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동
'18.12.14 2:15 AM
(59.6.xxx.63)
운동하시나요? 시간있으시면 운동에 열중해보세요.
2. 해법
'18.12.14 2:32 AM
(211.114.xxx.54)
밝고 환한 기운이 사라진게 아니고
어둡고 힘든 기운이 겉으로 드러난 상태인데요,
겉으로 어둡더라도,, 그 속에는 밝고 환한 기운이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들어 있어요.
젤로 좋은 방법은 둘다로 부터 자유로와 지는 건데요..
간단히 이야기하면,
밝은 기운과 어두운 기운은 그 뿌리가 둘다 같다는 거죠.
증거는 차고 넘칩니다.
우리는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괴롭기도
마음이 아프기도 안아프기도 한데..
그 에너지가 모두 동일하다는 거죠.
도움이 되셨기를 빕니다.
3. 해법
'18.12.14 2:35 AM
(211.114.xxx.54)
기쁘고, 즐겁고, 슬프고, 괴롭고, --에 빠지다 보면
인생 다 지나가고 맙니다. 그게 함정..
함정으로 부터 벗어나시기를 빌어요..
4. ...
'18.12.14 3:01 AM
(122.46.xxx.26)
억지로 밝아지려고 하지 마세요...^^
선한 사람의 기운...누굴 위해서요?
본인의 마음이 편해지면,
자연스레 그런 기운이 올라와요.
원글님의 원래 성격, 어디 가지는 않아요~
본인을 채찍질 하고, 다그쳐가며
바꾸려고만 하지말고
본인 마음 들여다보면서
마음에 좀 더 집중해보고
셀프 위로, 쓰담~쓰담~해주면서
차차 시간을 두면...
본인이 원하는 모습으로
돌아가 있을 것 같아요.
누군지 몰라도 님 응원해요~
5. D345
'18.12.14 5:33 AM
(110.70.xxx.7)
이 새벽 댓글이 유난히 좋네요 위로 받습니다
6. ...
'18.12.14 7:43 AM
(1.253.xxx.54)
어둡고 밝음이 아닌 내가 가진 원래 마음에 집중하라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7. 저도 같은고민
'18.12.14 8:31 AM
(39.7.xxx.212)
거울속 내가 넘 우울해보이는와중에 댓글 감사해요
8. 저는 신앙을
'18.12.14 8:43 AM
(42.147.xxx.246)
가지라고 하고 싶어요.
그렇지만
그게 하기가 시간이 걸린다면
먼저
시를 읽으면서 그 내용에 푹 빠져 보세요.
행복한 표정도 나오고 꿈을 꾸는듯한 평화로운 눈동자로 바꿔질 겁니다.
저는 시를 읽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9. ....
'18.12.14 8:48 AM
(119.192.xxx.118)
마음에 기운을 주는 음악을 들으세요
마음에 기운을 주는 책을 읽으세요
마음에 기운을 주는 장소에 머무르세요
사람들이 좋은 기운으로 모이는 곳에 가보세요.--클래식 음악회가 대표적인 것이겠네요
아침마다 감사하는 것으로 시작하세요
10. 감상해 보세요.
'18.12.14 8:49 AM
(42.147.xxx.246)
http://desert.tistory.com/1620
11. 돌아와요
'18.12.14 8:59 AM
(116.45.xxx.45)
저 너무 힘든 시기가 길어지면서
성격이 어둡게 변한 줄 알았는데
고통이 끝나니
다시 돌아오더라고요.
12. 강아지
'18.12.14 9:00 AM
(175.223.xxx.33)
저도 동생 자살하고 항상 암울하네요
얼굴표정도 항상 암울해요
13. 오
'18.12.14 9:02 AM
(39.7.xxx.10)
해법님~~
댓글 읽다 뭔가 좋으면서도 잘 못 알아듣고있어요
좀더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정말 이해하고 싶습니다 !
14. Qqq
'18.12.14 9:36 AM
(59.10.xxx.114)
해법님글은 억지로 인위적으로 감정을 가지려 하지말고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본인의 감정에 충실하라는거 아닌가요
15. 약드세요
'18.12.14 10:25 AM
(49.196.xxx.43)
그냥 철분부족이면 그래요
16. 오님..
'18.12.16 4:43 PM
(211.114.xxx.54)
-
삭제된댓글
jimmerQ kakao
17. 오님,
'18.12.16 5:00 PM
(211.114.xxx.54)
급하신가요?
여기서 하긴 ㅎㅣㅁ들거 같아요.
18. 오님,
'18.12.16 5:01 PM
(211.114.xxx.54)
-
삭제된댓글
메신저라도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