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점원이 싫을 경우 그래도 구매하시나요?
가게 주인이 매장을 두개 가지고 있는데..
한곳은 좀 나이대 있는 언니들 가고,
다른 매장에 디피되어 있는 옷 중에
입어보고 싶은 옷이 있어요.
거기 매장 언니가 첨 갈땐 안그러더니
언젠가부터 대하는 게 기분 나빠서 안가는데..
검정 원피스인데 옷이 제 취향이네요..ㅎㅎ
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매장 점원이 싫을 경우 그래도 구매하시나요?
가게 주인이 매장을 두개 가지고 있는데..
한곳은 좀 나이대 있는 언니들 가고,
다른 매장에 디피되어 있는 옷 중에
입어보고 싶은 옷이 있어요.
거기 매장 언니가 첨 갈땐 안그러더니
언젠가부터 대하는 게 기분 나빠서 안가는데..
검정 원피스인데 옷이 제 취향이네요..ㅎㅎ
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런데가 있더군요 제품은 맘에 드는데 매장사람이 틱틱거린다고 해야나 기분 좋게 내돈 쓰려 갔구만 영 내키지가 않은거죠 오죽하면 다른지역 매장으로 가서 사기도ㅎ
맘에 안들게 굴수록 '네가 내가 사는 옷값으로 월급 받는 점원주제에' 하듯 재수없게 진상고객짓 하고 사세요.
괜히 점원이 맘에 안들게 군다고 쫄지마세요.
저도 친절한 점원에겐 한없이 매너 좋은 고객이에요.
무슨 옷 하나 사는데 그렇게 대접받고 싶고
진상고객짓까지 하면서 사라는건지..
옷이 가격 대비 가치가 있다면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