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카이캐슬..혜나엄마 같은 사람 너무 싫어요.

... 조회수 : 11,938
작성일 : 2018-12-16 12:39:47
대책없이 애 낳아놓고..
아이 개고생 시키면서..
널 낳은게 제일 잘한일이라니..
어린나이부터 자기 병원비까지 책임지는 딸이 참으로 이쁘기도 하겠어요
딸이 그나이에 어디가서 어떻게 돈버는지나 아는건지..어휴

예서 엄마가 좋은엄마인가요..?
혜나 엄마가 좋은엄마인가요?
IP : 175.223.xxx.18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stt
    '18.12.16 12:40 PM (182.210.xxx.191)

    개고생시킬려고 시키는게 아니잖아요. 글구 딸한테 자존감 심어줄려고 널 낳은게 젤 잘한일이라고 말해주는게 잘못된건 아닌것같아요.

  • 2. 자식입장에서는
    '18.12.16 12:42 PM (211.187.xxx.11)

    둘 다 나쁘지만 기본적 보살핌은 예서엄마가 잘한 거 같아요.
    어제 혜나엄마가 혜나 낳은 일을 세상에서 제일 잘한 일이라고 하는데
    저는 애뜻하기보다 소름끼쳤어요. 현실감각이 없는 사람인가 싶고.
    솔직히 요즘같은 세상에 어린 딸이 어디 가서 무슨 일을 하면서
    돈 버는지 생각은 해봤나 싶어서요.

  • 3. ㅡㅡ
    '18.12.16 12:43 PM (112.150.xxx.194)

    대책없는거 맞음.
    자기딸혼자 어쩌라고. 무슨 편지한장 없이.

  • 4. 혜나엄마
    '18.12.16 12:43 PM (117.111.xxx.224) - 삭제된댓글

    입장에서만 보면 낳길 잘한거죠
    병수발이며 장례까지 다하잖아요
    딸입장에서야 억장이 무너지는 일이지만요

    저는 예서 그렇게 나쁘다고 못보는게
    공부에 관심없는 애 끌어다가 돈 쳐발라서 강제로
    시키는건 아닌거 같아요 예서도 할머니건 뭐건간에
    공부 욕심도 승부욕도 있으니 밀어주는거 맞고요

  • 5. ...
    '18.12.16 12:4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혜나엄마 입장에서는 동거까지 하며 사랑했던 남자가 돌아설 줄 몰랐을테고...
    아이를 낙태하기에는 너무 늦었을 수도 있고
    본인이 형제가 없다 보니 외로워서 아이를 꼭 낳고 싶었을 수도 있고...
    처음부터 개고생 시킬 생각은 아니었고 어떻게든 잘 키워보려고 했는데 현실이 그런 걸 어쩝니까...

  • 6. 그쵸
    '18.12.16 12:44 PM (27.100.xxx.60)

    심지어 아빠도 잘 나가고 살아있는데 애 권리도 못 찾아주고 쌩고생만 시키다 죽으면 그만? 엄마로서는 그래도 염정아가 백번 낫죠

  • 7. 글쎄요
    '18.12.16 12:46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나쁘다 좋다 판가름 하기 좀 그래요.
    혜나 입장에선 성적욕심 많은 컴플렉스 덩어리 주정뱅이딸 곽미향이 엄마 라면 싫을 듯 한대요.

  • 8. 자식입장에서는
    '18.12.16 12:46 PM (211.187.xxx.11)

    물론 예서엄마도 끔찍해요. 하지만 혜나같은 처지의 아이는
    자칫하면 인생 진흙탕으로 빠져서 절대 복구가 안돼요.
    이쁘고 보호자는 없는 거랑 같은데 돈 필요한 여자아이.. ㅠ.ㅠ
    진짜 어찌보면 혜나는 상황이 최악이라 영악해진 거에요.

  • 9. 하지만
    '18.12.16 12:46 PM (221.166.xxx.92)

    낳을때 자기가 그리 일찍 죽을줄 모른거죠.
    염정아도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는거죠.
    임신공격도 현재로봐서 성공인거지
    딸이 며늘이 그런다면 찬성할 일 아니죠.

