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행정고시 합격한 사무관은 전문직 뺨치는건가요?
사무관은 5급 공무원인데 흔히 말하는 전문직은 아니잖아요. 근데 행시라는 무지 어려운 시험 합격해서 된거니 전문직과 맞먹나요? 인식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1. 직장인들이
'18.12.15 6:30 P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그렇디고 본다는데요.
2. 가구
'18.12.15 6:31 PM (115.145.xxx.18)시험 자체가 무지 어렵진 않아요.
좋은 대학 나온 사람이라면, 방향 잘 잡아 공부해 붙는게 어렵진 않습니다.
전문적인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은 아니라서 뭐라 답할 순 없지만.
정부 내 주요 부처 들어갈 실력으로 탄탄히 근무하면,
국제기구 근무 경험도 쌓을 수 있고 그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성장하게 됩니다.3. 5급
'18.12.15 6:31 PM (121.154.xxx.40)합격이면 최고죠
4. ..
'18.12.15 6:31 PM (39.119.xxx.123)네. 5급정도면 전문직이라고 봐야.
5. ㅇㅇㅇ
'18.12.15 6:33 PM (110.70.xxx.19) - 삭제된댓글중매쟁이가
의사랑 사무관이랑 같은 선상에 놓고 봅니다
돈을 더 원하면 의사
명예를 더 원하면 사무관6. ...
'18.12.15 6:36 PM (121.168.xxx.29)장차관 하는 사람들 대부분 행시 출신입니다.
7. ...
'18.12.15 6:36 PM (61.98.xxx.232)전문직임.
8. marco
'18.12.15 6:37 PM (39.120.xxx.232)시험 자체가 무지 어렵진 않아요.
좋은 대학 나온 사람이라면, 방향 잘 잡아 공부해 붙는게 어렵진 않습니다.
어느 별나라에서 오셨나요?9. . . .
'18.12.15 6:37 PM (58.231.xxx.55)행시출신이면 맘만 먹으면 부자집에 장가가요 여자사무관들 결혼 많이 못한건 세종시 사회적 문제고 1년에 300명 뽑아요 스카이들어갈 정도 아니면 문제를 못 푼다고들 그러죠
10. 가구
'18.12.15 6:42 PM (115.145.xxx.18)주변에 행시출신자 드글거립니다.
저도 그 정도 학력 갖췄구요.
합격자들 스스로가 저 시험 자체가 그리 어렵지 않다고 얘기해요.
그 시험에 도전할 머리를 타고 났느냐가 문제이긴 하겠으나.
일정 정도 학력이면 합격이 어려운 시험 결코 아닙니다.
(제 주변엔 미용업하다 행시 붙은 케이스도 있어요.)
예전엔 사시와는 비교 자체가 안 되는 시험이었구요.
지금은 고시급이 행시만 남은 상황이라 얘기가 달라진 거지만.11. ㅡㅡ
'18.12.15 6:44 PM (49.174.xxx.237)행시가 의사보다 낫죠. 행시 300명 의사 3000명. 의사는 천차만별이구요 행시출신 공무원은 안정적이고 평생 연금. 어디가서도 억울한 일 안당하고 대접받고 외국도 몇 년씩 자주 나가구요. 의사는 처자식이 좋고 행정고시출신들은 본인이 좋죠.
12. ,,
'18.12.15 6:44 PM (125.177.xxx.144)5급 경유 3급까지 간 지인 아들 결혼식에
ㅎㄷㄷ한 간부들도 오더라구요. 축의금도 줄서서...
퇴직해도 공사에서 여기 저기 모셔가고
깍듯하게 예우해주고13. ㅇㅇ
'18.12.15 6:47 PM (58.140.xxx.178)행시합격자 인터뷰보니 시험합격후 마지막에 최종 면접볼때
국가를 위해 일하고 싶다는 열망하나 때문에 뛰어왔던 지난 수험시간들이 막 생각이나서 갑자기 눈물이 떨어질뻔한거 겨우 참았다는걸봤어요. 자기도 본인이왜 울컥했는지 모르겠다고.
행시는 이런거죠.
대학 친구들 다 대기업다니고 미국 홍콩에서 투자은행다니거나 스타트업차려서 큰돈 벌고 잘나가는데 자기라고 그런길 생각 없던건 아니였지만
행시합격해서 사는 삶이 가진 매력이 있는거죠.14. ㅇㅇ
'18.12.15 6:53 PM (58.123.xxx.142)실제 자기가 준비해보지도 않고 남의 얘기만 듣고 이러쿵저러쿵. 가소롭네요.
15. marco
'18.12.15 6:54 PM (39.120.xxx.232)붙은 사람은 어렵지 않다고 얘기하겠죠...
