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민희가 뭐가 부럽습니까

tree1 조회수 : 22,448
작성일 : 2018-12-20 16:54:49
재능으로 배우로 성공을 햇나

남편이 서울의대 나온 의사인게 뭐가 그렇게 대단합니까

의료계에 혁신을 가져온 의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인술로 유명합니까

그냥 부잣집딸에
학벌 좋은 남편 만나
딸학벌좋은거
무난하게 사는거
그게 어떻게 회자될 정도의 대상입니까


물론 제가 보기에 조민희씨는 내면이 훌륭해 보입디다
젊을때 사극에서 첨보고도 느껴지더만
그러니 저렇게 무난하게 살겟지만



IP : 122.254.xxx.22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0 4:56 PM (49.169.xxx.133)

    트리1님 홧팅^^

  • 2. .....
    '18.12.20 4:56 PM (14.33.xxx.242)

    그렇게 무난하게 좋은조건으로 좋은결실맺으며 사는거 쉬운일아닙니다.
    그러니 다들 부러워하는거죠.

    살면서 큰고생한번없이 편안하게 가는거 같으니... 다들그렇게 생각하죠
    의료계혁신을 가져야만 대단한거아닙니다.
    내가정 편안하게 잘지키는것만으로도 대단한거에요.

  • 3. 트리원님은
    '18.12.20 4:58 PM (39.117.xxx.46)

    아무리 생각해도.
    전에 인스타그램 주소 올라오면서 이 사람이 트리원 아니냐 했던
    키크고 덩치좋은 그 여자같아요.
    자기 고시공부했다는 것도 그렇구

  • 4. 근데
    '18.12.20 4:59 PM (39.7.xxx.40)

    전 부러워요
    서울대아니고 제주대나온의사도 만나기힘들었어오ㅓ

  • 5. ...
    '18.12.20 5:01 PM (39.121.xxx.103)

    무난하게 사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요?
    남 부럽다하는 사람들이 낫지
    이렇게 남의 인생 별거아닌듯하는 사람들이 더 못됐어요.
    본인 인생이나 걱정하세요.

  • 6. ..
    '18.12.20 5:02 PM (106.102.xxx.32)

    저도 부럽습니다. 평범하게 강물흐르듯 무난하게 가는 인생을 만들어 나가는것 정말 어렵고 부러운일이라 생각헤요.

  • 7. 근데
    '18.12.20 5:03 PM (58.239.xxx.29)

    남편분 좀 진상이던데...
    의사 아니면 성격이나 얼굴보고 절대 좋아할수 없는 꼰대던데...

    조민희씨는 남편이 그렇게 부려먹어도 화도 안내고 다 맞춰 주는거 보니
    성격은 좋아 보이구요..

    돈의 힘인가??
    아무튼 둘은 서로 조건 맞춰서 결혼은 잘한듯 싶긴 했어요

  • 8. 연예인으로
    '18.12.20 5:11 PM (27.164.xxx.251)

    별로 이쁘지 않고
    이대가려고 재능도 없는 성악으로 우회해 입학
    졸업사진보니 촐랑대보이고 가볍고 이대우월감찬
    아가씨 였어요
    탈렌트로 의사남편 쉽게 잡고
    난 관심밖인데 남들에게 관심받는 여자같애요

  • 9. ..
    '18.12.20 5:12 PM (222.237.xxx.88)

    트리님 자신이 무난하게 산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님도 남이 부러워하는 삶을 사는겁니다.
    무난하게 좋은 조건으로 좋은 결실맺으며 사는거
    절대 쉬운 일 아닙니다.
    그러니 다들 부러워하는거죠. 222

  • 10. 그럴만도
    '18.12.20 5:17 PM (223.53.xxx.106) - 삭제된댓글

    조민희는 홍식이도 못만나봤을테니까
    부러우면 지는 거!!!

  • 11. 평범하게
    '18.12.20 5:19 PM (121.154.xxx.40)

    사는거 제일 부러운 겁니다

  • 12. ...
    '18.12.20 5:20 PM (111.65.xxx.219)

    그만하면 고소영담으로 팔자 좋은 여인네거든요 ㅎㅎㅎ

  • 13. .......
    '18.12.20 5:20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트리님 말 틀린것 없다고 보는데...
    댓글 왜이럴까요?