  • 10. ㅇㅇ
    '18.12.16 12:46 PM (122.32.xxx.17)

    대책없고 무능한엄마죠 어린딸이 어디서돈벌어서
    병원비대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무능 그자체에요
    죽기전에 자존심굽히고 친아빠한테 양육비라도 받아주든지 만나게 해주든지 아빠문제도 그냥남겨놓고
    혜나 혼자 어떻게살지 전혀 해준거없이 떠남

  • 11. 과거에는
    '18.12.16 12:54 PM (223.62.xxx.235)

    배신당할줄 모르고 아플줄 몰라서 그랬다면 죽기전 행동은 좀...
    혼자 남는 어린딸을 생각해서 정준호랑 해결하고 갔어야죠.
    솔직히 혜나가 똘똘하고 눈치 빨라서 알아차리지 못했다면
    지금부터 고아로 혼자 살아가야하는데 그 엄마 최악이죠.

  • 12. 아마 정애리도
    '18.12.16 12:57 PM (27.100.xxx.60)

    혜나 엄마나 예서 엄마나 도긴개긴인데 자기 권리도 못 찾는 무능한 혜나 엄마보다 거짓으로 위장해서라도 빼앗는 예서 엄마 그래도 받아들인게 아닐까 싶네요. 혜나의 존재도 알지만 아들이 아니라 그 모녀 그냥 버린 것 같고

  • 13. 그 부분이
    '18.12.16 12:59 PM (125.177.xxx.125)

    현실적으로 너무 대책 없이 그려졌어요. 어디서 고1딸이 병원비 댈 돈을 마련하겠나요? 엄마가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저 정도면 쓰레기 만도 못한 엄마인데.. 드라마라고 그게 너무 허술하게 처리..
    현실적으로 저런 범법행위 또는 원조교제 같은 일 아니면 애가 어디서 돈을 구할 수 있다고..
    죽기 전에 애가 살 수 있게 애 아빠하고 마무리를 하고 가던지..
    드라마라고 해도 그 부분이 가장 허술하게 처리된 듯.
    솔까 정애리 눈이 정확, 저런 여자는 정준호와 살았어도 저리 미련 떨면서 여러 사람 민폐 끼쳤을 케릭터.

  • 14. 9999
    '18.12.16 1:19 PM (180.230.xxx.43)

    저도 혜나엄마 어제 얘기듣고 황당하드만요
    지입장에선 최고로 잘한짓이죠
    어린애가 병원비 다 부담지고 장례도치뤄주고 자기 외로움도 해결해주고

    저같으면 혜나낳은거 미안해뒤질거같은데요
    아빠문제해결도안해놓고 전화한두번하고 마냐 무책임한엄마

  • 15. 사람들은
    '18.12.16 1:23 PM (49.1.xxx.190)

    항상 결과만보고 판단을 내리죠.

    원글님은 마치 ..
    사랑 하나 의지해 대책없이 자식 낳아서 어릴때부터
    딸에게 자기 병수발 들게 하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여자...,로 혜나 엄마를 결정해 버리고 이런 글을 쓰신듯..

    .혜나 엄마는 혜나를 낳을 때 자기가 그리 일찍 죽을줄 알았을까.

    .아이 아빠 없이 혼자서 아이를 낳인 키울 상황, 감정이
    누구에게도 일어날 수도 없고, 일어나서도 안되는 일인가,

    .혜나가 동급생 고액과외와 수행평가 대리 해주며
    돈 벌어 엄마 병윈비까지 대는걸 아주 어린 시절부터 했을까..
    (길어 봤자 1년 남짓있 수도 있고 그때까지 부족하지
    않게 잘 키워서 그리 야무질 수 도 있잖아요?)

    ..... 극 중에서 이 중 아무것도 설명된게 없는데
    그저 자기의 지례짐작으로 단정을 해 버리는...

    무엇 보다도 극 흐름상 중요한건 아픈 홀머머니 케어하며
    공부까지 잘 하는 야무진 여학생이 결국 고아가 되지만
    출생의 비밀이 있는 반전...이란 혜나라는 캐릭터의 현재
    환경인데...엉뚱한데 초점을 맞추는 이런 글을 보면
    같은 드라마를 봐도 보는 눈들이 확실히 틀리다는걸 알게되서
    재밌긴 해요.
    이게....드라마 수다방의 묘미겠죠.

  • 16. ..
    '18.12.16 1:32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사실 운좋게 든든한 보험증권을 낳은셈이니 혜나엄마로선 제일 잘안일 맞죠ㅎ

  • 17. 99999
    '18.12.16 1:53 PM (180.230.xxx.43)

    16년간 넉넉히 살았을수있죠 근데 마지막에 애가 너무고생했잖아요 그럼미안하고 내욕심에 애낳은거 같지않겠어요???