16. marco
'18.12.15 6:55 PM (39.120.xxx.232)하기사 공부가 제일 쉬었어요라는 책도 있으니...
17. ——
'18.12.15 6:56 PM (175.223.xxx.55) - 삭제된댓글전문직정도지 않나요?
예전 조선시대때 과거보는게 공무원인거잖아요.
저 사람들이 국가 좌지우지하고 실제 나라 꾸려가는 정책수립 부터 모든걸 하는거에요. 대기업 간부, 기관장 들도 머리 조아리고... 그 과정에서 인맥이나 경력 엄청 쌓을수도 있고. 국공립대 조교수가 4/5급 대우거든요. 명예, 권력 얻는것이니, 직업에서 자아성취 되죠.18. 꼭
'18.12.15 6:56 PM (218.153.xxx.41) - 삭제된댓글이런 글에는 행시 붙지도 않은 사람들이 댓글 달더라구요
ㅎㅎㅎ19. ..
'18.12.15 6:57 PM (49.170.xxx.24)네.....
20. ——
'18.12.15 6:57 PM (175.223.xxx.55) - 삭제된댓글전문직도 전문직나름, 사정 나름이지 전문직이라고 다 엄청난것고 아니구요 자영업자들인데 대부분.
21. ..
'18.12.15 6:58 PM (210.179.xxx.146)진짜 이해안가는댓글이네요. 서울대 친구도 고민하던데. 그렇게 만만한 시험처럼 누가 얘기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합격한 지인들도 만만치않다고 했지 저렇게 무슨 만만한 것차람 말한이는 아무도 없었는데 희안타는. 어느별에서 온건지.
22. —-
'18.12.15 6:59 PM (175.223.xxx.55) - 삭제된댓글전문직도 전문직나름, 사정 나름이지 전문직이라고 다 엄청난것고 아니구요 자영업자들인데 대부분.
조선시대 옛이야기 생각하면 전문직은 장사하는 의원, 셈해주는 장사치고 5습이상은 관청 나으리 사또 그런것 이상이자노아요 계속 직위 올라가니.23. marco
'18.12.15 6:59 PM (39.120.xxx.232)공무원직책 가운데 관자가 붙는 첫번째 직책이지요.
관이 붙으면 족보에도 올라가는 것입니다.
5급 밑의 직급은 관이 붙지 않지요.24. —-
'18.12.15 7:01 PM (175.223.xxx.55) - 삭제된댓글여기서 요즘 입시라고 맨날 대학이야기 나오고 대학이 장사하려한다 정책을 왜저러나 어쩌고 이야기 나오죠? 그런게 실제 대학이 맘대로 하는게 아니고 저런 고위공무원들이 틀어잡고 다 정하는거에요. 세상일의 대부분이 저 사람들이 허가 해줘야 진행되요
25. 음
'18.12.15 7:05 PM (175.116.xxx.74)제가 행시 본 사람인데요. 행시중에 기술직이라 더 쉬웠을텐데도 2000년대 초반 경쟁률이 100대1정도 였어요. 우선 PSAT 1차붙기가 힘들고 2차는 서술형이라 아는 내용이라도 잘써야했어요. 그 시험이 쉽다니 좀 웃기네요. 2년정도 빡세게 한 애들 다들 붙긴했는데 걔네들처럼 공부하라면 못할거 같아요. 붙으면 사자 붙은 곳에서 혼처로 연락 많이 와요. 사자붙은데서 왜 연락이 오겠어요.
26. 의사랑 다르죠
'18.12.15 7:08 PM (175.113.xxx.77)예전 사시, 행정고시, 외무고시, 입법고시 패스자들이 전문직 의사 보다 더 칠 수 있는 건
올라갈 수록 노는 물이 달라져서에요
의사는 그냥 의사세계와 환자.
고시 출신자들은 대한민국 한 자리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 다 연결될 수 있다 보심 됩니다
3급 이상 고위관료는 말그대로 대한민국 고위 정책관료들이에요27. 그렇군
'18.12.15 7:08 PM (114.201.xxx.38) - 삭제된댓글5급이면 관(사무관)이 붙는건데 일반 공무원이랑은 급이 달라요.
5급부터는 퇴임할때까지 급수가 계속 올라가서 공무원2급까지 올라갈거요.
호봉도 계속 올라가구요.
공무원1급은 연구소 소장이구요.
5급부터 시작이고 계속 급수가 올라가는거죠.
고위공무원이 되는거에요.28. --
'18.12.15 7:08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본인이 행시 출신도 아닌데 그와 비슷한 학력이라고 행시 쉽다는 사람은 어이없군요.
행시 출신과 비슷한 학력이라는 건 무슨 학력인지도 궁금하구요.
