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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라는 직업이 정말 그렇게 없어보이나요?

쪼꼬미 조회수 : 5,396
작성일 : 2018-12-14 18:49:40
4년제 유아교육학과 나왔고 다른 일 하다가 다시 왔는데 앞으로 원감이나 원장까지 할 생각이에요. 보수도 40대 치고 적은 편은 아닌데 (경단녀 기준) 그렇게 없어보이나요? 보는 사람마다 한숨 쉬면서 걱정하네요. 전 만족하는데 남들이 그러니 마음이 좀 불편해서요.
IP : 175.223.xxx.23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없어보이는일
    '18.12.14 6:53 PM (112.152.xxx.82)

    없어보이는게 아니고
    일이 힘들다는걸 알아서 글쵸 ᆢ

  • 2. ...
    '18.12.14 6:54 PM (221.166.xxx.252)

    원장까지 할 생각이면 그런거 뭐하러 신경쓰세요.... 없어보이는거 보다는 일이 힘들어보이기는 해요.. 애하나도 힘든데 그 많은 애들 감당하기 쉽지는 않잖아요...

  • 3. ..
    '18.12.14 6:54 PM (112.169.xxx.24) - 삭제된댓글

    직업은 적성 자기만족,능력으로 하는거지
    남에 눈 생각하며 고르지 않죠. 그럴꺼면 택하는 직업도 아니고
    그냥 본인 불편한거 피하면 되요.
    못 피할사항은 불편하게 하시는 분들에게 말해야 하는거고

    굳이 따지면 진입장벽이 낮은 직군이긴 합니다

  • 4. ..
    '18.12.14 6:55 PM (112.169.xxx.24)

    직업은 적성 자기만족,능력으로 하는거지
    남에 눈 생각하며 고르지 않죠. 그럴꺼면 택하는 직업도 아니고
    그냥 본인 불편한거 피하면 되요.
    못 피할사항은 불편하게 하시는 분들에게 말해야 하는거고

    굳이 따지면 이직율 높고 급여비해 노동강도 쎈
    진입장벽이 낮은 직군이긴 합니다

  • 5.
    '18.12.14 6:57 PM (110.70.xxx.43)

    원장원감되면 됩니다
    그전엔 솔직히 진입장벽낮고 쉽게 시작할수있는일이고 고되구 페이작고 뉴스에 많이나오잖아요

  • 6. .....
    '18.12.14 7:02 PM (61.79.xxx.115)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 7. ㅇㅇ
    '18.12.14 7:06 PM (58.140.xxx.178)

    한숨쉰다는 사람들중에 대단한일 하는사람 있나요?
    없겠죠.
    저런사람들 대단히 무례한거죠.
    그분들이 하는일이 지구인류에 대단한 영향을 끼치는분이라면 모를까 하긴 그렇게 잘배운 분들이라면 남의 일에 저렇게 한숨쉬지 않아요.

  • 8. ..
    '18.12.14 7:15 PM (122.44.xxx.174)

    없어보여서가 아니라 힘든 일하니 그런거 아닐까요?

  • 9.
    '18.12.14 7:15 PM (116.36.xxx.197)

    유치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생각에 맞춰서 뭘 어쩌려고요.
    내 인생 내가 사는데 줏대는 있어야죠.

  • 10.
    '18.12.14 7:33 PM (121.167.xxx.120)

    급여 때문에 그러는것 아닐까요?
    일은 힘들고요
    친구네 딸은 인서울 유아교육과 나와서 공립유치원 교사 하는데 가족들이 퇴직하고 회사 사무직 다니라고 하던데요
    사무직보다 월급 작다고요

  • 11. ...
    '18.12.14 7:54 PM (49.166.xxx.14)

