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황당한 그리고 시선을 뗄 수 없는 병맛
자꾸만 주제가가 환청처럼 들려와요
왜 너는 나를 만나서 왜 나를 아프게만해
장나라 이제 잠적했다 점찍고 나타나면 됨
분명히 명랑만화로 시작했는데 말이죠.
여러분 드디어 아침드라마를 황금시간대에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박수
참으로 황당한 그리고 시선을 뗄 수 없는 병맛
자꾸만 주제가가 환청처럼 들려와요
왜 너는 나를 만나서 왜 나를 아프게만해
장나라 이제 잠적했다 점찍고 나타나면 됨
분명히 명랑만화로 시작했는데 말이죠.
여러분 드디어 아침드라마를 황금시간대에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박수
재미있나보네요. ㅋㅋㅋ
본방을 놓쳤어요ㅠㅠㅠㅠ
막장 병맛 황당 무개연 자극 코믹 복수극. ㅋㅋ
완전 엉망 중간 내용없고 모든 장면이 막장
장면마다 사람 죽어나감
이걸 숨도 안쉬고 보고 있음.
이 뭐 병...
하면서 계속 봐지는
ㅍㅎ
저걸 보는 나는 뭔가 싶은 자괴감마저 들 정도로 막장인데.. 계속보게 되네요 ㅎㅎ
ㅎㅎㅎㅎㅎㅎ 진짜 역대급.
점찍는거 대신 빨간원피스입고 나타났어요 ㅋㅋㅋ 복수를 위해서~~~ 다음주에 "민유라!!!" 외치는 씬 나오겠죠???
코미디군요.
남편하고 봤는데 막장이 재미는 있지? 하고 말했더니
맞아 그러네요 ㅋㅋㅋ
다른건 다음이 어찌될지 아는데요건 전혀 상ㅈ상외의방향으로 반전반전 나왕식 다욧하고 궁ㅈ에 경호원 들어갈 때부터 와~~~~ c잠시라도 눈을 떼면 내용을 쫓아가지못해요 쟁나 잼나
보고 싶게 왜 이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2명죽었나요?작가넘쉽게죽이네요
유선에서 재방해 주던데
신은경 나오대요.
그렇게 연기자가 없나???
보다가 내용도 황당하고
신은경도 보기 싫어서
급 채널 돌렸네요.
다음은 황제가 써니를 사랑하게 된다에 한표
나한테 이렇게 함부로한 여자는 니가 첨이야 이러면서
막던지거죠
다른 들마 심심해서 못보겠어요. ㅋㅋㅋㅋㅋ
혼을 빼 놓는 드라마예요. ㅎㅎ
보듯 봐요 ㅋ
장르가......
묻지마 장르 아닐까요 ㅋㅋ
그냥 정신없이 시간이 휘리릭 뚝딱~~
스릴이 넘치다가 슬프다가 열받다가 조마조마했다가
여튼 새로운 장르임에는 확실한듯 ㅍㅎㅎ
연기자들이 어쩜 꼬마들까지 그리 잘하나 싶어요
드라마 소개에 써니에게 나를 신경쓰이게 한여자라는 츤데례 스타일로 황제 설명하기에 뭥미 했드만...다이애나 황태자비처럼 비극으로 끝나지말고 사이다 해피엔딩으로 권선징악으로 끝났으면 합니다
다음주부터는 황후의유혹??ㅋ
왜 보냐고 할 일 없냐고 그러고 살았는데 반성합니다. 이만한 킬링타임이 없음ㅋㅋ 장나라 승리하고 제발 해피엔딩 가자~~~~~~
진짜 막장 인데 안보면 미침..ㅎㅎ 이런드라마 오랜만이예요 담주까지 언제 기다려
장르는 막장입니다
tv 잘 못보는 남편에게 몰아서 보여주고 싶어요
이젠 코드가 그쪽이랑 잘 맞을 것 같거든요 ㅎㅎ
진짜 재밌어요
아주 다들 후덜덜 열연을.. 연말대상 받을 것도 아닌데
ㅋㅋㅋ 장르가 막장입니다.
작가가 우리나라 3대 막장 전문 작가중에 한분이세요.
나름 빠른 전개와 흡인력으로 재미와 시청률은 보장하시는 분입니다.
48회까지 한다는 얘기가 있답니다.
원래 밤에 드라마 보다 보면 스르르 자잖아요. 남편이 보고 있길래 옆에 누워있다 스르르 자려고 했는데, 도저히 시끄러워서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 도대체 뭔 드라마가 계속싸우고 부수고 소리는 왜 그렇게 지르는지 너무 시끄러워서 남편한테 끄든지 거실가서 보라했네요. 환청이 들릴지경ㅠㅠ
뉴장르 라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