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前특감반원 '우윤근 첩보', 박근혜정부서도 불입건 처리"
"반복적으로 제기된 사안..靑 자체조사 후 '사실 아니다' 판단"
"해당 첩보 2017년에 올려..前특감반원 주장 맞다면 2017년 쫓아냈을 것"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울물 온통 흐려..법적 책임 반드시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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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는 박근혜정부 때였고 우 대사는 야당 의원이었던 만큼 2017년 민정수석실이 김 수사관의 첩보가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한 데는 이때의 검찰수사 결과가 중요한 근거였다"고 강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215151305162?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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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우윤근 첩보', 박근혜정부서도 불입건 처리
.. 조회수 : 831
작성일 : 2018-12-15 15:41:38
IP : 1.231.xxx.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2.15 3:42 PM (1.231.xxx.12)검찰수사 결과에 따른 결과라네요
2. 내용 중에
'18.12.15 4:35 PM (112.146.xxx.125) - 삭제된댓글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궁지에 몰린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울물을 온통 흐리고 있다"며 "곧 불순물은 가라앉을 것이고 진실은 명료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윤 수석은 "허위사실을 포함한 명예훼손의 법적 책임은 반드시 물을 것"이라며 "비위 행위자의 일방적 주장을 받아쓰는 일부 언론에도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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