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드 재킷 칼라 스타일의 코트.....
그 예전의 자켓느낌이 나는 코트 있잖아요.
브랜드 상품인데도 원단이 넘 저렴해보이고 얇고....
원단도 맘에 안들었지만 일률적인 코트 디자인에 질려설
한 바퀴만 돌고 바로 나왔네요.
요즘 백화점 옷들(캐쥬얼 말구요)
디자인이 좀 촌스럽고 일률적인거 같아요.
테일러드 재킷 칼라 스타일의 코트.....
그 예전의 자켓느낌이 나는 코트 있잖아요.
브랜드 상품인데도 원단이 넘 저렴해보이고 얇고....
원단도 맘에 안들었지만 일률적인 코트 디자인에 질려설
한 바퀴만 돌고 바로 나왔네요.
요즘 백화점 옷들(캐쥬얼 말구요)
디자인이 좀 촌스럽고 일률적인거 같아요.
차라리 제평이나 한 번 가볼까싶네요.
몇 년 전에 코트 2벌 거기서 산 거
아직도 사람들이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는데
거길 가볼까 싶네요
오버핏이 대세라서 그렇게 보일수도
얇은건 핸두메이드가 대세라서....
얇은건 핸드메이드가 대세라서 그럴지도...
다 사고싶던데요. 돈이 없어 못사지ㅋㅋ
다 사고 싶던데요
저도..
단지 소비를 줄이려 또는 굳이 이럼서 안 사지
브랜드옷이랑 입어보면 차이 나더라구요.
특히 라인이요.
저도 백화점 돌때마다 마음에 드는 옷이 생기던데.ㅋ
경제상황을 고려 안할수 없는 터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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