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공 시다 미싱사 학습지 배달 학원강사 등을 전전하며
노동자와 함께하며 시를 썼다.
1998 '내일을 여는 작가'로 등단
전태일문학상과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시에는 여성잡지에 나오는 그런 사람들은 등장하지 않는다.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21
시인과 시집 '당신을 사랑합니다'
시는 별로..
시 외의 것에 상 주는 듯
당신을 사랑합니다. 기사 릴크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