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자체 감찰 땐 '골프 접대' 시인하더니…
대검 조사에선 "내 돈으로 했다" 말 바꾼 것으로 알려져
김태우, 경찰청 '첩보 실적' 위해 갔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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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김태우 골프접대 진술…신빙성 '흔들'
... 조회수 : 1,037
작성일 : 2018-12-20 09:45:25
IP : 175.223.xxx.1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태우는
'18.12.20 9:49 AM (14.49.xxx.188)그냥 고위공직 범죄자... 범죄자 말 듣고 청와대 공격하는 것들도 역시 범죄 부역자들일뿐...
2. 조선의
'18.12.20 9:55 AM (121.154.xxx.40)문프 죽이기
노통때도 잘 해 먹었지
이젠 안 속는다3. 냄새가
'18.12.20 10:17 AM (118.218.xxx.190)나는 사람이다..언론에 저리 마구 주는 것 보니..급하구나..
4. 경찰에서
'18.12.20 12:04 PM (175.121.xxx.159)지인 관련 대화가 전무했다 발표했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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