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큰일예요 너무 불안해서 일상생활이 안됩니다

조금 조회수 : 3,502
작성일 : 2018-12-20 13:46:54
정신과 다니고 있어요
너무 불안해서 제정신이 아닌듯

택배 안 오는 것도 불안해 죽겠고
가스불 트는 것도 불안하고
모든게 할 때마다 불안해요

이러다 죽을까봐 그것도 무서워요
IP : 114.201.xxx.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8.12.20 1:51 PM (121.154.xxx.40)

    최근에 큰일 겪으 셨나요

  • 2. 정신과
    '18.12.20 1:56 P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다니고 약 먹는데도 계속 그런가요?

  • 3. 그게
    '18.12.20 2:05 PM (114.201.xxx.2)

    정신과 다닌지는 얼마 안되어서
    약효과는 더 있어야 한대요

    큰 일을 겪긴 했어요
    그래서 그 일 생각함 진정이 안 됩니다

  • 4.
    '18.12.20 2:06 PM (58.226.xxx.10) - 삭제된댓글

    갑상선 호르몬수치 검사 한번 해보세요.

  • 5. ...
    '18.12.20 2:42 PM (218.234.xxx.2)

    저 같은 경우는 타고난 기질도 예민하지만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고
    참고참으며 견뎠고 마흔을 바라보며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엄습해 오면서
    병적인 불안함을 겪고 있어요.
    없던 폐소공포증부터 시작해서 일일이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저 혼자만이 아는 불안함으로 삶의 질이 너무나 떨어져요.
    몇달 정신과 처방약을 먹긴 했지만 잠오고 늘어질뿐, 근본적인 해결엔 도움이 안돼서
    스스로 마인드컨트롤 하자,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불안함과 동시에 분노가 조절이 안돼서 많이 힘들답니다.

  • 6. ..
    '18.12.20 2:50 PM (220.127.xxx.36)

    불안해지면 몸을움직이세요
    집안이시면 설거지 걸레질 등
    가만히 계시지말고 움직이세요

  • 7. 불안
    '18.12.20 4:00 PM (114.201.xxx.2)

    윗분 218 234분
    저랑 같으시네요

    잠은 오고 불안감은 최고조고
    근데 저는 잠도 잘 못자서
    잠을 몇시간 자니 조금 가뿐한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정말 너무너무 불안해요
    우쩐대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78 미국 사는 분들 달러 보낼 때 미리 감사드.. 16:00:43 23
1803777 러닝조끼 입어보신 분 있나요? 16:00:07 24
1803776 은퇴를 앞두니 매달들어오는 수입이 아쉽네요 1 은퇴 15:54:46 368
1803775 장롱속 현금 7 새코미 15:53:36 321
1803774 마사지 받는걸 싫어하는 사람은 어떤 성격이예요 14 ㅇㅇㅇ 15:47:48 475
1803773 가장 무의미한 모임 1 경험상 15:46:51 383
1803772 주사기, 생리식염수 공급이 1-2주 내로 멈출 수 있다는데 1 …… 15:45:56 352
1803771 중국 관광객이 많이 와서 뭐가 좋아요? 역사 왜곡 현장! 10 .. 15:43:28 212
1803770 남편이 챙피해요 17 ... 15:42:34 919
1803769 아파트 셔틀버스 관리를 어떻게 하고있나요? 1 어때요 15:42:15 164
1803768 무슨 글이든 시모나 친정부모 쉴드 5 ㅇㅇ 15:40:48 212
1803767 코숏 집냥이 20살까지 살 확률이 20-30프로? 2 그냥이 15:39:45 123
1803766 아래 글로벌칼 얘기가 나와서... . 15:38:52 123
1803765 용인 수지 계속 신고가 2 .. 15:36:53 411
1803764 주택임대사업자인데 올해 11월에 자동말소인데 15:34:44 164
1803763 업무상 만난 사람한테 호감.. 8 나무 15:34:29 461
1803762 요새 20대 자녀두신분들요 5 ..... 15:27:28 758
1803761 자가 사는 사람들이 4 ㅗㄹㄹㄴㅁ 15:19:32 686
1803760 부산 운전을 하게 되었는데요 12 m 15:18:22 678
1803759 수행평가 문제 답을 500자 이상으로 쓰라고 하면 띄어쓰기 포함.. 1 ... 15:17:44 194
1803758 콘서트 첨 왔는데 외롭네요 10 ........ 15:13:41 1,231
1803757 (펌) 나카야마 미호 아들, 유산 200억 포기 13 러브레터 15:13:40 1,786
1803756 시대를 앞선 제 얼굴 이야기 해도 될까요 13 고스트 15:12:44 924
1803755 보통 10억 정도 재산 있으면 자식한테 생활비 안받나요.. 16 .. 15:10:20 1,574
1803754 82는 할머니가 주축인 커뮤인듯 14 ㅇㅇ 15:08:23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