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잠깐 나와도
대사톤이나 표정이 정말 압도하네요.
어제 보검과의 씬에서는
정말,,보고있는사람까지 긴장되게 만드는...
확실히 연기내공이 ㄷㄷㄷ 하네요.
잠깐 잠깐 나와도
대사톤이나 표정이 정말 압도하네요.
어제 보검과의 씬에서는
정말,,보고있는사람까지 긴장되게 만드는...
확실히 연기내공이 ㄷㄷㄷ 하네요.
딴 장면에서도 그랬지만 어제 박보검과 만나는 그 장면은 진짜 후덜덜..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이 장난 아니던데요.
전 차화연 연기를 본적이 없어서 그렇게 연기 잘 하는 사람인줄 몰랐어요. 발음도 좋구요.
하나뿐인내편 에서도 연기 장난 아니에요
남친 작가 막장 써도 잘할듯 ㅎㅎ 내공은 약하지만
어제 차화연 대사가 후덜덜
정말 저런 인간 있을듯해요
막장드라마 사모님 연기던데요??
아우라 쩔어요. 피부좋다 몸매 좋다 얼굴 이쁘다 심지어 그나이에 머리숱도 예술이다 이런말 다 안할께요. 그냥 아우라가.... 장난아닙니다.
예뻐요. 시술이니 뭐니 하는거 다떠나서 사람자체가 여배우구나 싶더군욪
차화연 컨셉이 그런 스타일 연기로 기억에 박혀있어요
내 편에서도 약간 푼수 철없는 귀여운 사모님 역 너무 잘해요
누가 저리 귀엽게 잘 소화하려나 싶어요
제가 어려서부터 봐온 탤런트인데 젊어서는 작품 몇개 안하고 바로 결혼하고 관뒀었지요?
사랑와 야망이던가... 정말 인상 깊었었는데
발성도 아주 정확하고 톤도 좋고.. 제가 좋아하는 연기자입니다.
조금만 덜 고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