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쨰 둘이 하는 짓이 오십보 백보.
특히 택시.
어디 도망 갈 곳도 없는 공간에서 내부는 냄새 나는데 기사분은 괜시리 말 시키고.
좋은 기사 분도 계시겠지만서두
어쨰 저는 택시만 탔다 하면 저희 아버님 또래에 선거만 있다하면 이상한 태극기부대 같은 기사분만 만나는지?
저는 어제 나경원한테 환호하는 걸 보고 택시는 요단강 건넜다고 봅니다.
뭐 자한당이야 나경원이 뽑힌한 사학개혁도 못 하게 할 거고 죄다 민생 법안 발목만 잡을텐데
자한당 그렇게 마일리지 계속 쌓다가는 다음 총선에는 정의당에게도 밀릴 수 있을 듯.
한유총 다음에는 택시더니 다음에는 어떤 이익집단이 나타나서 어글로를 끌어줄지?
그 때마다 자한당은 마일리지 계속 쌓아가라.
살다 살다 총선을 이리 열렬히 기다리기는 처음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