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식적인 시어머니 1등 뽑아봐요.
식당에서 밥먹고 저한테 거울보고 립스틱 다시 바르라고 하실정도에요. 부잣집 사모님처럼 다니세요.
반전은요?
시댁 식구가 먹고 남긴 국찌꺼기에다가 몰래 더 부어서 저에게
먹으라고 주시는걸 우연히 목격했어요.
거의 손을 대지않은 국이면 말도 안해요. 지저분하게 남은 찌꺼기요.
제가 1등일것 같아요. 인간의 추악한 가식이었죠. 씁쓸한 기억이에요.
1. ...
'18.12.20 6:55 PM (223.62.xxx.116)겉으로는 딸이다고 얘기해요
며느리 찬밥 아들 갓 지은 밥 먹으래요2. 시모는 아닌데
'18.12.20 6:56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어릴적 부모 이혼으로 고모집에 제가 맡겨 졌는데 10살때였나..
아침에 저더러 아파트 아래아래 집 돌면서 신문 현관앞에 놓인거 훔쳐 오라고 시켰어요.
남들 앞에선 내 딸이라고 하셨구요.3. ...
'18.12.20 6:56 PM (119.69.xxx.115)악독한 인간들 많네요 ㅜ
4. 시모는 아닌데
'18.12.20 6:58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어릴적 부모 이혼으로 고모집에 제가 맡겨 졌는데 10살때였나..
아침에 저더러 아파트 아래아래 집 돌면서 신문 현관앞에 놓인거 훔쳐 오라고 시켰어요.
5살땐 말 안듣는다며 여자 성기 드러나게 홀딱 벗겨 주택앞 길바닥에 세워 놨었구요.
남들 앞에선 내 딸이라고 하셨구요.
결혼 할때 제 남편될 사람 앞에서
최~~고 로 키웠다고 눈물 흘리셨죠.5. 위로드려요
'18.12.20 7:01 PM (117.111.xxx.90) - 삭제된댓글근데 그 국 드셨는 지
그 자리에서 이야기하고 안 드셨는지 말씀해주세요.6. 그런데
'18.12.20 7:03 PM (121.134.xxx.32)이런 글은 왜 쓰는건가요? 시어머니 흉이 자기 흉 아닌가요?
7. ㅇㅇ
'18.12.20 7:03 PM (1.235.xxx.70)어머니,남은 찌꺼기 모은국 안먹을래요
하셨겠죠???8. ..
'18.12.20 7:04 PM (110.70.xxx.141)남들앞에선 본인이 며느리집 가서 청소까지 해주고 오는 가련하고 착한 시어머니래요.
실상은, 며느리집에 와서 허구헌날 모든 살림 다 뒤집어놓고 자기 마음에 들게 청소하게 시켜요. 자기 손은 하나도 까딱안하고 며느리를 아침부터 밤까지 부려먹죠. 옷장에 정리해놓은 옷도 자기맘에 안들게 접어놨다고 전부 꺼내서 옷접기만 몇시간을 시킨적도 있어요. 자기가 청소를 지휘하고 손하나 까딱 안하며 며느리만 하루종일 중노동 시키는걸 가지고 자기가 종종 청소까지 해주고 온다고 표현해요.
남들 앞에서 자기는 바쁜 며느리 대신 가정부처럼 장도 봐주고, 생필품까지 다 신경써서 사다 준다고 말해요.
실상은, 자기 집에 있는 거지같은 먹거리들 예를들면 유통기한이 3년지난 초코렛 쨈 이런걸 갖다줘요. 10년전에 미국여행갔다 사온 샴푸. 이젠 유통기한도 훌쩍 지나서 못쓰는 샴푸를 10병씩 갖다줘요. 멀쩡한건 절대 안줘요.9. 궁금하네
'18.12.20 7:05 PM (121.155.xxx.30)그 국어떻게 했어요? 먹으셨나? 아님....
10. 오늘
'18.12.20 7:06 PM (211.177.xxx.138)무슨 시어머니 흉이 자기 흉이예요. 이런 곳에 안 쓰면 어디다 쓰나요.