  • 14.
    '18.12.20 5:26 PM (61.105.xxx.62)

    취집잘해서 의사남편에 명문대 입학한 딸래미 등등
    본인 커리어는 그닥 없지만 전업주부로는 잘해낸것 같네요
    원글말대로 두고 두고 회자될 정도로 레전드는 아니구요

  • 15. tree1
    '18.12.20 5:26 PM (122.254.xxx.22)

    고소영이 뭐가 부럽습니까
    얼굴이쁜거밖에 더 잇어요
    배우가 얼굴세뇌로 먹고사는 남편
    본인은 팬과도 소통안하던 그런시에프만 찍던 여자
    늦게 대중매체가 만들어낸 미남하고 결혼해 애잘낳은거
    늦은나이에 총각하고 결혼해 애잘낳은거
    그게 뭐가 부럽습니까

  • 16. tree1
    '18.12.20 5:27 PM (122.254.xxx.22)

    고소영...보기보다는 그 얼굴에도 한남자만 아는거 같기는 하네요
    ㅎㅎㅎ

  • 17. ..
    '18.12.20 5:29 PM (222.237.xxx.88)

    하하하 트리님의 정신승리 지리고 오집니다.

  • 18. 왜그럴까요
    '18.12.20 5:29 PM (223.53.xxx.106)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88839&page=8

    부모복 남편복 자식복 고루 갖추고 본인도 그정도면 빠지지 않는 스펙 비주얼로 살아가는 서람 부럽단 글에 허구헌날 악마년한테 당해 내가 지금 이러고 산다며 홍식이 서진이 찬양글이나 써대는 트모씨가 부러울 게 뭐 있냐는 정신승리의 기치를 올리시니.

  • 19. 일부동감
    '18.12.20 5:31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자식 잘 나가는거 외에
    본인이 내세울게 뭐가 있는지?
    전혀안부러움

  • 20. ㅇㅇ
    '18.12.20 5:39 PM (175.223.xxx.37) - 삭제된댓글

    글쓴님은 그럼 어떤게 부러워요?

  • 21. ...
    '18.12.20 5:48 PM (123.254.xxx.97) - 삭제된댓글

    조민희 무난하게 사는거
    고소영 얼굴 이쁜거밖에 없고

    이것만 같고도 부러운데요.
    그런데 그녀들은 이것말고도 더 가졌는데...

  • 22. ....
    '18.12.20 5:49 PM (223.62.xxx.224)

    글쓴님 처지는 어떤가요
    의사남편 있나요
    조민희보다 이쁜가요
    조민희친정보다 더 잘사나요??
    조민희 자식보다 더 이쁘고 공부잘하나요?
    하나도 해당안되는데 이런말하는 사람들보면 자격지심있어보여요

  • 23. ......
    '18.12.20 5:57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자기보다 이쁘고 잘살면 무조건 부러워 해야하나요?
    어디에 가치를 두고 사느냐에 따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사람이라도
    내기준으로 별거 아닐수도 있는거고...
    부럽다 부럽다 하는 사람들을 속물적이고 우습게
    볼수도 있는거죠~
    니기준과 내기준이 같지 않다는걸 인정해야죠.
    자격지심이라고 넘겨 짚을 문제는 아닌듯

  • 24. ㅁㅁ
    '18.12.20 6:0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댓글만선
    관종 트리 오늘 성공이네

  • 25.
    '18.12.20 6:37 PM (223.38.xxx.226) - 삭제된댓글

    그다지 부럽지 않은데요
    딸래미 화장 너무 잔하게 하고.(일자 눈썹 너무 삻음) 말투도 코맹맹 총명해보아지도 않고 아들은 어디다니는지 함구. 남편 좀 피곤 스타일.

  • 26. ㅇㅌ
    '18.12.20 6:39 PM (175.223.xxx.210)

    다 좋은데 이제 20살 된 딸래미 말투가지고
    안 부럽다는건 진짜 좀 발악처럼 보이네요 ㅋㅋ

  • 27.
    '18.12.20 6:50 PM (220.88.xxx.202)

    저도 조민희 안 부러운데요.

    남편 말하는거나 행동하는거보니.
    와이프를 무슨 하녀? 대하는듯 하고.
    그닥요..

