM (180.70.xxx.84)

    할머니가 이미다알고 각본대로 하는듯

  • 45. 재밌긴 한데
    '18.12.22 12:25 AM (182.222.xxx.106)

    발치기로 초딩드라마 된듯ㅠ
    발차기 너무 오래 잡았..
    그걸로 그 센 염정아가 얼음된 것도 저는 좀 갸우뚱스럽고요
    그 고단수 코디가 “이수임씨는..”라고 우주엄마가 알려주지도 않은 정보를 실수로 말해서 코디가 자기 뒷조사했다는 거 연두 과외선생이었다는 게 거짓말이라는 것 나중에 들킬 거 너무 보이고

  • 46. 그냥
    '18.12.22 12:26 AM (1.241.xxx.198)

    오늘꺼로 봐서는 정애리 커넥션 이런 거창한거 없고 그냥 김서형 과거 밝혀주는 정도 역할일듯

  • 47. 예서할머니
    '18.12.22 12:26 AM (110.70.xxx.234) - 삭제된댓글

    오늘 보육원에서 말투나 표정에서의 느낌이 뭔가 다 알고있는것 처럼 보이던데 ..

  • 48. ...
    '18.12.22 12:27 AM (183.98.xxx.95)

    그렇죠
    그 아줌마 대사에 다 나왔잖아요
    큰아이는 유학보내서 어쩌고 저쩌고
    나중에 알게 되면 놀라겠던데..
    정애리 권사님 며느리인 염정아은 한번도 본 적 없는지
    아님 그날 그 코디 보느라 못본건지..그게 약간 의문
    보통 교회에서 그정도 친분이면 결혼식도 가고 해서 한두번은 봤을텐데..
    여자들 눈썰미가 있어서 잘 알아보던데

  • 49. ㅇㅇ
    '18.12.22 12:28 AM (220.123.xxx.143)

    왜 이태란은 뭔 배역을 해도 매력이 없을까요? 그런데 원래 그런식으로 정의롭기만하고 오지랖넓은 캐릭터는 인기 없지 않나요?

  • 50. 민트
    '18.12.22 12:29 AM (122.37.xxx.67)

    이태란자체가 별로에요2222222
    은근발연기...소설 첫대목 독백하는장면은 무슨 초등생이 발랄하게 국어책읽는줄......

  • 51. 이태란
    '18.12.22 12:29 AM (58.120.xxx.80)

    이태란 김정은 같은과죠. 배역을 참 무매력으로 말아먹는

  • 52. 음...
    '18.12.22 12:29 AM (211.243.xxx.80)

    혜나와 염정아는 단지..없이 살아 생긴 억척스러움이 닮은듯..
    혜나 엄마가 바꿔치기하진 않았을거 같은데...
    정준호를 위해 숨어서 산 것 같아서요..;;;

  • 53.
    '18.12.22 12:32 AM (125.182.xxx.27)

    입시를주제로 사람들의 원초적욕망을다룬스토리인것같아요 선한사람도악한사람도 이해갈수있는‥

  • 54. ㅇㅇ
    '18.12.22 12:33 AM (121.168.xxx.41)

    정애리가 염정아한테 코디만 넘 믿지 말라고
    전화로 얘기하는 거 봐서는 정애리와 코디 사이는
    아무것도 아닌 거 같던데요

  • 55. 모모
    '18.12.22 12:35 AM (223.62.xxx.68)

    혜나와 예서를 바꾸다니ᆢᆢ
    너무 꼬지 맙시다

  • 56.
    '18.12.22 12:36 AM (125.130.xxx.189)

    소름 끼치는 인물들ᆢ

  • 57. 그 미국지인요?
    '18.12.22 12:37 AM (124.53.xxx.190)

    저는 아닌 것 같던데?
    오잉.?

  • 58. 오늘은
    '18.12.22 12:38 AM (175.223.xxx.19)

    실소가...

    리얼코믹풍자??
    분발하셔야겠습니다들~~

  • 59. .....
    '18.12.22 12:49 AM (210.220.xxx.245)

    뜬금없는 발차기는 왜 시켰답니까.
    아 그리고 오늘부로 k는 딸로 확정.
    정향외과 수술로 인한 부작용도 아니고 그러니 그걸로 김서형의 복수극이라는것도 날라갔네요

  • 60. ldjfdjflj
    '18.12.22 12:52 AM (112.140.xxx.244)

    닮은건 혜나 눈이랑 이연수 눈이 더 닮았던데요?? 옆 위아래 다 큰눈...

