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저렇게~
완전 멋져질줄 알았어요
어리버리 애 같더니ᆢ
갑자기 남자가 되었어요
흐미ᆢ심장 설레~~~
참고참고 본 보람이 있네요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보검 저렇게될 줄 알았어요ㅠ
에혜 조회수 : 23,285
작성일 : 2018-12-20 23:21:16
IP : 112.152.xxx.8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18.12.20 11:25 PM (211.186.xxx.162)얼굴이 다했어요.
택이때도 제 스탈이었는데 이번에 택이를 뛰어넘은. ㅎㅎ2. 50대만 본다더니
'18.12.20 11:25 PM (117.111.xxx.63) - 삭제된댓글할머니 참으세요..
3. ㅡ.ㅡ
'18.12.20 11:28 PM (211.186.xxx.162)50대 아닙니닷!
낭랑 41세예욧. ㅜㅜ4. ㅇㅇ
'18.12.20 11:35 PM (211.245.xxx.181)ㅋㅋ ㅁ까는 사람은 까는 얘기만 평생하길
남자남자가 되었네요
택이랑 다르고 세자저하와도 다르고5. ᆢ
'18.12.21 12:23 AM (1.250.xxx.142)화면 보는 맛이납니다
둘이 화면에 나오면
저도 모르게 미소가 번지고
내용 없어도 좋으니
쭉 둘만 나왔음 좋겠어요6. ....
'18.12.21 2:30 AM (180.68.xxx.179)보검이는 사랑입니다~
7. ㅋㅋㅋ
'18.12.21 8:45 AM (114.201.xxx.74)둘이 얼마나 이쁜지.
어제 바닷가신에서 양복에 목도리 하고 서있는데
남자의 향기가 물씬8. dd
'18.12.21 11:13 AM (61.253.xxx.109)조민희가 누군지 몰라서 검색해 봤는데 얼굴봐도 모르겠어요.. 탤런트인가요?
9. 종이학
'18.12.21 11:15 AM (118.221.xxx.94)보는 눈은 다 똑같은가 봐요~~ 어제 넘 이뻤어요.!
10. ᆢ
'18.12.21 11:25 AM (211.212.xxx.105)보면 너무 설레요
11. 죄송
'18.12.21 3:55 PM (211.236.xxx.201)그 드라마는 호불호가 확실한가봐요
저처럼 오글거려서 못보는 사람도 많더라구요12. ㅇㅇ
'18.12.21 5:23 PM (59.5.xxx.105)멋져졌어요 ㅋ 워낙 피지컬이좋죠 어제 짠내나서 훌쩍거리며 봤네요 ㅎ
13. 전
'18.12.21 5:53 PM (59.5.xxx.105)본방보고 재방은자세히봐요 ㅋㅋ 남친 글올라오니 반갑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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