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동요 가사 좀가르쳐주세요
모모 조회수 : 788
작성일 : 2018-12-13 22:50:47
요즘제가 손녀딸을 돌보는데요
22개월입니다
얼마나 이쁜지는 말안해도
아실겁니다^^
근데 음악이 나오는 장난감에서
노래는 안나오고 곡만 나오는데요
그가사가 예전에 티비에서
창작동요대회에서 상받은 기억이 나요
대충은 아는데 전체적으로
다알고싶어요
서론이 길었네요
가사의 일부분이
어린염소가 흐린날 기분이 안좋았다가
날이 활짝개여서 폭짝폴짝 뛰며
좋아한다는 내용입니다
푸른하늘 ᆢᆢᆢ
너무나 기다렸어요ᆢᆢᆢᆢ
엄마따라 폴짝 아빠따라 폴짝 ᆢ
귀여운 아기염소들
뭐 이런가사가 들어갑니다
어서배워서 내일은 불러주고 싶네요^^
22개월입니다
얼마나 이쁜지는 말안해도
아실겁니다^^
근데 음악이 나오는 장난감에서
노래는 안나오고 곡만 나오는데요
그가사가 예전에 티비에서
창작동요대회에서 상받은 기억이 나요
대충은 아는데 전체적으로
다알고싶어요
서론이 길었네요
가사의 일부분이
어린염소가 흐린날 기분이 안좋았다가
날이 활짝개여서 폭짝폴짝 뛰며
좋아한다는 내용입니다
푸른하늘 ᆢᆢᆢ
너무나 기다렸어요ᆢᆢᆢᆢ
엄마따라 폴짝 아빠따라 폴짝 ᆢ
귀여운 아기염소들
뭐 이런가사가 들어갑니다
어서배워서 내일은 불러주고 싶네요^^
IP : 223.62.xxx.1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2.13 10:52 PM (175.208.xxx.165)아기염소요
2. ..
'18.12.13 10:53 PM (175.208.xxx.165)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 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매 아빠 찾아 음매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 염소들3. 이 노래
'18.12.13 10:54 PM (116.45.xxx.45)아기들이 좋아해요 신나요!
4. 모모
'18.12.13 10:57 PM (223.62.xxx.167)너무 감사합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5. 이거슨
'18.12.13 10:57 PM (58.142.xxx.4)울딸 18번이에윸ㅋ 아기염소
6. 아기염소 노래
'18.12.14 12:06 AM (42.147.xxx.246)7. ...
'18.12.14 12:41 AM (221.153.xxx.84) - 삭제된댓글이 노래 눕혀놓고 전신 마사지 하기 좋아요.
가사 일부인데 한두 소절만 해보세요~
마사지가 두뇌발달에 좋다네요 특히 손바닥 발바닥 박수요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핑거워킹으로 가슴에서 복부로 천천히 내려오고 좀 빠르게 올라갔다 내려오기 )
잔뜩 찡그린 얼굴로--
(양 손을 허벅지-무릎 위-종아리-발 순서로 끊어서 조물조물)
....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복부 해와달 밀킹 4번)
너무나 기다렸나-/봐----- (가슴 하트 밀킹 2번)
폴짝풀짝 콩콩콩 (양팔 좌우로 흔들 /콩콩콩-주먹 박수 3번)
흔들흔들 콩콩콩 (양 다리 종아리 잡고 좌우로 흔들/콩콩콩-발바닥 박수 3번)
신나는 아기염소-/들----- (발등-몸통-어깨-손끝 순으로 부드럽게 전신 쓸기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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