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알게된 분인데..서울 공덕동 모카드사에서 일하구 있다구 합니다.
딸하나 키우는데 어렵다구 그래서..그동안 3번을 빌려줘 갚았는데..
요번에 35만원 빌려줬는데.......요번에 제가 폰 메인보드가 나가면서..카톡에 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자기 카톡에도 사라지니 안심 을 놓구... 갚지 않구 연락도 오질 않습니다..메인보드,가 나가니 연락처도 모르게되었구요
법원에 물어보니 민사 수수료가 9만 얼마라해서 포기하구 있는데..포기하는게 맞는거겠죠..
통장 입금 내역만 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