    아.첫회인가 아들 재수한다고.
    잠깐 언급한거 봤어요.

    전 오히려 김창렬 같이
    친구같은 남편이 부러워요.
    김창렬이 좋다는게 아니라.
    조근조근 앉아서 맥주한잔하면서.
    마음 어루만지고.같이 많이 웃고.
    그런 친구같은 남편 너무 좋아보여요.
    다정한 사람이 좋아요.

  • 28. 남편은
    '18.12.20 7:37 PM (1.239.xxx.196)

    무슨 와이프 몸종다루듯 온갖 잔심부름 ㅠㅠ

  • 29. 전 그냥
    '18.12.20 7:44 PM (211.219.xxx.32)

    주어진 조건에서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 좋아요
    조민희씨도 좋아요 조민희씨가 행복해보이니 남편도 딸도 더 좋아보이는거라 생각해요

    가족이 빛나보이려면 가족구성원안에서 서로 무한한 사랑을줘야 가능한것같아요

  • 30. 맞아요
    '18.12.20 8:57 PM (59.23.xxx.88)

    Tree1이 처음으로 시원시원한 말씀하시네요 ㅎ

  • 31. ....
    '18.12.20 9:13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그 남편 엄청 구려보이던데...ㅠ

  • 32. .....
    '18.12.20 9:15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그 남편 기질적으로 촌스럽고 엄청 구려보이던데...ㅠ

  • 33. 화이링
    '18.12.20 9:32 PM (221.166.xxx.92)

    ㅋㅋ
    처음으로 끝까지 읽었어요.

  • 34. 전 요즘
    '18.12.20 9:36 PM (125.134.xxx.134)

    여기서 핫한드라마 여주인 염정아가 40대 후반 여배우치고 참 멋있게 나이들었다. 후배여배우들이 워너비로 삼을만하겠다싶던데요. 늦은나이지만 아들딸 골고루 잘 낳고 남편인상도 배운사람 전문직 남편치고 좋게 보이더군요. 여배우남편들 너무 못생긴 사람 알고보면. 탈모 나이차 삼촌뻘도 많은데 나이차도 딱 좋고 사십대나이에 염정아 필모 어려워요
    저는 이왕 탤런트고 방송인이고 시작을 했다면 자신의 이름으로 사십대 후반 나이에도. 후배들이 우러러보고 저만큼 되고싶다 생각정도는 할수있는 위치가 참 부럽다 생각해요

    전업이 나쁘다 별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여배우나 연예인으로써 조민희씨가 빛난다는 생각은 안해봐서.

  • 35.
    '18.12.20 9:47 PM (59.14.xxx.69) - 삭제된댓글

    ㅋ말한번 시원하네요..
    여태글 중 젤 맘에듭니당..

    한 인간으로 태어나서 누구 부인으로 기대어서
    유명해지는 게 한번도 부럽다는 생각을 안해봐서인지..
    그게 마냥 부럽다는 분들이 신기하네요.
    물론 가정생활은 별로인데 자기능력 잘 난 여자인것도
    별로지만요.

    장동건 고소영과의 삼각관계? 만 없었다면
    염정아가 멋지다고 생각~~ 공주같이 살기만한
    고소영이 부럽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네요.

  • 36. 진짜
    '18.12.20 9:49 PM (124.56.xxx.35)

    차라리 염정아가 낫네요
    염정아는 배우로서 능력도 있고..

    자기 직업도 없고 능력도 없고
    오직 남편 수발만 잘드는 전업이 뭐가 부럽다고...

  • 37. ..
    '18.12.20 9:50 PM (59.14.xxx.69)

    ㅋ말한번 시원하네요..
    여태글 중 젤 맘에듭니당..

    한 인간으로 태어나서 누구 부인으로 기대어서
    유명해지는 게 한번도 부럽다는 생각을 안해봐서인지..
    그게 마냥 부럽다는 분들이 신기하네요.
    물론 가정생활은 별로인데 자기능력 잘 난 여자인것도
    별로지만요.

    장동건 고소영과의 삼각관계? 땜시 뭔가 남녀사이서
    염정아가 의문의 일패같아 보여지는게 다소 찝찝하지만
    염정아가 더 멋지다고 생각~~ 공주같이 살기만한
    고소영이 부럽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네요.

