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것도 하기 싫은 이유가 뭘까요

ㅇㅇ 조회수 : 3,072
작성일 : 2018-12-16 15:26:52
지금도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아무 것도 안 하고 싶어요@@
문제는 아무 것도 안하면 안되는 상황이라는..
청소라도 해야하는데 너무너무 하기 싫네요
IP : 125.142.xxx.1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
    '18.12.16 3:29 PM (59.9.xxx.164)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85089&reple=18961724

    이 글 읽으시고 힘내세요

  • 2. 저도
    '18.12.16 3:33 PM (223.33.xxx.154) - 삭제된댓글

    같아 볼게요
    궁금해요

  • 3. 딱히 이유가
    '18.12.16 3:38 PM (14.47.xxx.229)

    있겠어요? 번 아웃이 아니라면 게으른거죠

  • 4. ..
    '18.12.16 3:40 PM (222.237.xxx.88)

    그럴때 있죠.
    뭐 이유가 있겠어요?

  • 5. 에거거
    '18.12.16 3:41 PM (122.37.xxx.75)

    꼭 해야한다면 미친척 신나는음악 귀에 꽂고
    벌떡일어나 청소기 미친드시 돌려보세요
    기냥 나는 로봇이다~기계다~맴속으로 되뇌이며..
    기계적으로 청소부터....
    저도 진짜진짜 한 게으름 해서리 넘나 이해간다는..요.ㅠㅠ

  • 6. ..
    '18.12.16 3:44 PM (58.233.xxx.58) - 삭제된댓글

    관련 호르몬 분비 부족(혹은 과잉)으로 인한
    의욕 상실증 아닐까요

  • 7. 저도
    '18.12.16 3:45 PM (175.113.xxx.77)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전문가 분들 경험자분들 답변 너무 기다려요

    왜일까요.. 왜에....

  • 8. 그냥
    '18.12.16 3:46 PM (125.142.xxx.145)

    아무것도 안 하고 식물처럼 있으면 좋겠어요. 식물도
    보기에는 가만히 있어 보여도 아무것도 안 하는 건
    아닐텐데 사람으로 태어나서 왜 이런가 모르겠어요@@

  • 9. ...
    '18.12.16 4:02 PM (86.13.xxx.10) - 삭제된댓글

    실내 온도가 너무 낮아 추우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혹시 집이 춥나요?

  • 10. 전 그래서
    '18.12.16 4:25 PM (14.37.xxx.71) - 삭제된댓글

    커피를 안 마실 수가 없어요
    오늘따라 뭔가 할 기력이 있다 싶은 날은 아침에 커피 진하게 마신 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5013 미드속 대기업 회장 미드 2019/01/16 923
895012 참존 스템셀 기초 괜찮나요? 8 ... 2019/01/16 2,171
895011 영화 언더독 6 영화 2019/01/16 1,174
895010 갱년기 등판 냄새 11 등판 2019/01/16 7,591
895009 거실에 빨래건조대가 지저분해 보이는데요 10 ... 2019/01/16 5,184
895008 부동산 계약껀인데 제가 말귀를 못알들어서요. 4 ㅠㅜ 2019/01/16 1,881
895007 이사전에 가급적 냉장고비우기 하시나요? 4 별게 다 궁.. 2019/01/16 3,260
895006 피티 3개월 35세션 9 피티 2019/01/16 2,031
895005 sbs의 물어 뜯기가 시작됐군요 17 스비스 2019/01/16 3,088
895004 정수리 냄새 어쩌죠? 12 정수리 2019/01/16 5,292
895003 엘지 리프트업이나 고주파 기기 써보신 분? 1 맘~ 2019/01/16 2,004
895002 신경치료 통증 너무 극심하네요 4 배리아 2019/01/16 3,661
895001 남편이 저보고 고현정 닮았대요 12 ㅇㅇ 2019/01/16 6,319
895000 붉은달 푸른해 15 MandY 2019/01/16 3,084
894999 조부모님이 저희 의료보험에 포함될 경우 연말정산에서 피부양자가 .. 3 연말정산 2019/01/16 3,844
894998 나이들수록 촉감이 중요해지나봐요 1 이젠 2019/01/16 2,085
894997 신사의품격 돌려보고 있는데요... 7 헐... 2019/01/16 2,584
894996 붉은달 푸른해... 16 ........ 2019/01/16 3,442
894995 원래 고양이들은 하루종일 잠만 자는지.. 8 꽃길 2019/01/16 2,524
894994 2년전쯤에 독일어번역문의 초겨울 2019/01/16 795
894993 가슴에 큰 멍울이 잡혀요 8 레이디드래곤.. 2019/01/16 4,352
894992 개명신청하면 얼마 만에 허가 나오나요? 3 미미 2019/01/16 1,912
894991 '치킨 한 마리 값 아끼자고 경비원들 내몰 순 없어요' 8 .... 2019/01/16 2,613
894990 속상하고 답답하고 죽겠습니다 7 망신스럽지만.. 2019/01/16 3,432
894989 윈도우 10 6 궁금 2019/01/16 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