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북한 바이올리니스트 문경진
1. 아깝죠
'18.12.13 3:22 PM (39.118.xxx.140)김정은이 이설주 추문막으려 그랬다던데...
http://www.dihur.co.kr/m/4432. 질투
'18.12.13 3:22 PM (203.226.xxx.232) - 삭제된댓글질투로 인한 참극 아닐까요?
3. 원글
'18.12.13 3:23 PM (116.15.xxx.105) - 삭제된댓글추문이든 뭐든,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아까워요. 너무 아까워요. 살아있기를 바래요....
4. 원글
'18.12.13 3:24 PM (116.15.xxx.105) - 삭제된댓글추문이든 뭐든,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아까워요. 너무 아까워요. 살아있기를 바래요....
5. 원글
'18.12.13 3:27 PM (116.15.xxx.105) - 삭제된댓글추문이든 뭐든,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아까워요. 너무 아까워요. 살아있기를 바래요.... 은사가 망명하랄때 망명하지 콩쿠르 우승하고 김정일이게 아버지 수령의 은덕에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감사의 편지를 썼었죠. 저는 그 감사하는 마음 감격한 마음, 공화국을 사랑하는 마음 다 진실이었다고 생각해요... 짠하고 한번이라도 체제와 지도자에 대한 의심을 가졌더라면, 자신을 먼저생각하는 이기심을 가졌더라면 그렇게 죽었을까... 자꾸 생각하게되네요..
6. 만두
'18.12.13 3:28 PM (116.15.xxx.105)추문이든 뭐든,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아까워요. 너무 아까워요. 살아있기를 바래요.... 은사가 망명하랄때 망명하지 콩쿠르 우승하고 김정일에게 아버지 수령의 은덕에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감사의 편지를 썼었죠. 저는 그 감사하는 마음 감격한 마음, 공화국을 사랑하는 마음 다 진실이었다고 생각해요... 한번이라도 체제와 지도자에 대한 의심을 가졌더라면, 자신을 먼저생각하는 이기심을 가졌더라면 그렇게 죽었을까... 자꾸 생각하게되네요..