  • 38. 연예인은
    '18.12.20 9:56 PM (124.56.xxx.35) - 삭제된댓글

    외모는 기본으로 다 되잖아요
    역시 배우는 연기력이 생명인거 같아요

  • 39. ...
    '18.12.20 10:18 P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딸래미 말투 싫다는 사람인데요 그것 때문에 안부럽다는게 아니라
    명문대 스펙 자랑하는 거에 비해 말투가 너무 어린아이 투정부리듯 말꼬리 흐리며 맹맹하게 말해서 별로 라는 말이뭔 발악이에요?
    남편이 진짜 설정 아니고 집에서 그런다면 재벌이라도 싫어요

  • 40. 이양반은
    '18.12.20 10:35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그런 응원받을 의도로 쓰신 게 아닐텐데 ㅋㅋ
    걍 가상세계에서만 사셔서 삶의 균형 그런 건 엄청 무가치하게 여기는 사람일텐데...
    조민희가 삶의 굴곡이 없어보여서 무시하는 듯
    남다른 이상한 흑역사가 있거나 아주 많이어 트리원한테 멋짐 사람임. 염정아도 별로일걸요

    물론 제가
    생각이 보통 사람들과
    아주 많이 달라서...

    뭐 이러겠죠 뻔함

  • 41. 그 남편이
    '18.12.20 10:37 PM (175.123.xxx.211)

    조민희 덕에 방송타는 거 아닌가요?

  • 42. ..
    '18.12.20 10:54 PM (58.237.xxx.95)

    부러운 인생이죠. 명절수술 스케줄땜에
    시모도 내려오지 말라하고 그동안 명절에 시댁을 안갔다는데

  • 43. 여기에는
    '18.12.20 11:40 PM (124.56.xxx.35) - 삭제된댓글

    돈 못버는 남편과 시댁이 갑질하는 사람들만 있나요?

  • 44. 여기에는
    '18.12.20 11:43 PM (124.56.xxx.35) - 삭제된댓글

    여기에는 돈 못버는 남편과 시댁이 갑질하는 사람들만 있나요?

    남편이 돈 못벌면 자기가 나가서 돈 벌어서 생활비 보태면 되고
    시댁에 잘못한게 없으면 쩔쩔매고 살 이유가 없지 않나요?

  • 45. ..
    '18.12.21 12:48 A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염정아가 모든걸 가진
    부러움의 대상 아닌가요 ㅎㅎ

    키크고 늘씬야리야리. 얼굴형이 역대 미스코리아
    중에서도 작고 예뻐 비율좋아보이고
    눈동자눈빛이 딱 주연배우상에
    연기 너무 잘하고(맡은역할연기 퍼펙..)
    남편 서울의대 나온 유능한 정형외과 의사
    귀염상이면서도 피부하얗고 잘 생김
    게다 주위 평판이 좋은사람이라던데 인성도 좋다고.
    염정아도 동네엄마들과 잘 어울리는 털털한 성격 ㅎ
    아들딸 이쁘게 낳고
    염정아 어머님도 인품인물좋은 초등교사셨고
    형제자매들 다 인물좋고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그치지않고 부지런히 자기 커리어 잘 쌓고
    모든면에서 염정아가 훨씬 부러운 인생인데요

  • 46. ..
    '18.12.21 12:50 A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염정아가 모든걸 가진 
    부러움의 대상 아닌가요 ㅎㅎ

    키크고 늘씬야리야리. 얼굴형이 역대 미스코리아 
    중에서도 작고 예뻐 비율좋아보이고
    눈동자눈빛이 딱 주연배우상에
    연기 너무 잘하고(맡은역할연기 퍼펙..) 
    남편 서울의대 나온 정형외과 의사
    귀염상이면서도 피부하얗고 잘 생김
    무엇보다 주위 평판이 좋은사람이라던데 인성도 좋다고.
    염정아도 동네엄마들과 잘 어울리는 털털한 성격 ㅎ
    아들딸 이쁘게 낳고 
    염정아 어머님도 인품인물좋은 초등교사셨고 
    형제자매들 다 인물좋고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그치지않고 부지런히 자기 커리어 잘 쌓고
    모든면에서 염정아가 훨씬 부러운 인생인데요

  • 47. ㅇㅇㅇ
    '18.12.21 2:37 AM (112.133.xxx.111)

    배우로서 회자될 미모나 재능도 아니고 왜 이리 찬양 일색인지 도통 이해 안가는 아줌마 중 하나...
    전직 배우치곤 딱히 동안도 아니던데...

