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대후만에 작고 왜소한체형인데 요즘옷들은 전부
오버핏이많아서 고르기도 힘들더라구여..근데 백화점에서
행사할때 이번에 손정완코드를 하나 샀는데 저한테 딱맞지 뭐에요..그후론 이제 일반 브랜드는 눈에ㅓ안들어오고. 이런 디자이너브랜드만 눈에들어오네요 ㅎ..근데 문제는가격이 너무 사악하다는거에요.역시 경제력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드니 눈만높아 지네요..
가비 조회수 : 1,811
작성일 : 2018-12-17 19:11:22
IP : 218.238.xxx.1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격
'18.12.17 7:21 PM (223.62.xxx.117)비싼 만큼 하는 거죠
원단이 다르니...
쩝~
코트도 막스마라랑 여성복 매장 코트랑 어디 같나요
그냥 내 수준에 맞게 소비 하는 거죠
만고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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