익명의 공간에 써야지요. 너무 안에다 감추면 병원가서 돈 들어요.
맘대로 풀어내고 스트레스 확 풀어내세요.11. 밥을 직접
'18.12.20 7:09 PM (180.226.xxx.59)퍼시겠다고
그래서 며늘은 받아 날랐죠
시부.아들.손주.당신 순으로 다 퍼고
마지막에 박박 긁어 퍼면서 긁은 밥 아닌척 손질..
어머님 제밥이 손주보다 뒤네요
밥퍼는 순서대로 죽는단다
말인지 방귄지
김치대가리는 먹지 말아라
왜요
대답 안하려 하심
며늘 입야물어 진단다....12. ....
'18.12.20 7:09 PM (1.237.xxx.128)시어머니 한분 나타나셨네
뭔 시어머니흉이 자기흉이래..어이가 없네13. 참내
'18.12.20 7:12 PM (175.212.xxx.47)고부일심동체입니꽈??왠 시어머니흉이 자기흉 ? 참내....
14. 미쳤나
'18.12.20 7:13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시모흉이 내 흉이라는 근거가 뭐에요?
이유나 들어봅시다.15. 친구네요
'18.12.20 7:14 PM (113.199.xxx.68) - 삭제된댓글간만에 내려간 시집이라 용돈봉투를 드렸대요
너희들 가면 또 언제 보냐고 내구여운 손자손녀
눈에 밟혀 어찌사냐고 펑펑 우시더래요
차시간이 있어 나오기는 해야해서 더 달래드리지 못하고
우시는분 두고 나왔대요
맘들이 다 안좋았겠죠
두고 온게 있어서 바로 들어가보니
눈물뚝 하고 봉투세고 계시더라는....16. ...
'18.12.20 7:16 PM (118.223.xxx.155) - 삭제된댓글도배고수라며 만삭며느리한테 도배 같이 하지고
그게 되겠어요? 고생만 디리하고 결국 도배사 불렀지요
돈 없는 집 아니구요 뭔 심통인지 뭐든 자기가 하겠다며 며느리 골탕먹이대요
신혼이니 멋 모르고 당했지요
만삭며느리 안 움직이면 애 낳기 힘들다며... 저 겨우 4키로 늘었어요 힘들어서...
아휴.. 지 딸이면 저랬을까요?
돈 없는 집 아니고 무식한 집도 아니랍니다17. ....
'18.12.20 7:16 PM (118.223.xxx.155)도배고수라며 만삭며느리한테 도배 같이 하지고
그게 되겠어요? 고생만 디리하고 결국 도배사 불렀지요
돈 없는 집 아니구요 뭔 심통인지 뭐든 자기가 하겠다며 며느리 골탕먹이대요
신혼이니 멋 모르고 당했지요
만삭며느리 안 움직이면 애 낳기 힘들다며... 저 겨우 4키로 늘었어요 힘들어서...
아휴.. 자기 딸이면 저랬을까요?18. 딸 ㅋ
'18.12.20 7:18 PM (58.230.xxx.110)딸이라고 하면서
진통하다 제왕절개한다니
돈들게 ㅈㄹ이라고
시원찮은년이라 하더만요.
시동생놈이 바람나니
그여자가 용돈많이주면
그여자로 며늘 바뀌면 좋겠다나?
당시 동서 애가 둘이었는데.
딱 개보다 못함19. 흐미
'18.12.20 7:21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부부일심동체는 들어봤어도
무슨 시어머니 흉이 며느리흉인에요?
근래에 들어본 최고봉 궤변이네요20. ..
'18.12.20 7:22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둘째낳기 전에 첫째때문에 와계셨는데요.
여러 사정상 와계실 수밖에 없었어요. 저도 싫었지만..
같이 산부인과 갔는데 의사가 애가 안내려와서 예정일보다 늦을거라고 했거든요. 아들앞에선 못그러더니 저만 있으니 병원복도에서 발을 구르며 신경질을 부리더라고요. 내진이라도 해서 언능 꺼내면 안되냐고. 진짜 상스러워서.
