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사람들은 공공기관이나 은행정도인데
기본적으로 표준체중에 이쁘고 잘생기기까지 하더라구요
뚱뚱한사람은 없더라구요 경찰관한테 길 물어본적이 있는데 일이라서 친절하기도하겠지만 태도자체도 호감을
불러일으켰어요 내가 면접관이라도뽑을거같더라구요
글구 은행도 여러국데 가봤는데 키크고 훈남 아니면 미인
내가 나이가 많아서상대적으로 이쁘게본게아니라
워낙 취직난이 심하니 같은 스펙이면 외모로 뽑나봐요
동사무소도 뚱뚱한사람은 못봤어요 대부분 표준체중 마르지도 뚱뚱하지도않아요
심지어 교대행정직 면접보러갔는데 후보들이 20대에 다 외모가 괜찮더라구요 내가봐도
나는 나이에서도 탈락되겠지만 외모로도 누가 될거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글구 대화를 해봤는데
잘 웃고 성격도 좋기까지하더라구요 상공회의소에서도 이쁜 미인을 봤어요
그리고 요즘엔 병원가는데 다들 외모가 괜찮아요 심지어 의사들도 너무 젊어보여서 수술경험없을까 걱정될정도로..
어떤여자의사샘은 쌍까풀수술도 했더라구요 절개로 티나게
진짜 놀랄정도로 외모가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