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68cm에 63kg는 뚱뚱한거 맞죠?
거기 댓글에 물어볼건 아니라 따로 글써요
제가 168cm에 63kg인데요
저는 평소에 날씬하지 않다는 생각은 있었으나 뚱뚱하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얼마전 목욕탕 떼밀러 갔다가 떼미는 아줌마가 카운터에서 키크고 날씬한 분이라 그래서 나를 못찾고 사우나 구석 구석을 찾으러 헤매고 다녔다면서,체격있고 좀 뚱뚱하다 그랬음 바로 찾았을거아고 하더라구요..
옷은 다 들어가서 뚱뚱하다는 생각은 많이는 안했었거든요..
나이드니 늘어난5kg가 어느 순간부터 안빠지네요
1. ...
'18.12.16 11:3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근육없이 63이면 통통에서 뚱뚱도 가능
2. 우리
'18.12.16 11:32 PM (119.64.xxx.31)제가 167.62키로인데.
답글 궁금하네요.
어디가도 뚱뚱하다는 얘기는 못들으나.
살빼고는 싶어요.3. 무슨 뚱뚱
'18.12.16 11:34 PM (112.152.xxx.82)적당할듯 한데요
4. ...
'18.12.16 11:35 PM (221.151.xxx.109)제가 167 62였을 때 말랐단 얘기 들었어요
얼굴 작고 상체는 날씬한데 하체비만 스타일이예요
나이가 40대시면 날씬할 듯요
여기 82는 말라 비틀어져야 날씬하다는 곳이고5. 에휴..
'18.12.16 11:35 PM (220.117.xxx.75) - 삭제된댓글40대인 제 기준으로는 보통...
뚱뚱아닙니다.6. 얼마전에
'18.12.16 11:37 PM (223.38.xxx.40)인천공항에서 미니콘서트를 하는데 여자 셋이 나왔어요.
하나같이 빼빼마른 몸인데 정말 왜소해보이고 안이뻤어요. 이제 좀 건강미인으로 기준이 바뀌어야한다고 봐요 .
앙상마른게 전 안예뻐요. 빈티나고.7. 에휴...
'18.12.16 11:37 PM (220.117.xxx.75) - 삭제된댓글40대인 제 기준으로는 보통.
뚱뚱아닙니다.8. 168
'18.12.16 11:38 PM (211.245.xxx.178)에 63이 절대 뚱뚱은 아니지요.
그 정도는돼야 기운도 쓰지요....
제 기준에는 날씬 보통 되겠습니다.9. 통통에서 뚱뚱
'18.12.16 11:39 PM (14.39.xxx.7) - 삭제된댓글가기 전 단계 아닐까요??저는 167에 결혼때는 50 애 둘 낳고52 정도였는데 작년부턴 완전 손 놓고 얼마전에 55 찍었거든요 근데 비율 좋은 편인데도 이젠 그냥 예전같이 말라보이진 않네요 저 같은 경우는 54기점으로 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2킬로만 뺄거예요
제가예전에 아주 살쪗을때 58킬로 넘어가니 덩치 있아보였어요 얼굴 많이 작아서 티 안나는 편인데도요 근데도 살 붙으니 몸이 커지더라고요 그러니 63이면 통통에서 뚱뚱 가기 직전 단계일거 같아여 같이 힘내서 5킬로만 빼볼까요?10. ..
'18.12.16 11:40 PM (49.169.xxx.133)허리랑 팔라인 그대로면 날씬하죠.
11. ㅜ
'18.12.16 11:40 PM (180.66.xxx.250) - 삭제된댓글딸이 그키 65인데
통통 이뻐요
날씬은 아니어도 적당하니 보기좋아요.
저는12. 167에62킬로
'18.12.16 11:42 PM (1.237.xxx.156)인생최대몸무게이긴한데 갑자기 찐적은 없고 그냥 나이듦에 따라 쪼금씩 늘어난 결과예요.