  • 61. ㅋㅋ
    '18.12.22 12:54 AM (223.38.xxx.140) - 삭제된댓글

    아니 같은날 태어난것도 아닌데 우째 바꿔치기를... ㅋㅋ
    저번주에 돌았던 이상한 스포 말고
    대본 유출된거 그게 맞는거 같네요
    염정아 혜나가 정준호 딸인지 모르고 있다가 마지막에
    유전자검사지 보고 혜나 잡는거 맞을것 같아요

  • 62. 혜나예서가
    '18.12.22 12:56 AM (58.120.xxx.80)

    쌍둥이일수도 있죠

  • 63. ...
    '18.12.22 1:04 A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58.120님 저도 혜나예서가 쌍둥이 같아요.

  • 64. 발차기요
    '18.12.22 1:17 AM (68.40.xxx.31)

    정준호나 염정아나 인맥, 재산, 학벌 같은 걸로 상대 업신여기면서 누르려고 하지
    정작 1:1 붙으면 찍소리도 못하잖아요.
    이태란이나 남편이나 신체 접촉 없이 간단히 상대 제압할 수 있다는 거 보여주고.
    몸 건드렸으면 로스쿨 교수님이 고소할 거라고 난리였을듯

  • 65.
    '18.12.22 1:19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쌍둥이면 누기 낳았단 말이에요

  • 66. ...
    '18.12.22 1:21 AM (49.172.xxx.25) - 삭제된댓글

    이태란이 맡은 역할이 캐릭터 자체는 괜찮은데, 배우가 소화를 잘 못하는 건지...

  • 67.
    '18.12.22 1:30 AM (39.7.xxx.31)

    저두 발차기 순간 당황했지만 장면 자체가
    우스꽝스러워서 많이 웃었어요.
    전 이때란이 한번씩 염정아를 압도할때
    사이다를 느낀다는.
    근데 연두 이야기는 좀 식상하긴 해요.
    평소 이드라마 안보는 남편이 억지 설정이라길래
    속으론 저두 그렇게 생각했지만 강한 메세지를
    20회 안에 전달하려면 그럴수밖에 없다고 ..
    저도 모르게 항변을 ㅎ
    드라마에 푹 빠진 듯 합니다.

  • 68. 달님
    '18.12.22 1:59 AM (175.152.xxx.24)

    이태란역을 오현경이 했음 더 나았을것같아요

  • 69. ..
    '18.12.22 2:18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헐..쌍둥이설까지 등장ㅎㅎ

  • 70. ....
    '18.12.22 2:21 AM (115.136.xxx.77)

    이태란씨 괜찮던데요
    연기도 잘하고 외모도 그 역할에 어울리게 신경쓰고...

  • 71. 직딩맘
    '18.12.22 3:07 AM (118.37.xxx.64)

    이태란역을 오연수가 했으면 좋았을걸, 이라고 생각해봅니다...

  • 72. hwisdom
    '18.12.22 3:14 AM (116.40.xxx.43)

    어떻게 애를 바꿔요?
    같은 달에 같은 장소에서 낳았나요?
    바꾸었으면 그건 정애리 시모일지도

  • 73. 이태란역
    '18.12.22 3:15 AM (182.222.xxx.106)

    오현경 오연수 둘다 괜찮네요
    오연수가 좀더 어울릴 것 같긴 해요
    이태란은 계속 인상쓰고 한숨쉬고 잔다르크같고 연기가 뭔가 평면적이에요

  • 74. 가을여행
    '18.12.22 7:02 AM (218.157.xxx.92)

    예서 혜나 바뀌는건 좀 오바인듯,, 혜나엄마 떼어내고 그틈에 염정아가 껴들었다고 했잖아요
    같은 시기 임산 출산이 불가능하죠,,정준호가 개놈 이라면 가능하고

  • 75. 저는
    '18.12.22 7:59 AM (124.53.xxx.190)

    오연수씨 진짜 연기 못 한다고 평소에 생각하는지라
    그냥 이태란이 나아 보예요

  • 76. ㅋㅋ
    '18.12.22 9:44 AM (218.48.xxx.40)