맞벌이하며 동동대다가 해외출장때문에 애를 맡겼어요. 남편이 전화했을 땐 애가 너무 예쁘다고 하나도 안힘들다고 그래놓고 토요일 새벽비행기로 도착한 저한테는 공항버스도 타기 전에 전화하셔서는 애 몇 시에 데려다줄까 그러더라고요. 시차 8시간 나는 나라에서 막 귀국했는데.
나중에 늙으면 다 갚아줄 날 오겠지 그러고 살아요.21. 당신도 여자면서
'18.12.20 7:23 PM (180.226.xxx.59)며늘 죽으면 무덤에 풀도 마르기 전에
아들 재혼 재촉해
사람과 짐승이 무슨 차이가 있을까22. ..
'18.12.20 7:30 PM (223.62.xxx.237)지방 시댁에 갔다가 서울 올라갈때 시아버지 보는앞에 이것저것 쌓아놓고 갖고가라고 하는데 막상 올라와서 풀러보면 몇년 묵어서 흙냄새나고 딱딱해진 된장, 쌀도 몇년되서 벌레나오고 바스러지는 상태의 것, 양만 많아보이는 식빵 몇덩이
다 썩어서 물 질질 나오는 바나나등등 제대로된 걸 준적이 한번도 없어요. 계모시어머니인데 시아버지는 포장된 상태로만 보고 잔뜩 퍼주는 맘씨 좋은 여자라고 생각 흐뭇한 표정짓고 온갖 여시짓은 다하고 어휴 지금도 열받네요.23. 당신 아들
'18.12.20 7:31 PM (180.226.xxx.59)등골 빠진다고
빨리 태아성별 알아내서 딸이면 없애라고
아무리 아들걱정이어도 임신한 며늘에게 어찌 그럴수가
지금 늙으니 세상 인자한 시모 코스프레
잊은척 살지요24. ㆍㆍㆍㆍ
'18.12.20 7:32 PM (1.241.xxx.152)결혼하니 절 사랑한다 이쁘다고 손도 잡고 팔짱도 끼고 그러셨어요
그러다 시가 큰댁에 갔을 때 남편이 다른 방에 있고 저만 어머니 옆에 있는데
시가 어른들 동서들 앞에서 제 흉을 보셨어요
혼수가 성에 안찬다 술을 안 먹는다 등등
뱀처럼 소름끼치더군요
그후로 그냥 갈 때 올 때 인사만 하고 말 안 섞어요25. 내가짱일걸
'18.12.20 7:34 PM (116.125.xxx.91)어쩌다가 시모랑 얘기하면서 시누이 남편 정관수술한 얘기가 나왔어요,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우리도 남편이 했다 얘기했더니 개정색질을 하면서 애들 어떻게 되면 어쩌려고 그걸 수술했냐고 자기 아는집은 애들이 둘다 교통사고로 죽었대요ㅡ
입으로 똥싸는 미친년이랑 그아들 이혼하고 안보니 좋습니다.26. 찔리는
'18.12.20 7:39 PM (223.62.xxx.141)시모년 왜 안나오나 했다.
27. ㅡㅡ
'18.12.20 7:53 PM (223.38.xxx.46)이글. 신고들어가야 해요
저녁시간인데 불쾌합니다28. ㅁㅁ
'18.12.20 7:59 PM (211.204.xxx.10)지나가는 길에 들렀다며 며늘 직장에 와서 우리며늘 잘 부탁한답니다..... 두번씩이나...
입맛없으시다길래 다니시는 병원진료마치고 길건너 남편(아들)회사근처맛집에서 점심드시고 들어가시라고 했다가 꾸중들었답니다. 어디 일하는 아이? 신경쓰이게 하느냐고!29. 뭐가 불쾌할까요?
'18.12.20 8:04 PM (223.62.xxx.141)다 댓들이 당한 일화이구만.