젊어서 워낙 말라선지 아직도 저는 마른사람 취급 받는데요.여리여리하진 않지만 덩치에 비해 말랐다는 소리요.13. 통통이죠
'18.12.16 11:42 PM (223.62.xxx.95)그스펙이면 통통. 뚱뚱 노노.
14. 별일
'18.12.16 11:43 PM (61.74.xxx.197) - 삭제된댓글때밀러갔다가 세신사에게 봉변당하셨네요
적당한 몸무게는 연배에 따라 달라요15. 원글닙
'18.12.16 11:47 PM (14.39.xxx.7)여기 말 믿지 마셔요 통통에서 뚱뜽으로 가는 전 단계입니다 인바디가 젤 정확 .... 체지방량 24 정도까진 되야지 옷태나요
16. 제키도
'18.12.16 11:47 PM (175.223.xxx.182)168-9인데 셋째 막달에 65였어요 ㅜ
그때 얼굴전체가 통통했던 느낌이었는데요...
키가 있어 66도 끼이고 77사이즈 아닌가요??17. ..
'18.12.16 11:48 PM (219.240.xxx.51)전 167에 66키로인데요 여기서 3-4키로만 더 빼도 참 날씬해보이겠다 생각이 들어요 168에 63이면 전혀 뚱뚱해보이진 않고 보기 좋은 몸매일듯
18. 원글
'18.12.16 11:48 PM (221.142.xxx.162)격려감사합니다
근육을 키워야겠군요
저도 나이들면서 야금야금 늘어가네요
일이 힘들어서 따로 시간내서 운동은 못해도 별로 과식하거나 군것질 같은거 일절 안하는데도요..
아직 폐경 안되었는데, 완경후에 팍 찔까..미리미리 운동해야겠네요19. 맞아여...
'18.12.16 11:50 PM (175.223.xxx.182)그키에 57이었을때도
여기저기.배랑 팔뚝살 올록볼록했어요 ...
스스로 날씬하다 생각해본적 없었어요 운동추천합니다.20. 원글
'18.12.16 11:53 PM (221.142.xxx.162)옷은 상의는 55 하의는 66입어요
저도 임신했을때 최고 몸무게 65였는데 그때는 무릎도 아프고 힘들었었어요
지금 63인데 확 늘까 걱정입니다..
3년전만 해도 57-58kg에 많이 먹어 59까지 가면 하루 일 조절하면 바로 돌아왔는데
이젠 체중계가 멈췄는지..아파서 못먹고 장염으로 설사를 해도 60아래로 내려가질 안네요21. 다나
'18.12.16 11:54 PM (61.80.xxx.52)다나보다 20키로 정도 덜 나가시네요. 키 비슷하니고요? 그냥 정상이신듯. 뚱뚱은 아닌걸로~~
22. ..
'18.12.16 11:55 PM (119.204.xxx.243) - 삭제된댓글체중을 3~4키로 감량하시고
근력을 키우세요.
걷기와 틈나는대로 스트레칭,
근육운동하기23. ...
'18.12.16 11:55 PM (118.35.xxx.12)뚱뚱 맞아요.
그게 옷 입었을 때는 살을 가려 주니까 주위에서 별 말 안 했던 거지만 옷 벗으면 바로 확 티 납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살 좀 빼셔야 돼요.24. 단순히
'18.12.17 12:00 AM (223.38.xxx.201)몸무게 만으로 말하는거 듣지 마세요. 사람마다 적정체중이 있어요. 저같은경우 날씬했을때 비염심하고 감기 잘걸리고 여하간 면역이 정말 안좋았어요. 5키로정도 찌니 이런 증상들이 확연히 줄었어요. 자신의 체질에따라 적정몸무게는 다 달라요.