  • 48. ...
    '18.12.21 6:30 AM (61.98.xxx.170)

    염정아 남편 서울의대 아니에요. 드라마와 혼동하시는 듯...
    메이저의대 아니고 경기도권이었어요. 폄하가 아니고 팩트가 그렇다구요

  • 49. 조민희가 누구인가
    '18.12.21 6:54 AM (172.119.xxx.155)

    검색해 봤어요.
    실망함 ㅎㅎ

  • 50. 트리원
    '18.12.21 8:59 AM (180.191.xxx.230)

    첨으로 다 읽은 글ㅋㅋㅋ격하게 동감해요 ㅋㅋㅋ

  • 51. 잉?
    '18.12.21 9:24 AM (175.117.xxx.16)

    염정아 남편 설대의대 아닌데요?
    머 글타구요. 팩트

  • 52. ....
    '18.12.21 9:33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원글 내세울게 내면만 있는 사람인듯
    근데 그내면도 꼬인듯

  • 53. ....
    '18.12.21 9:33 AM (1.237.xxx.189)

    원글 내세울게 내면만 있는 사람인듯
    근데 그내면도 꼬인듯
    잘난걸 잘난걸로 못봐주는

  • 54. ㅡㅡㅡㅡ
    '18.12.21 9:37 AM (220.95.xxx.85)

    ㅋㅋㅋㅋ 염정아고 조민희고 팩트는 둘다 이쁘고 둘다 다 가졌네요 누가 낫고 못하고가 어딨나요 ㅋㅋ 걍 웃고갑니다

  • 55. ....
    '18.12.21 9:48 AM (1.237.xxx.189)

    여기 걸핏하면 끼리끼리네 똑같네 뭐가 잘났네 하는 여자들 천지더만
    이젠 서울대의대가 뭐가 대단하녜

  • 56. ...
    '18.12.21 11:32 AM (211.114.xxx.66) - 삭제된댓글

    유자식 상팔자 보고 조민희에 호감이 생겼는데~ 대학교때 서로 만나 호감을 가지고 그당시는 남편되시는분이 너무 예뻐 결혼해야되겠다고 마음먹었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었던것 같았어요.
    조민희씨 TV나오는 이유가 남편분 사업..병원사업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말하시는 것 기억나느것 젊은시절 남편되시는 분 성형외과시라 예쁜분 많이 만나셔 좀 경계도 하셨던것 같고~ 자녀분들 성적관련 아빠가 공부를 잘해 엄마책임으로 느끼는 것도 같았고~ 예쁘신분이 결혼하셔서 부지런하게 살림도 잘하고 남편 병원사업 잘하는게 중요하다고 비위도 맞추면서 연애결혼하셔서 사시는것이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 57. ...
    '18.12.21 1:38 PM (221.165.xxx.155)

    본인은 게시판에 똥같은 글 싸지르고 살면서 누가 누구한테 세상에 기여한 게 없다는건지... 게시판 분란러로 성공한 트리님보다는 이 게시판이 있는지도 모르고 열심히 사는 저 여자가 더 성공한 인생같네요.

  • 58. 고소영은
    '18.12.21 3:33 PM (110.70.xxx.130)

    내면이 우울해보여서 안 부러워요;;;; 딱 봐도 음식 중독이예요
    최회장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에서 장애아 낳고 그 장애아 노소영이 거둬서 하와이에서 키우고... 장동건 도박빚 갚아주고결혼;;;;; 물론 장동건이.원래 예전에 조아했었대요 그래도 장애아 버린건 너무 죄책감 들었을듯 힐링캠프에서 말을 요리조리 뱅글뱅글 돌리며 말하던게;;;; 말을 가려서 해야하니 저렇구만 싶던데요 공백기에 대한 설명을 그럴싸하게 포장하려니 요리조리 뱅글뱅글

  • 59. 고소영은
    '18.12.21 3:35 PM (110.70.xxx.130)