정서가 신기한걸요30. 코코아
'18.12.20 8:08 PM (182.209.xxx.132)결혼한 첫해
제 생일날 아침에 시댁에 오라시데요
같은 아파트 다른동..
가기싫었지만 갓 결혼한 새댁이라 시어머니 뜻 거스리기도 뭣해서 남편 출근시키고 갔더랬죠.
아버님 어머님 아직 일어나지도 않으셨고 제 벨소리에 부랴부랴 일어나심
이른 아침도아니고 남편출근시키고 아홉시 넘은 시간..
세상에 오라 소릴 하지마시지..
언제 해논 불고긴지 전자렌지에 돌렸는데 쉰내가 스멀스멀 올라오고
적어도 생일날 오라해놓고 며칠전 끓여논 소고기 무국..
ㅎㅎㅎ
나참
며칠지난 음식 먹이려고 임신해있는 며느리 생일날 집에와서 밥먹으라한건지..
생일 다되서 잊었던건지..
하여간 기가 막혀서 결혼한지 15년이 지나도 잊어지지가않네요.31. . .
'18.12.20 8:20 PM (210.113.xxx.12) - 삭제된댓글시어머니 흉이 자기흉이라는 소리하는 모지리가 쓴 댓글도 보이네요. 남편친구 흉이 왜 내 흉이 되나요?
32. 가식의끝판왕.
'18.12.20 8:46 PM (119.69.xxx.5)암으로 투병 중이던 며느리에게 몸 간수 못해서 주위 사람들 힘들게 한다고 할말 못할말 퍼 붓더니 죽고나서 장례식장에서 우리가 너를 얼마나 아꼈는데 먼저 가냐고 펑펑 울던 시부모 어떤가요?
심지어 나이든 우리가 먼저 가야지 젊디 젊은 니가 먼저 가면 어쩌냐고 대성통곡까지 한바탕 하더니 화장 한다는 말에 장례용품 좋은것으로 할 필요 없다는 말 까지 해서 사돈들 서운 하게 합디다.
그래도 남편 낳아준 부모라고 몸으로든 마음으로든 잘 할려고 했는데 마음 접고 가식 으로만 삽니다.
자기들 몸 조금이라도 아프면 짐 싸들고 쳐 들어올 사람들이라 생활비 병원비 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사시라고 반찬 부식 까지 배달 시켜드립니다.
30여년 하고나니 남편도 이젠 질리는지 네 마음 가는대로 하라고 할 정도에요.
경로당 가서는 이 만큼 아들에게 대우 받고 산다고 엄청 자랑 하는 모양이든데 남편이나 저나 시부모께 정 떨어져서
평소에 시부모 이야기 눈꼽 만큼 안 하고 삽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시댁에 는 가식왕이네요.우픕니다.33. ..
'18.12.20 9:41 PM (36.39.xxx.236)시동생 부부와 함께 시어머니 모시고 고깃집에 갔는데 어쩌다 보니 여자,남자 따로 두 테이블로 앉게 됐어요. 저는 어린 아이가 있어 챙기느라 바빴고 동서가 고기를 굽게 됐는데 옆에서 시어머니께서 같이 거드시면서 다 구워진 고기를 제 앞에 던지 듯이 주시더라구요ㅎㅎㅎ하...본인 아들이 처가에서 똑같은 대접 받으면 기분이 어떠실 거 같냐고 묻고 싶었네요.
34. ㅇㅇ
'18.12.20 11:29 PM (122.36.xxx.71)시어머니 흉이 내 흉?살다살다 이런 궤변 처음봄 님 좀 짱
35. 음
'18.12.20 11:39 PM (121.191.xxx.15) - 삭제된댓글시엄니가
갓지은 밥은 시아버지랑 남편 푸시고
저랑 시엄니꺼는 먹던 누런밥 놓길래
제꺼 밥통에 쏟고 갓지은밥 떠서 먹었어요.
아무소리 안하시긴 했는데
시엄니 절 너무 띄엄띄엄 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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