  • 18. 저도
    '18.12.16 2:22 PM (119.193.xxx.189)

    어제 그 부분읏 화 나더군요
    애 혼자 그냥 버러두고 자기만 죽으면 어쩝니꺄
    아빠든 할머니든 연락해서 애 살 방도는 마련해놔야지요
    끝까지 지 혼자 비련의 여주인공 코스프레 하나
    현실감각도 생활력도 없는
    멍청하고 무능한 엄마지요
    그렇다고 염정아가 낫다는건 아니고요
    저런 사람이 내 엄마라면
    인간적인 환멸을 느낄듯

  • 19.
    '18.12.16 2:48 PM (110.70.xxx.193)

    드라마고 애가 겁나게 똑똑하니 수행평가 같은거로 벌지
    평범하면 원조교제 같은거밖에 그 돈 마련할 길 있나요.
    알바비로는 혼자살 생활비도 빠듯한데

  • 20. ..
    '18.12.16 3:51 PM (220.119.xxx.199)

    대부분 그런 경우 아빠에게 연락해서 양육비를 받거나 친할머니에게 연락해서 도움을 받겠지요
    그러 떵떵거리거 잘사는 집인데.. 아이를 개고생하게 아빠쪽에 연락도 안하고 하늘나라 갈 엄마는 없어요
    단지 드라마니까 그렇게 설정한거겠지요

  • 21. 설정
    '18.12.16 4:31 PM (183.109.xxx.87)

    이이가 그나이 되도록 왜
    아이존재를 아빠한테 안알렸을까
    이상한 설정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50 아파트 외벽 누수 방법이 없나봐요 장마시러 01:00:49 38
1825849 다른 직원들은 인생 정말 재밌게 살아요 ㅁㅊ 00:59:54 55
1825848 잠이 안와요 ... 00:59:45 28
1825847 맞벌이 부부인데 주식을 해본 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2 00:55:00 179
1825846 프랑스여행중인데요 3 고맙습니다,.. 00:54:36 206
1825845 이재명은 김용범 실장을 버려야 삽니다. 8 ㅇㅇ 00:41:05 353
1825844 작년 국정기획위에서 연임규정을 손볼려고 했었대요 10 ㅇㅇ 00:39:55 179
1825843 박선원 "정청래 또 되면..., 李대통령 지금 마음 .. 20 ㅇㅇ 00:35:01 585
1825842 삼양 장수면을 아시나요 5 00:33:09 275
1825841 80년대 신혼부부 모습이라는데 신부들이 3 후리 00:30:04 678
1825840 T 엄마와 아들의 대화 (수학시험편) 어렵다 00:23:21 367
1825839 자식걱정 종종하면 ... 안쓰러워요 5 짠짜 00:10:20 775
1825838 잘못된 투표의 예시가 된 대통령부부 4 ... 00:05:50 756
1825837 이번 월드컵 누가 우승 6 00:05:41 497
1825836 부정선거 강연중 쓰러진 민경욱.."의식불명 .뇌병변의심.. 3 그냥 00:04:41 1,314
1825835 내 인생 붊씽해 죽겠어요 3 ^_^ 00:01:25 1,139
1825834 미장 닉스 미쳤네요 +17%..177달러 18 ... 2026/07/14 2,053
1825833 근무시간 이후에 업무문의하는 직원..햐.. 8 2026/07/14 498
1825832 아파트 전세준지 6년 됐는데 만기때 내보내도 되나요? 12 임대인 2026/07/14 838
1825831 건조기도 수건과 속옷 외출복 따로? 4 2026/07/14 609
1825830 전세보증금은 제3기관이 관리하게 한다네요 16 앞으로 2026/07/14 1,192
1825829 오늘 유시민작가님 매불쇼 녹화하셨다네요. 19 ... 2026/07/14 1,250
1825828 주진우 "선관위 전관·가족회사에 175억 계약…'선피아.. 6 .... 2026/07/14 872
1825827 친구들 모임에 나갔는데 저보고 복부인 같대요 25 올만에 2026/07/14 2,711
1825826 삼전닉스가 오르기 힘든 이유 10 오랜방황 2026/07/14 3,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