    그리고 유자식 상팔자에서 권장덕 아저씨 인기짱이였어요 왜냐하면 그래도 되게 믿음직한 남편으로 보였어요 거기선요;;; 철딱서니 없는 홍서범과랑은 정반대;;;; 남자는 돈 잘 벌어오는 거 정말 큰 능력이에요 그리고 변정수도 대놓고 권장덕 좋아해서 팔짱끼고 쓰다듬고.. 자막에는 인기 만점 장덕이 막 이런 자막 나오고;;;; 유자식 상팔자보면 권장덕 아저씨 능력있고 아내를 여자로서 마니 아끼는 남편이더이다

  • 60. //
    '18.12.21 3:37 PM (211.215.xxx.168)

    세상부럽던데
    근데 조민희씨 아들은 고등학생인가요? 대학생인가요? 어디갔나요?

  • 61. 근데
    '18.12.21 3:46 PM (61.74.xxx.243)

    염정아 남편 검색해봤더니, 학력이 서울대 의대로 나옴.

  • 62. 저 위의 고소영..
    '18.12.21 3:59 PM (118.176.xxx.121)

    그 말 진짜 사실이에요? 너무 팩트처럼 말해서 도리어 거짓말처럼 보일 지경. 사실이든 아니든 고소 들어가려면 어떡하려고 그렇게 말씀하시나요. 다른 거 다 떠나서 장동건 도박빚을 왜 고소영이 갚았는지 이해 안 되네요. 장동건도 톱스타에 돈 많았는데 왜 그걸..

  • 63. ....
    '18.12.21 4:53 PM (124.50.xxx.94)

    권장덕이 조민희 덕보는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865 인천에 해산물 뷔페?회,스시 먹을수있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1 Kj 2018/12/20 908
885864 공무원은 이혼하면 승진에 불이익 없나요 10 드라마 2018/12/20 4,582
885863 혹시 치과 의사샘 계시면 봐주세요. 2 포니 2018/12/20 1,091
885862 상가 임대차 계약이 10년 까지 보호되나요? 12 임대차계약 2018/12/20 1,517
885861 요즘 무슨 영화 볼까요? 8 모처럼 휴일.. 2018/12/20 1,801
885860 이대 음대 2000년도 초반대 학번이면 19 히ㅔ 2018/12/20 4,082
885859 Queen - the march of the black quee.. 3 뮤직 2018/12/20 605
885858 중학생 장갑 외 물품은 인터넷 어디서 사야 하나요? 2 푸른 2018/12/20 479
885857 이영자가 광고하는 60계 치킨 어때요? 22 ㅇㅇ 2018/12/20 7,726
885856 자라 매장에 갔다가 너무 힘들었음 4 쇼핑 2018/12/20 5,745
885855 뜨거운 국물 드시면 땀 나세요? 6 감기 2018/12/20 1,334
885854 1월 이탈리아 여행 중 5 Amie 2018/12/20 1,767
885853 다이어트하면 감기 자주 걸리나요 3 hill 2018/12/20 1,155
885852 패티김 평생 저녁안먹었나요? 4 2018/12/20 4,938
885851 메이크업과 미세먼지 마스크 4 ... 2018/12/20 1,021
885850 해당일이전 이란 말이요 5 가나다 2018/12/20 558
885849 4살 남자애 2살 여자애 선물 추천 4 ㄴㅇ 2018/12/20 604
885848 콜레스테롤 약, 계속 먹나요? 3 50아줌 2018/12/20 2,592
885847 저녁 한 끼 굶는게 너무 힘들어요 9 뚱뚱이 2018/12/20 3,822
885846 연합_ 유치원생 점심용 급식지원금, 교직원 간식비로 '둔갑' 2 사립유치원 .. 2018/12/20 687
885845 버버리코트 소매 줄이기 5 ........ 2018/12/20 1,867
885844 눈건조함이 너무 심한데 눈마사지기 추천 부탁드려요. 4 안과수술 2018/12/20 3,458
885843 정시, 진학사 ,다군에 지원할 마땅한 대학,과를 못찾겠어요. 3 ㅇㅇ 2018/12/20 2,018
885842 문대통령,여가부 발언 총공격당하는데, 여성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34 ... 2018/12/20 2,181
885841 경력직으로 이직할때 학벌 중요한가요? 그리고 학점은 상관 없나요.. 2 .. 2018/12/20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