저 서울대 나왔고 (학사, 석사, 박사까지) 주위에 행시 붙은 사람 많지만 단 한번도 행시가 쉽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습니다.29. ..
'18.12.15 7:10 PM (211.224.xxx.142)연구소같은데 5급 나이도 어린 사무관오면 나이 지긋한 연구소장부터 쭈욱 다 절절 맵니다. 정부기관에서 다 정책마련하고 쥐고 흔들고 예산도 주고 하니까 그런것 같아요. 우리가 생각하는거랑 달라요. 힘있어요.
30. ....
'18.12.15 7:11 PM (221.164.xxx.72)5급이면 전무직과 같다고 봐야죠.
돈이야 공무원이니 전문직 대비해서 적겠지만
행시 사시는 권력을 가지잖아요.31. ...
'18.12.15 7:14 PM (221.158.xxx.39) - 삭제된댓글5급이 전문직은 아니지 않냐....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요
재경부같은데 5급이면 예산 집행을 하는거에요
절대 갑이에요
정책 결정에 다라 의료 수가가 달라질수도 있는거에요
돈만 많은이 아니구요 우리나라 고위직이에요32. 음
'18.12.15 7:16 PM (180.224.xxx.210)돈을 쫓냐 명예를 쫓냐 그 차이겠죠.
33. 동사무소
'18.12.15 7:19 PM (223.62.xxx.34)9급 공무원도 벼슬이라고 주민 위에 군림하는데
생각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34. ......
'18.12.15 7:21 PM (182.229.xxx.26)고위 관직이고 전문직만큼 대우받는 건 맞는데, 요즘같이 돈돈하는 인식으로만 보면 전문직만큼 돈버는 직종은 아니구요. 연금이 있어도 평생 소득으로만 보면 자영업자인 의사 변호사가 더 벌긴 하죠.
35. .......
'18.12.15 7:21 PM (211.36.xxx.210)이런것도 질문인가요??
어떻게 주변에 행시붙은이 공부했던이 하나도없으신건지 ㅜㅜ36. ...
'18.12.15 7:27 PM (221.166.xxx.92)도대체 행시가 쉽다소리는 어찌 가능할까요?
물론 서울대 가기가 쉬운 학생도 있지요,
하지만 그보다 훨씬 적은 숫자의 합격자를 내는 시험을 쉽다라고 하는 사람은 참 공부는 잘할지 몰라도
눈치도 사회성도 없을확률이 높지요.
사회적인 상식으로 대단히 어려운 시험이고
현재로서는 동네 현수막 걸만한 몇안되는 시험입니다.37. 333222
'18.12.15 7:29 PM (223.62.xxx.224)시험 자체가 무지 어렵지 않다는..공부해 붙는 게 어렵지 않다는 저 위~~ 댓글의 오만함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38. 과거급제
'18.12.15 7:31 PM (211.214.xxx.212)옛날로 치면 과거급제하는거랑 비슷하지 않나요.
여자들이 5급에 많이 도전하고 붙었으면 좋겠어요.39. 권력
'18.12.15 7:37 PM (122.60.xxx.162)금방 이 글 보고 남편한테 물어보니
의사와 행시 둘중에 택하라면 행시라고 하네요.
물론 돈이야 의사가 댜 벌수도 있겠지만
남자는 권력을 더 중요시하고
국장. 차관. 장관을 넘볼수있고
국가의 살림이 어쩌고 저쩌고...
K대 나와서 외무고시 몇번 낙방한 친구가 어쩌고...ㅠ40. ...
'18.12.15 7:51 PM (211.221.xxx.123)서울대 출신중에 행시 몇년준비하다.포기한사람 만명은 될듯
41. 권력은
'18.12.15 7:56 PM (211.36.xxx.248) - 삭제된댓글의사 싸다구 후려치죠
서울대병원 교수라도 보건복지부 직원한테는 깨갱이죠42. 2년
'18.12.15 7:59 PM (223.62.xxx.199)빡세게 라는 말부터가 무지 어려운 시험인거에요
사람이 1년만 빡시게 해도 지칩니다 그런데 그걸 2년 3,4,5년 한다는건 정말 일상모든 생활을 포기해야하는건데 절대 쉽지않죠43. ..
'18.12.15 8:03 PM (175.223.xxx.245)행시가 어렵지 않다니 ㅡㅡ;;
44. 그래도
'18.12.15 8:10 PM (47.138.xxx.68)부인이 맞벌이를 해줘야 좋습니다
능력에 비해 공무원 급여는 박봉이라서요.
같은 급 친구들 민간부분에서 잘나갈때
부인이 경제활동해주면 박탈감 안느끼고
소신 껏 공무원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45. 아놔
'18.12.15 8:11 PM (211.36.xxx.111) - 삭제된댓글115.145.xxx.18
뭔 개소리랴46. 명예직이죠.
