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에밀리역을 맡은 블레이크 라이블리요.. 정말!너무나 매력적이었어요. 크고 늘씬한 몸매도 그렇지만 표정이며 피부색이며 입매까지 정말 아름답더라고요.
보는내내 뇌쇄적이라는 표현이 딱이라고 느꼈어요.
영화평을 보니 대부분 허접한 원작을 배우들이 잘 살려냈다고 하고
저는 무척 재미있게 봤어요.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패션 보는재미도 있고 화면도 아름답고요. 남자들보단 여자들 취향에 더 잘 맞을것 같네요
나를 찾아줘 랑 서치를 재밌게 보셨다면 이 영화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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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하나만 들어줘..봤어요
@@ 조회수 : 1,448
작성일 : 2018-12-13 21:02:41
IP : 117.111.xxx.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쵸
'18.12.13 9:08 PM (61.109.xxx.171)참 매력적이예요.
저는 영화 자체로는 별로인 The Shallows를 티비에서 하길래 봤는데 같은 여자가 봐도 매력 풀풀 이더라고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영화 한번 봐야겠네요.2. 엄청
'18.12.13 9:32 PM (1.239.xxx.196)몸매 벌크업한건지 커졌던데요 ? 안나켄드릭이워낙 쪼맨해서 더 대비가 돼서 그런가? 그 바다에서 상어랑 대치하는 영화 진짜 눈이 호강 어찌나 쭉쭉 시원하게 뻗었던지 역시 키 크고 볼 일이구나 했어요. 악녀역할 잘 해내고 안나켄드릭은 진짜 그런 쪽으로 특화된거같아요. 어카운텐트에서도 그리 나오더니 귀염
3. 진짜
'18.12.13 9:46 PM (14.52.xxx.157)다시태어나면 블레이크로 한번 태어나고싶어요
매력이 철철 넘친다는표현이 딱 어울리는 배우에요
예쁘면서 질리지않고 시원한 마스크를 지니면서 따스한 웃는얼굴이 편한 미인은 진짜 드문듯해요
몸매는 한마디로 우와~!4. ...
'18.12.14 9:54 AM (121.162.xxx.210)아델라인이란 영화보고 엄청나게 비현실적인 몸매에 반했는데
남편이 라이언 레이놀즈인 걸 알고 기절했어요.
토크쇼에 나와서 부부 사이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얘기해주는데 참 재미있더군요.
부탁하나만 들어줘 꼭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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