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은 어떤 하루셨나요..?

.. 조회수 : 1,681
작성일 : 2018-12-18 00:08:09
참..
사는게 녹록치 않아요..
힘드네요..
몸도..
마음도..
감사한거 따지면 또 만가지인데..
사는건..
참 힘들어요..
그죠.?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즐겁고 신나는 하루셨나요.?
버티며 죽지못해 사는 하루셨나요..?
내일을 또 살아야 하니까..
편안한잠 주무세요..
오늘도
'나'보다는 아이를 위해, 남편을 위해, 회사를 위해, 부모님을 위해..
더 살아내셨을 님들..
고생하셨어요..
좋은꿈 꾸세요...
IP : 218.232.xxx.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8 12:11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저는 어제 처음으로 술을 안먹고 자서 오늘 완전 날라다녔어요.
    아침 6시부터 냉장고청소하고 직장에서도 날아다니듯 일하고, 아이 어린이집에서 데려와서도 한참 신나게 놀아줬어요
    근데 어제와 달리 오늘은 또 술을 먹고 있네요.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열심히 일하지만 밤만 되면 알콜중독자 수준이네요.ㅎㅎㅎ
    내년부턴 술 끊으려고요
    원글님도 고생하셨어요. 좋은 꿈 꾸세요.

  • 2. ..
    '18.12.18 12:22 AM (222.237.xxx.88)

    아침에는 친정엄마대신 대학병원에 약 타러 가고
    지나가던 할머니가 길 미끄럽다고 잡아달래서
    한참 낑낑 부축하고
    또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점펴 지퍼가 안채워진다고
    도와달래서 지퍼 채워 드리고...
    점심 잘 먹고 낮잠좀 자볼까 하다가 침대 모서리에 걸려
    발톱이 들려 대굴대굴 구르고...
    발가락을 쳐매놨더니 걷기도 힘들어 오늘 가사는 올스톱!
    저녁도 시켜먹고 설거지는 딸이 해주고..
    이 시간까지 휴대폰 하다가 이제 자러갑니다.
    모두들 좋은 꿈 꾸세요!

  • 3. ..
    '18.12.18 12:22 AM (218.232.xxx.9)

    열심히 사셨네요~전 월요병이심해서 오늘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했네요..술 조금만 드시고 좋은밤되세요~

    ㅇㅇ님도 좋은밤 되세요^^

  • 4. ..
    '18.12.18 12:28 AM (218.232.xxx.9)

    ..님, 오늘은 다른분들을 위해 애쓰셨으니 저녁패쓰와 설거지도움은 누리셔도 될듯하네요^^ 다치신데 빨리 나으시고 좋은꿈 꾸세요~

  • 5. 편안한데
    '18.12.18 12:28 AM (124.49.xxx.61) - 삭제된댓글

    불안해요.괜히 남과비교하며 조급해지고...
    내가 내돈내고 내밥먹는데 남과 비교하고 맘상하는게 속상해요 괜히 ㅠㅠ

  • 6. ..
    '18.12.18 12:33 AM (218.232.xxx.9)

    편안한데 님..불행의 시작은 남과의 비교할때 부터래요..오늘하루 감사한일을 노트에 적어보시면 마음이 조금 위로가 되시려나요..님도 누군가가 부러워할 분이실텐데요..힘내세요..!

  • 7. 감사합니다.
    '18.12.18 7:34 AM (61.82.xxx.218)

    수능마친 고3 엄마라 하루에도 몇번씩 욱~ 하고 화가 올라오고 울며 지내는 요즘입니다.
    내 인생에 이런 맘고생은 처음이네요
    원글님 글을 읽고 눈물 흘렸다가, .. 님글 읽고 잼있어서 웃고 말았네요.
    이렇게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좋은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꿋꿋하고 밝게 그리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289 어제 미용실에서 들은.... @@ 09:49:00 172
1823288 세월호 아버님 페북 글 보셨나요? 4 ㅇㅇ 09:44:30 399
1823287 로또 1등 확률 이해하기  1 ........ 09:41:52 132
1823286 양복을 기부할 곳이 있을까요? 2 감사합니다 09:40:58 141
1823285 시베리아 벌판에서 처형당한 독립군 영웅, 김경천 장군의 마지막 .. !!! 09:34:07 191
1823284 집에 와서 안나가는 대장 고양이 2 한가한오후 09:32:36 379
1823283 서울 경기도 재건축 아파트 2 재건축 09:28:09 313
1823282 (급)결혼식 하객 옷차림 슬리퍼형 샌들?? 3 코코 09:27:12 425
1823281 카보베르데 골키퍼 근황 2 ㅇㅇ 09:26:25 664
1823280 서울 아파트 가격 장난아니네요 6 심각 09:25:23 763
1823279 팔순잔치 축의금은 어느정도로 하나요? 7 난감하네 09:22:29 353
1823278 옷에서 나는 쉰내..본인들은 못느끼나요? 15 .. 09:16:14 1,040
1823277 김부장 딸이요 12 ... 09:07:10 1,118
1823276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번 사고 팔아···일방적 쿠팡 .. 8 트럼프아웃 09:02:47 845
1823275 오래전 회사 부장님 와이프 24 ... 09:00:38 1,680
1823274 Adhd 특징이 잘때 7 Gggf 08:59:24 1,095
1823273 불편한 신발신고 외출후 1 어제 08:58:58 387
1823272 보톡스부작용 4 08:57:48 539
1823271 펌글)검찰개혁의 목표는 수정되어야 한다 박찬운교수님.. 08:51:05 220
1823270 홍병보 죽이기 그만 좀 선수들 무능탓도 있고만 34 ㅣㅣ 08:33:16 1,829
1823269 체중에 대한 진실은 뭘까요 21 ... 08:29:08 1,717
1823268 어쩌다 엘베에서 만나는 가족냄새 14 ㅜㅜ 08:28:20 2,361
1823267 원·달러 환율 1550원대 재돌파…엔화 약세에 원화도 휘청 8 세계경제걱정.. 08:24:53 748
1823266 너무 귀여운 90세 여인 9 ..... 08:22:13 1,923
1823265 얼마전에 뉴욕시티~라는 노래 찾으시는 글 쓰셨잖아요 1 .... 08:16:06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