'18.12.15 8:20 PM (211.210.xxx.20)힘든 자리죠.고로 든든한 부인 찾는 이유가 있어요
47. 음
'18.12.15 8:20 PM (175.116.xxx.74) - 삭제된댓글행시 본 사람인데요. 첨언하면 합격한 애들 대학때도 무지 열심히 공부한 애들이에요. 스탠포드나 MIT 국비유학 가겠다고 학점따려고 독서실 다닐 정도로 공부에 올인한 애들이고요. 그 내용이 나오는 시험이라 다 아는데도 2년 빡세게 시험준비했다는거에요. 집에서 생활비며 뭐며 전폭지원받으면서요. 보통 행시는 상워권들이 보는 시험이라 공부 많이 해야해요.
48. 음
'18.12.15 8:23 PM (175.116.xxx.74) - 삭제된댓글행시 본 사람인데요. 첨언하면 합격한 애들 대학때도 무지 열심히 공부한 애들이에요. 스탠포드나 MIT 국비유학 가겠다고 학점따려고 독서실 다닐 정도로 공부에 올인한 애들이고요. 그 내용이 나오는 시험이라 다 아는데도 2년 빡세게 시험준비했다는거에요. 집에서 생활비며 뭐며 전폭지원받으면서요. 보통 행시는 상위권들이 보는 시험이라 공부 많이 해야해요. 2000년대 초반은 그랬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갈길많은 이공계들의 기술직도 이런데 재경직같은 일반직은 피터지겠다 싶던데요.
49. ...
'18.12.15 8:30 PM (220.117.xxx.147) - 삭제된댓글행시가 그렇게 쉽다면
제 주변에 30대 서울대 나온 7급 공무원과 연대 경영 나온 9급 공무원은 뭘까요..50. 제가볼때는
'18.12.15 10:23 PM (220.76.xxx.252)스카이중 KY는 조금 더 어렵던데요
제가 Y대 나와 선후배들 많이 도전 봐서요
S나온 형제 둘은 행시 출신51. 그린
'18.12.15 11:38 PM (175.202.xxx.87)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 집단중 하나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사시와 급수차이가 많은걸로 아시는데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대한민국 각 부처의 모든 계획들이 고참사무관들과 승진한 4급 서기관들의 머리에서 나옵니다.
그위의 부이사관이나 이사관급에선 계획의 대강만 제시할뿐 5급과 4급의 (나이로는 30대중후반)머리에서 몇개의 기획안이나오면 그 윗급에선 선택하고 결정하는거죠.
대한민국이 4,5급의 머리속에서 이루어지는 건데 대단하지 않습니까?
참고로 오래전 군생활중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국방부의 대비계획을 제 상사인 소령이 기안해서 올린것이 채택돼서 그에 상응한 훈련을 열심히 했던 기억이나고 ,뿐만아니라 교육부 통일부 등 각부처의 핵심 추진계획들이 거의다가 사무관과 서기관들의 작품입니다.
대한민국이 그들의 머리에의해 움직입니다.52. 패러디
'18.12.16 12:34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주변에 서울대 합격자 드글거립니다.
저도 그 정도 학력 갖췄구요.
합격자들 스스로가 서울대 합격 자체가 그리 어렵지 않다고 얘기해요.
그 시험에 도전할 머리를 타고 났느냐가 문제이긴 하겠으나.
일정 정도 점수면 서울대 입학이 어려운 학교 결코 아닙니다.
(제 주변엔 미용업하다 서울대 붙은 케이스도 있어요.)53. 패러디
'18.12.16 12:35 AM (211.36.xxx.169)주변에 서울대 합격자 드글거립니다.
저도 그 정도 학력 갖췄구요.
합격자들 스스로가 서울대 합격 자체가 그리 어렵지 않다고 얘기해요.
그 학교에 도전할 머리를 타고 났느냐가 문제이긴 하겠으나.
일정 정도 점수면 서울대 입학이 어려운 학교 결코 아닙니다.
(제 주변엔 미용업하다 서울대 붙은 케이스도 있어요.)54. ㅎㅎㅎ
'18.12.16 6:50 AM (123.212.xxx.56)그 어려운 시험치르고 붙은 인간들이
세상을 이따구로...
공부 잘 한다고 합리적인건 아님.
공뭔들 하는 탁상행정 치가 떨림.55. ㅎㅎㅎ님
'18.12.16 9:37 AM (124.54.xxx.63)이따구 세상에 태어난 것도 인류 전체로 보자면 행운인 건 아시나요?
세상이 원래 유토피아인 줄 아시는 건지?
공무원이 신은 아닙니다만 나라가 이전보다 발전하고 있으니 잘하고 있다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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