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 새엄마가 잘해줘도
할머니(미친)가 가자해도 거길가니??
너네엄마가 너를 구박하는것도 아니고 세상 다정한 엄마인데 그 상간녀랑...
은서아빠 이나쁜시키야 뭐? 애를 데러가??
나영희할머니...말할가치없음
어제 드라마 보다가 여자로엄마로 감정이입되서 화딱지나던데요
그리고 민하정...그게 떨어져 죽을 높이던가요??
아쫌...
어제보니 붉은울음은 차우경이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동생은 언제 깨어날라나요
홈페이지에 깨어난다고 되어있던데
작가님~~~~~이제 그만 우리 숨좀 틔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