    솔직하게 사회에서 생활하다보면
    사람들이 없이 보는거 맞더군요
    저도 젊었을때 4년제 대학나와 아이들 좋다고 자격증 따서 잠깐 했었는데
    보육교사라하면 다들 정말 고졸이나 하는줄 아는 ㅎㅎ
    진입장벽이 낮은 게 제일 큰거 같고요
    유치원교사와 인식이 또 다르더라고요
    그냥 아무나 할수있는 교육보다는 어린아이들 치닥거리한다는식?
    여하튼 실제로 보육교사해보니 일이 정말 힘들고 생각하는 바와 너무도 달라
    1년만 잠깐 했지만
    현장에서 일하는 교사들 애쓰고 대우못받는거 참 마음아팠어요
    님이 원을 차릴경우는 위치가 다르겠지만 냉정하게 현실에서는 무시하는 바가 큰거 같아요

  • 12. ..
    '18.12.14 8:08 PM (211.205.xxx.142)

    좋아서 한다고 딱 자르세요.
    사람들 웃기네요.

  • 13. 현실이 그래요
    '18.12.14 8:48 PM (27.177.xxx.178)

    사회적 인식 무시못해요

  • 14. 참내 웃긴다
    '18.12.14 8:48 PM (117.111.xxx.220)

    안 없어 보여요
    응원해요~~~

  • 15. 현실이 그래요
    '18.12.14 8:49 PM (27.177.xxx.178)

    웃긴건 별볼이 없는 사람일수록 나보다 못한 사람을 무시하더군요

  • 16. ㅇㅇ
    '18.12.14 9:41 PM (1.247.xxx.54)

    저도 4년제 유아교육과 나오고 쉬다 다시 일했을때 (잠시 가정어린이집에 있었어요)힘든 부분이 그거였어요. 정말 수준이하 엄마들 몇몇이 대놓고 보모 취급에 못살아서 이일 하는줄 알고 하대하더군요. 항상 단정한 옷차림(아이들 등원후에는 편한복장으로 갈아입었고요), 간단한 악세서리 착용하고 언어 사용을 전문가 포스로 하니 점점 사그러 들었지만요. . 정말 교사 존중해주시는 학부모님들이 제일 감사하죠.

  • 17. 글세
    '18.12.14 10:27 PM (59.14.xxx.69) - 삭제된댓글

    사장아니면 정규직아니면
    무시받는 직업이 한둘인가요..
    그래도 선생님소리라도 듣는 직업이잖아요.
    조금 앓는소리예요. .

  • 18. 글쎄
    '18.12.14 10:31 PM (59.14.xxx.69)

    사장아니면 정규직아니면
    무시받는 직업이 한둘인가요..
    그렇게 따지면 기간제교사는
    애들한테 학부모한테 무시 전혀 안 당하나요.
    그래도 선생님소리라도 듣는 직업이잖아요.
    앓는소리예요. .

  • 19. 현실은 ᆢ
    '18.12.14 11:13 PM (175.117.xxx.158)

    명칭은 교사인데ᆢ하는일은 보모라 실상을 안다면 진짜
    노가다 직업 맞다고 봅니다 아줌마들이 하기 좋은 직업같긴해요 아이키운 노하우로ᆢ
    처녀가 남의 애들 이론으로 배우고 ᆢ배운대로 안되니 욱 하고 때리고ᆢ감정조절 실패가 많다고 봐요 사람나름이지만 교육으로 밀어부치기엔 애들이 전혀 협조를 안하는 나이라서요 평생교육원에서 하는 ᆢ것때문이라도 진입장벽 너무 낮아요 실제 4년제라 해도 ᆢ명칭이 간호사 간호조무사 처럼 나눠지는게 아니니까요 그냥 다 유치원 샘 어린이집샘 이죠
    단 공립 유치원 선생은 달리 보네요 공무원

  • 20. ..
    '18.12.14 11:34 PM (125.181.xxx.104)

    안없어 보이던데요
    저는 그것도 부러운데요
    대학 안나온 사람 드물고 컴도 다룰줄 알아야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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