25. 솔직히
'18.12.17 12:04 AM (61.253.xxx.58)밖에서 만난 사이라면 뚱뚱아니라고 딱 보기좋다고 얘기해주겠지만 168 에 63이면 통통은 넘는거 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살 좀 더 빼시면 보기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을거 같아요26. ㅡㅡ
'18.12.17 12:04 AM (59.14.xxx.69)근육량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건 맞지만
날씬한 건 아니죠.. 질문도 체질 상 적정몸무게냐 묻는건 아니잖아요.
그 키에 그 몸무게면 살집있고 한등빨하게 느껴집니다.
죽어도 늘씬으론 안보여요. 그렇다고 통통이라고 하기에도 억울하고.. 하물며 왠 뚱뚱이 나오나요~~27. 아놧
'18.12.17 12:09 A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키가 크더라도 체형에 따라
날씬해보이기도 살쪄보이기도 해요.
제가 169에 64인데요
허리 26~7인치, 가슴은 75D컵이라
완전 모래시계형 몸매입니다.
몸통은 55사이즈 니트원피스를 입으면
쫙 달라붙어 초날씬해보이는데
팔이 긴편이라 옷이 짧습니다 ㅜㅜ
그렇다고 66사이즈 입으면 몸통이 헐렁합니다.
그래서 전 55사이즈 민소매 원피스에
가디건을 입거나 자켓을 열어서 입어요.
사람들이 날씬하다고 부러워하면
저는 되게 민망해 몸무게를 말해주곤 하는데
다들 깜짝 놀래요ㅜㅜ
팔ㆍ다리가 원체 길어서 몸무게가 나가는 듯..
남들 눈에는 55키로로 보인대요.^^
저 62kg이하되면
진짜 말라보이기까지 해요.
세상에나 복근도 드러납니다.(48세 임)
키에 비해 팔ㆍ다리 짧고 허리가 길며
어깨 좁은 사람이
몸무게는 적게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키큰 사람은 상체비만이 쥐약ㅜㅜ
거대해 보여서 손해 봄...28. 아놧
'18.12.17 12:13 A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저는 팔과 배에 살이 없어서
아직까지 여성적인 라인을 유지하는데
더이상 찌지 않고 건강한 갱년기를 맞이하려고
4킬로를 빼려고 노력중...
근데 1킬로만 빼도 바로 아파요ㅜㅜ
속상29. ..
'18.12.17 12:13 AM (222.237.xxx.88)MC박지윤이 방송에 평소보다 좀 쪄보인다 할때 62킬로 나가요.
평소 58~59킬로에요. 체중이 고무줄이라 쪘다 빠졌다 해요.
키는 168이고요. 그녀의 솔직한 당당함은 참 맘에 들어요.
그녀 유튜브나 팟캐스트 구독자는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뚱뚱해 보이던가요? 전혀죠.30. 아놧
'18.12.17 12:18 A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그리고 판빙빙이 57kg인데
제눈에는 아주 보기 좋더라구요.
https://m.search.daum.net/search?q=판빙빙&w=tot&nil_mtopsearch=suggest&DA=U...
168에 제일 적당한 몸무게로 보여요.31. 착각도
'18.12.17 12:18 AM (1.239.xxx.196)솔직히 키 큰 건 맞지만 절대 날씬과는 거리 먼 몸무게이고 통통 도 아니지 않아요? 그 키에 60대중반 가까운 체중이면 떡대 장난 아닐텐데요
32. ᆢ
'18.12.17 12:21 AM (121.167.xxx.120)약간 통통쯕에 한발 걸쳤어요
비만과 보통의 경계에서 비만쪽으로 약간 포함됐어요
제가 그 몸무게인데 60kg일때도 날씬하진 않았어요33. tjuo
'18.12.17 12:24 AM (14.33.xxx.169)댓글들 이상하네요. 제가 170에 60일때 맨날 날씬하다 심지어 말랐다소리도 들었는데요.
