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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문 대통령, ‘지지율’ 의식할 필요 없다”···과감한 인적 개편 주문 본문듣기 설정
박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 조사 결과를 언급하면서 “(문 대통령은) 다음 선거에 나오실 일도 없지만 지지율은 역대 정부 집권 2년차와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지금도 높다”며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의식 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집권 2년차에는 정부 여당 여러 곳에서 문제가 터진다. 이것 또한 당연사이고 늘 있는 일”이라며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드셔야 한다. 지금 다잡고 가야 개혁에 성공하고 잔여 임기 3년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새로운 전기를 위해 분위기 일신 차원에서 과감한 감동적인 인적개편을 검토 바란다”며 “대통령이 성공해야 나라가 산다. 우리 역사의 불행한 경험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썼다
1. 여론이 몰아가는
'18.12.21 6:16 PM (118.218.xxx.190)지지율입니다.
그동안의 적폐가 어떻게 하루아침에 정리됩니까?
그걸 아는 국민들은 저런 지지율에 흔들리지 않습니다...2. 오랜만에
'18.12.21 6:19 PM (125.134.xxx.240)지지율’ 의식할 필요 없다”···과감한 인적 개편 주문 듣던중 좋은소식입니다.
3. 맞아요
'18.12.21 6:23 PM (59.23.xxx.88)저도 지지율 신경쓰지않아요~
기레기들이 멋대로 해석해서 올리는 느낌적 느낌
언제부터 대통령지지율 뉴스가 저렇게 쏟아졌는지 궁금하고 이상4. ㅇㅇ
'18.12.21 6:39 PM (175.142.xxx.227)기레기 마음대로 지지율 의식 안한지 오랩니다.
5. ㅇㅇ
'18.12.21 6:56 PM (223.39.xxx.102)민주당아....들었냐?
6. 박지원
'18.12.21 7:03 PM (58.233.xxx.135)저 분 가끔 옳은 소리도 하니
밉다가도...
이분 정치계에서 물러나서
원로로 남는다면 존경 받는 인물이 될수도7. 나도
'18.12.21 7:06 PM (182.253.xxx.17)찬성
정확하고 않은 지지율 뭐하러 신경 꺼랴하나요8. 문재인정부 홧팅
'18.12.21 7:09 PM (49.163.xxx.134)집권 2년차 접어드는 시점에
50% 가까운 견고한 지지율이 대단하다 싶은데.9. 저도
'18.12.21 7:16 PM (1.227.xxx.17)같은 생각.
지금도 충분히 높아요.
기레기들 여론몰이에 흔들리면 안됩니다.
국민이 바뀌고 세상이 바뀌었음을 보여줘야 합니다.
어째 민주당 당대표란 노인네와
참 비교되네요.10. 동감
'18.12.21 7:19 PM (124.5.xxx.51) - 삭제된댓글문대통령님을 믿습니다. 기레기들. 여론몰이하는 매국노들은 무시가 답이죠
11. ㅇㅇ
'18.12.21 7:28 PM (116.42.xxx.32)에혀
가끔 옳은 말
문프.힘내세요ㅠ12. ..
'18.12.21 7:55 PM (1.231.xxx.12)나는 박지원을 믿지 않는다.
13. 쓸개코
'18.12.21 8:08 PM (218.148.xxx.123)정말 가끔 옳은 말 ㅎ
요새 대북관련해서도 정부 지지해주고 말이죠.14. ....
'18.12.21 8:46 PM (221.164.xxx.72)댓글들 보니 전부 박지원에 놀아나고 있군요.
박지원 말의 핵심은
지지율 의식할 필요없다가 아니고
과감한 감동적인 인적개편입니다.
한마디로 야당의 요구대로 짤라서
야당에게 성의를 보여라 이겁니다.15. ㆍㆍ
'18.12.21 10:12 PM (49.165.xxx.129)목기춘 니가 그런 말 안해도 주위 지인들과 가족들은 다이아몬드 지지한다.
한치도 흔들림없다. 썩을 인간.16. 다이아몬드 지지
'18.12.21 10:15 PM (218.236.xxx.162)인적개편 글쎄요?
221.164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문재인 정부 개혁 그대로 흔들리지말고 밀고 나가시길 바랍니다17. 적폐청산
'18.12.22 5:40 AM (222.234.xxx.44)중단 없는 개혁과 적폐청산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