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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한참은 카풀 없어도 되지않을까 생각해요

... 조회수 : 1,135
작성일 : 2018-12-21 23:07:46

집회 보니까 대다수가 나이드신 남성이더라고요

보통 한가정을 책임지는 경우가 많고요

누군가의 아버지겠죠...

이분들 일자리가 좁아지게 되면 부메랑으로 젊은 그분들의 자식이 돈을 더 벌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경우가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서요

어차피 카풀하는사람들은 20대부터 40대나 50대 정도 될건데

그사람들이 돈을 조금이나마 벌고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도

나이든 택시기사들을 떠받드는것보단 그냥 그 일 하게 내버려 두는게 나을것 같아요

저도 택시 별로 안좋아하고 안좋은경험 많은데 장기적으로 보면 그렇지 않나 생각되서요

적어도 20년뒤에 시행하면 괜찮지 않을까 그분들 안계실때요

우리나라에는 별로 노인들이 일할 일자리가 많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그 노인들의 노후도 보통은 자식들이 부담 많이 하니까요

바꾸는거죠 양질의 서비스랑 그들의 노후를 떠받들 자식들요

집회를 티비에서 보고 있자니 그런 생각이 들긴 했어요

IP : 220.121.xxx.7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요
    '18.12.21 11:12 PM (61.102.xxx.228)

    솔직하게 택시 타려고 하는데 너무 나이 많으신 운전자가 타고 계시면 그 택시 안타게 되더라고요.
    노령자 운전이 얼마나 위험 한지 아시죠?
    그런데 심지어 영업으로 뛰는 택시라면 더 아찔 합니다.

    몇번 노령이신 운전자가 모는 택시 탔다가 아찔한 경험 한적 있어서 그 후로는 저절로 피하게 되더라고요.
    요즘은 자차로 다녀서 택시는 안타지만 좋은 경험은 아니었어요.

  • 2. ...
    '18.12.21 11:15 PM (39.115.xxx.147)

    착한 척 하는 이상한 논리네요. 솔직히 위험성도 있고 시간에 쫒기는 바쁜 출퇴근 시간에 카풀 실제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국민들이 가뜪이나 택시에 대해 불만이 많은데 차라리 이럴때일수록 자체적으로 성범죄자 기사 걸러내고, 승차거부, 불친절한 서비스 등등 개선을 위한 노력은 안하고 어서 남탓이에요. 대형마트가 한달에 4번 의무휴업한다고 불친절한 전통시장에 가는 사람들이 늘었답디까. 어차피 택시기사가 너무 많아요 그 사람들 다 억지로 떠받들 수도 없고 도태될 사람들은 도태되어야 새로운 세대들이 투입되어 변화되죠.

  • 3.
    '18.12.21 11:18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이상한 논리입니다
    그냥 사람들이 알아서 선택하게 하면되는데
    자기들 밥그릇 줄어들지도 모른다는 욕심으로 데모하네요

  • 4. 자업자득
    '18.12.21 11:35 PM (175.197.xxx.98)

    난폭운전과 손님 가려 태우는 등 질적인 서비스 개선없이 자기들 이익되는 일에만 쌍심치 켜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거듭한 집회에 일반 시민의 눈엔 별로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 5. 택시 탈 일이
    '18.12.22 12:50 AM (175.213.xxx.226)

    거의 없어서 피부에 와닿지 않네요. 많은 분들이 택시 자주 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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