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인데 여기가 발소리가 쿵쿵쿵 크게들리는편이에요.
그리고 아랫집소리가 위로 잘울리나봐요.
이사오자마자 연달아 일주일내내 서너시간을 악의적으로 발을굴르는거에요...
일부러 그러는거같은게... 한시간넘게 발을굴러요..윗방에서..
특히 남자아저씨가 그러는거같고 애들도 두명있어서 더심하고요..여자분이 말리는 소리도들려요~
너무 불편해서 이사온집 위층빌라도 지금 저희소유고 비워둔상태인데 거기서 6~7시부터 지내네요.
그전까진 그나마 주부 혼자계셔서 조용한 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