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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모가 갈수록 불편해져요..

oo 조회수 : 6,065
작성일 : 2018-12-18 10:55:45
결혼 5년차..
시모랑 저 처음에는 정말 잘지냈어요 시모는 그정도면 괜찮으신 분이에요
하 근데도 불편하고 설날 갈 생각하면 숨막히고 그래요 ㅜ
이게 정상인가요?
IP : 211.36.xxx.2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8 10:58 AM (175.223.xxx.19)

    지극히 정상입니다
    대접만 받는 사위도 장인장모 불편한데 왜 다들 며느리는 정이 들거라 생각하는지..

  • 2. ...
    '18.12.18 11:02 AM (14.33.xxx.19)

    특별한 사건이 없었고, 님 말대로 그정도면 괜찮으신
    분인데 숨막힌다면 님이 정상은 아니고요,
    특별하고 비정상적인 시모의 이벤트가 있었다면 정상.

  • 3. 도움않되겠지만..
    '18.12.18 11:03 AM (112.153.xxx.46)

    충분히 이해해요. 그렇지만 시어머니도 딱히 나쁜사람도 아니고, 아마 피차일반일듯요. 그냥 이번엔 사정이 있어 못가겠다고 말씀드리면 될일. 혹시 뭐라해도 저분은 그렇게 생각하셨구나 하고 말고요. 최근 법륜 스님 말씀 듣는데...뭘 그리 복잡하게 스스로 문제를 만들었나 싶더라구요.

  • 4. ...
    '18.12.18 11:04 AM (211.246.xxx.1)

    시모도 정상이고 원글님도
    정상이면 그냥 서로 코드가
    안맞는거죠.
    친정엄마도 불편하단 사람 천지예요.
    시모라고 뭐 특별할것도...

  • 5. 정상 맞아요
    '18.12.18 11:04 AM (220.87.xxx.209)

    30년을 같이 지내도 같아요! 그러려니 각자 할일만 하면 돼요.

  • 6. ..........
    '18.12.18 11:04 AM (211.192.xxx.148)

    명절에나 가는 것 같은데
    시모님과 무슨 사연이라도 있나요?

  • 7. 당연하죠
    '18.12.18 11:13 AM (223.62.xxx.175) - 삭제된댓글

    직장 상사라 생각해봐요
    어찌 편할 수 있나
    당연한 얘기죠
    그 정도면 괜찮다 사이사이에 가끔씩 액센트가 들어가 주는 게 또 시모라는 자리니까요
    불편한 건 아주아주 당연합니다

  • 8. ㅇㅇ
    '18.12.18 11:14 AM (58.78.xxx.80)

    애낳고 반년정도 합가했었는데 별로 안좋았었죠....

  • 9. ....
    '18.12.18 11:17 AM (211.192.xxx.148)

    합가했었으니,,, 몇년 지나면 또 그냥저냥 괜찮아질거에요.

  • 10. 15년차도
    '18.12.18 11:17 AM (1.232.xxx.157)

    그래요. 그냥 할 도리만 한다 생각하세요.
    가면 차려주는 밥 먹고 대접만 받는 사위도 처갓집 불편한데
    내집 살림도 아닌데 일까지 해야 하는 며느리는 오죽할까요?

  • 11. ...
    '18.12.18 11:29 AM (14.45.xxx.38)

    그렇죠 분명히 뭔가있었으니그렇죠
    합가했는데 좋을턱이 있나요 좋다는게 이상하죠
    그나마 합가했었는데 꼴도보기싫다가 아니라 왠지불편하다정도면 원글님 엄청 이해심있으신분이네요

  • 12. ??
    '18.12.18 11:38 AM (223.38.xxx.155)

    반년 합가라??
    혹시 애낳고 반년 시댁들어가서 도움받고 서운하다하시면
    시모는 더 쌓인게 많을수 있어요
    이런일 저런일 없어도 명절에 시댁 가는건 싫죠

  • 13. sstt
    '18.12.18 11:40 AM (182.210.xxx.191)

    내어머니가 아닌 어른이니 어쩔수없는것 같아요. 저도 시어머님이 한없이 잘해주시는데도 불편한 마음은 어쩔수 없이 있네요

  • 14. 설날
    '18.12.18 11:44 AM (220.116.xxx.35)

    갈거 생각하면 불편하더는데
    그럼 자주 보는 사이도 아니고 뭘 미리 생각하고 힘들어 해요. 남편이 시부모 의절하지 않는 이상 그정도는 봐야죠.
    마음의 지옥에서 벗어 나세요.

  • 15. .....
    '18.12.18 11:48 AM (220.127.xxx.135)

    정상요!
    어느누가 처음부터 결혼하면서 시어머니랑 잘지내야지 이렇게 생각하지
    불편한사이로 지내야지 하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82에 올라오는 글만 봐도 알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시부모와는 사이는 그런거랍니다.
    억지로 잘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억지로 잘 못하지도 말고
    그냥 물 흐르는대로 만나면 직장상사거니 하고 지내시면 되어요

  • 16. 부닥쳐야
    '18.12.18 11:58 AM (27.179.xxx.40)

    미운정도 생기고
    그래야 정을 떼더라도 명목이나 제대로 찾을수있지
    그냥 싫은건 변명도 안되고
    역지사시로 생각해서 넓게 보아요
    시모라고 양보에 어른 노릇만 하라는것도 웃기는 일

  • 17. 무심한 시어머니
    '18.12.18 12:03 PM (125.176.xxx.103)

    시어머니 가 되어보니 오면 나도 불편해요.
    오면 청소해야 되고 음식마련해야 되고 ᆢ
    에구 귀찮아요.
    최소한 보고 살기. 전화통화 안해요.
    나도 에너지 쏟는것 귀찮아요.
    또 너무 무심해서 면느리가 섭섭해 하지 않을까ᆢᆢ

  • 18. ,,
    '18.12.18 2:58 PM (68.106.xxx.129)

    합가를 왜 하셨죠? 서로 불편해요.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형편이 그랬다면 감수하고 진행한 거겠죠.

  • 19. ...
    '18.12.18 11:55 PM (58.238.xxx.221)

    어우.. 따로 살아도 불편한 사람을 합가라니..
    당연한 결과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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