34. 음
'18.12.17 12:28 AM (1.227.xxx.171) - 삭제된댓글키 167이고 마른 제 친구는 50킬로 안넘어요.(나이는 50대)
50킬로대도 아니고 60킬로 넘어간다면 키 크고 살도
꽤 있는 건강한 체격일 것 같아요.35. 아뇨
'18.12.17 12:40 AM (199.66.xxx.95)통통한 정도지 뚱뚱하진 않아요.
제가 168에 58-59키론데요 남들이 약간 마르게보는 평균체형이거든요.
그리고 개개인마다 가진 골격 근육밀도가 틀려서 전 윅분 친구처럼 50대 초반만되도
피골이 상접해 보여요.
무지 말랐던 고등학교시절..보는 사람마다 말랐다..하던 그 시절에도
제 몸무게 53-54였어요.36. ..
'18.12.17 12:43 AM (110.10.xxx.113)날씬하신거 아닌가요?
37. 그냥
'18.12.17 1:04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아가씨면 몰라도 그 정도면 걍 보통체격으로 보여요
뚱뚱은 절대 아니에요
통통도 아니고 걍 얼핏보면 날씬해 보여요38. 음
'18.12.17 1:20 AM (175.223.xxx.3)뚱뚱하네요
체격도 크고
뚱뚱해 보일듯요39. ..
'18.12.17 1:24 AM (39.7.xxx.70)댓글들 왜 이러죠
아줌마들이 다 자기몸무게 기준으로 후하게 얘기하는듯
키큰편이라도 63이면 최소 통통이죠40. sany
'18.12.17 1:25 AM (58.148.xxx.141)뚱뚱은아니고보통체격
근데66은안맞지않나요?
저는그랬어요 키가커서그런지
딱보기좋은것같은데41. 글쎄요...
'18.12.17 1:43 AM (180.66.xxx.67)제가 딱 그 키에 몸무게 52키로 나가는데 날씬하다고는 하는데
피골이 상접하지는 않고 무슨 옷을 입어도 옷발이 산다고나할까... 그정도 몸무게면 뚱뚱은 아니라도 건장하실듯42. 여긴
'18.12.17 2:17 AM (216.164.xxx.163)얼굴이 안 보여서 그런지 남한테 유독 매정한 댓글이 많네요. 보면 제 자존감까지 깎이는 느낌.
43. 그게
'18.12.17 2:24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나올데가 많이 나왔으면 이해합니다.
저는 배무게가 장난이 아니라서...44. 동상이몽
'18.12.17 3:26 AM (1.225.xxx.212)저 169에 63 몇달전 생애 최고 찍었는데 뚱뚱해요. 완전 하체비만. 57-58 때부터 하의 66 입었는데 60넘으니 좀 넉넉히 나오는 타임 66 이 너무 타이트해서 진짜 살쪘구나 했어요.근데 이건 체형에 따라 달라요. 전 근육없고 허리길고 다리짧고 상체 완전 빈약한 스타일이라 사실 먹는 양이나 보기보다 몸무게 자체는 적게 나갔다가 찐거라 확실히 뚱뚱해 보이구요 제 친구들중 원래 정상체형 (근육있고 뼈대 기본) 애들은 키 170 넘고 보기 좋아도 다들 기본 58,59 이렇게 시작하니까 63되어도 살찐 느낌은 아닌데 이경우는 떡대로 보이죠. 키 크고 늘씬한 느낌이 나려면 일단 상체가 좀 가늘어야 하는데 어깨랑 기본 뼈대가 있으면 키큰 운동선수 느낌나요~
45. 딱 좋아요 !
'18.12.17 4:02 AM (135.23.xxx.42)그정도면 정말 글래머라고 할 수 있지요.
살 빼려고 하지 마시고 허리를 잘룩하고
엉덩이 팍 튀어나오기만 하면
남자들이 달라 붙습니다 ㅎㅎ.46. ..
