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이라고 할수없는 상황이고.. 다음 학년 예습을 시켜 볼까 하는데요.
단원이 있잖아요.
그럼 한단원 개념 풀고 그 단원 심화 풀어 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1학기 전부다~ 개념 풀고 그 다음 심화를 풀어보는게 나을까요??
제 생각에는 개념 풀고 그 단원에 맞는 심화 풀고 하는게 효율적일꺼 같기는 한데..
혹시나 싶어서 여쭤봅니다.
뭐가 좀 더 효율적일까요?
선행이라고 할수없는 상황이고.. 다음 학년 예습을 시켜 볼까 하는데요.
단원이 있잖아요.
그럼 한단원 개념 풀고 그 단원 심화 풀어 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1학기 전부다~ 개념 풀고 그 다음 심화를 풀어보는게 나을까요??
제 생각에는 개념 풀고 그 단원에 맞는 심화 풀고 하는게 효율적일꺼 같기는 한데..
혹시나 싶어서 여쭤봅니다.
뭐가 좀 더 효율적일까요?
엄마표는 그러다보면 앞단원만 하다 끝날듯해요
저는 전체 선행후 심화시켜요
심화는 개념서1권 웅용서2권 끝낸후 가능합니다
초등은 그냥 최상위만 풀어도 되는거 같고
중등부터는 개념 유형 심화 한권씩 세번이요
보통 3번 돌린다고 말해요.
개념 쫙 끝내고 (단원평가 같은 얇은문제집)
응용문제 쫙 나가고(일반문제집)
심화 풀고 (경시대회대비 문제집)
단원별로 개념응용심화 다 나가면 애 지쳐요. 그리고 개념이 확장된 후에 문제 풀리는게 애가 더 쉬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