    이태란이 낫죠 ~무슨 오연수
    오현경도 쫌 어울렸을텐데 무슨역을주던~이드라마에..
    그나저나 어제껀 지루하더라고요 잤네요그냥 ㅋ

  • 77. 꽃과바람
    '18.12.22 9:46 AM (124.216.xxx.28)

    스카이캐슬 어제는 더재미있었다고해서 제이티비시2도 틀어보고어디서재방하는지찾아서 봐야겠어요
    드라마니까 하고보는데 대단하네요 내용이나 연기하는분들이 너무열심히연기해주셔서 감탄하면서 보네요

  • 78. 이태란은
    '18.12.22 11:21 AM (175.223.xxx.254) - 삭제된댓글

    공감이 안가게 연기를 하는듯해요.

  • 79. 다들
    '18.12.22 11:40 AM (1.11.xxx.4) - 삭제된댓글

    다들 그 역에 딱인데 이상하게 이태란만 뭔가 부족함.
    가장 정상적인 캐릭터로 이태란을 응원해야하는 역일거 같은데 실은 회를 거듭할수록 싫어하는사람들이 많음.
    뭔가 작가가 잘 못그리거나 배우가 소화를 못하거나.
    이태란역 싫어한다고 너 돈없는 염정아 이소리 또 나올듯. ㅎ

  • 80. ㅎㅎ
    '18.12.22 12:08 PM (180.224.xxx.6)

    이태란 표정이 안정적이지 않아서 그런것같아요. 이태란 남편 황박사역할도 눈빛이 예전 악역하던 눈빛이 좀 남아 있어서, 이태란 부부가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데 공감이 어려운 부분이 큰듯해요. 비뚤어지고 이기적인데 염정아가 내뿜는 연기의 진정성때문에 호감도가 높고 오나라도 자연스러우니 인기가 많은거구요.
    이태란이 인물을 아직 이해하지 못한건지 자연스럽게 그 배역에 공감하고싶네요.

  • 81. 음..
    '18.12.22 1:15 PM (49.1.xxx.109)

    어제 보다 잤어요
    점점... ㅠㅠ

  • 82.
    '18.12.22 1:44 PM (1.238.xxx.205) - 삭제된댓글

    이태란은 기본적으로 씩씩해서
    트라우마장면에서도 우왁스레 일을크게만드는느낌이들었어
    너무 열심히는하는데 민폐끼치는느낌
    본인은 정의롭다고행동하는데 보는사람피곤하게만드는데
    어쩌면 그런걸 작가가 의도했을수도있고요
    아니라면
    윗댓말대로 차분하게 오현경이나 오연수가 어울렸을지도

  • 83. 재미또
    '18.12.22 1:45 PM (1.238.xxx.205) - 삭제된댓글

    이태란은 기본적으로 씩씩해서
    트라우마장면에서도 우왁스레 일을크게만드는느낌이들었어요
    너무 열심히는하는데 민폐끼치는느낌
    본인은 정의롭다고행동하는데 보는사람피곤하게만드는데
    어쩌면 그런걸 작가가 의도했을수도있고요
    아니라면
    윗댓말대로 차분하게 오현경이나 오연수가 어울렸을지도

  • 84. ...
    '18.12.22 2:13 PM (211.117.xxx.204) - 삭제된댓글

    "자식 잃은 부모 심정을 니가 알아?? 지 뱃속으로 애도 안낳아 본 주제에"
    하면서 위아래로 훑어보던 염정아 연기 진짜 최고

  • 85. ㅋㅋ
    '18.12.22 2:23 P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

    쌍둥이는 너무 어거지 잖아요...
    아침드라마 수준...

  • 86. ㅇㅇ
    '18.12.22 5:13 PM (125.176.xxx.65)

    발차기
    비유적인 표현이 이해되던데
    다들 이수임이 싫긴 한가보네요

  • 87. 홍보용 영상
    '18.12.22 8:29 PM (117.111.xxx.209) - 삭제된댓글

    여주인공들 5명이 나란히 서서 드라마 홍보를 하는 장면
    이태란씨 인물이 다섯중 가장 출중하고 빛이나서 신기했습니다.
    반듯한 미인형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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