'18.12.17 4:15 AM (223.38.xxx.171)몸무게도 중요하지만 비율이 좋아야해요
얼굴 작고 목 길고 팔다리 길고 가늘어요
허리는 완전 드럼통인데
사람들이 엄청 마른지 알아요
벨트 못메고 허리 항상 할랑하게 입음
키 167에 65키로
남편이 사기성 몸매라고 합니다
보이는데만 말라 보인다구요47. 옷으로
'18.12.17 8:48 AM (175.120.xxx.181)카바하면 날씬해 보일 무게죠
그러나 벗으면 통통이 많이 있어요48. NO
'18.12.17 9:15 AM (1.240.xxx.82)아니예요.
체형에 따라 약간 통통해 보일수는 있어도 뚱뚱은 아니지요.
저는 167에 61 키로예요,
최근 몇달 사이에 4키로 쪘지만 사람들이 못알아채구, 늘씬하다고 해요,
3~4 키로 찐거, 배와 엉덩이 부분이 확실히 통통해졌지만 뚱뚱하지는 않아요.
저는 상체보다 허벅지와 다리가 더 튼실해서 다들 더 날씬한줄 알아요
건강이 제일이지요,울 남편도 빼빼한거는 싫다해요,49. 보기좋은 통통
'18.12.17 9:36 AM (14.41.xxx.158) - 삭제된댓글같은 키 체중이라도 체형따라 근육량에 따라 정말 다르게 보여요!
같은 키 체중임에도 얼굴 하나만 크고 목 짧아도 사람이 더 부해보이고 반대로 얼굴 작고 목 길면 더 날씬해보여 달랑 고차이일뿐임에도 다르게 보여 신기할지경ㅎ
그니까 윗쪽이 아래보다 더 살이 덜할수록 마르게 보임 글서 상체에 살이 몰린 체형이 시각적으로 불리하고 옷태도 남성스럽게 나오고50. 저랑 비슷
'18.12.17 9:36 AM (121.145.xxx.242)저도 상의55 하의66 28입거든요
하비이긴하지만요ㅠ
날씬은 아니지만 ㅠㅠ뚱뚱일까요???ㅠ 저도 궁금하네요ㅡㅠ
야금야금 한 몇년에 걸쳐 찐살이 안빠져요ㅠㅠ
근데 얼마전에 동남아쪽으로 여행간다고 수영복을 입어보는순간 엉덩이 위쪽으로 등쪽?옆구리쪽?
튜브낀줄 알았어요ㅠㅋㅋㅋ 몸무게가 정직은 하더라구요,ㅋ51. ㅎㅎㅎ
'18.12.17 9:45 AM (163.152.xxx.151)그럼 난 접시물에 코 박고...살아야 하나.
52. 근데 요즘 옷들이
'18.12.17 9:51 AM (14.41.xxx.158) - 삭제된댓글전 보다 넉넉하게 나와요 언제부턴지 오버사이즈가 유행하면서 지금 55는 예전66 같다는 벌써 바지도 허리치수가 실제로 줄자로 재보니 한치수 크게 나오고 해서 난 55입는다 이런 기준이 별로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쫄티만 같고 그외 옷들이 넉넉하게 나와 정말 마른사람은 펄럭거려 짜증나요53. ....
'18.12.17 12:24 PM (223.38.xxx.46)사람마다 각자 혈당 신진대사 호르몬에 맞게
중립체중이 있어요
한마디로 만든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안락햐 상태
그 몸무게는 나이에 따라서도 틀려요
남들이 보기에는 말랐을수도 뚱뚱할수도
있지만 그 사람한테는 중립체중
중립체중을 흔들면 몸에 반드시 무리가 옵니다
건강을 위해 살을 빼란 말도 알고보면 엉터리
좋은 식습관과 운동하면
체중은 건강과 별개인 경우가 훨씬 더 많아요
그리고 님은 뚱뚱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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