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좋아하고 친구들이 이상형말할때 쌍까풀없는 미남이 좋다그럴때 내눈엔 미남으로 안보여서
이해가 안됐는데 요새는 쌍까풀없어도 미남미녀는 미남미녀로 보여요
처음 이준기나올대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잘생겨보이더라구요 주변에서 보는 일반인들도
쌍까풀없어도 이렇게 잘생겼네라는 생각되는데 왜 이런 생각이 드는걸까요?
장동건좋아하고 친구들이 이상형말할때 쌍까풀없는 미남이 좋다그럴때 내눈엔 미남으로 안보여서
이해가 안됐는데 요새는 쌍까풀없어도 미남미녀는 미남미녀로 보여요
처음 이준기나올대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잘생겨보이더라구요 주변에서 보는 일반인들도
쌍까풀없어도 이렇게 잘생겼네라는 생각되는데 왜 이런 생각이 드는걸까요?
저는 쌍커풀없는남자가 더 남자답게 보여서 쌍커풀있는 있는남자는 그저 한없이 느끼하게만 보이거든요.
뭐 다 개인의 취향 아닐가요?
취향이 변한게 아닐가요?
전 어릴때부터 쌍거풀있는 남자들은 좀 별로더라구요..
좀 느끼하달까?
서양인들도 쌍거풀 진한 얼굴보다 얇은 쌍거풀이 더 좋고..
전 쌍거풀없는 눈에 잘생긴 코..튀어나오지않은 입..
그리고 큰 키..그리고 약간 살집있는 덩치있는 남자가 좋아요.
여자는 적당한 쌍커풀이 이쁘지만 남자는 느끼해보여서 별루예요
우리 아들래미 낳고 애가 눈이 크고 쌍커풀이 질려고 해서 눈두덩이 잡아당기며 펴주던 기억나네요
다행히 외커풀에 큰눈이라 매력적입니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